시크릿코스? 동주 만날땐 당연하거지!!!

2025.08.1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리얼영계!! 세상 야하고 맛있는 시크릿코스녀 동주


크라운 야간에 만난 동주는.. 진짜 어린거 같은데?


얼굴만 봐도 어려보이지만

자지를 삽입해보면 느껴지는 영계들만의 쪼임


이걸 라텍스 없이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시크릿코스 필수겠지?


동주의 텐션도 좋더라

여성스러운듯한데 애교가 많고 은근히 끼를 잘 부리는 느낌?

스킨십하는데 엄청 적극적이고 빼는게 없더라고

아 나 진짜 너무 행복했잖아,,,,


대화는 적당히,, 이런 친구들은 빨리 눕혀줘야지..^^


1차전


나의 리드하에 이루어진 1차전은 생각보다 야했고 짜릿다

나의 애무에 천천히 젖기 시작하는 동주의 꽃잎

삽입을 하는 순간부턴 나의 품에 꽉 안겨 느끼기 시작하는 이쁜아이


시크릿코스의 장점,, 원샷이아닌 무한샷의 장점,,


발기하면 냅다 쑤실 수 있고 싸고싶으면 쌀 수 있다는 거..


1차전은 동주의 배와 가슴사이에 정액을 뿌리면서 마무리지었다


2차전


휴식 후 차근차근 분위기를 잡으며 동주에게 다시 들이댔지

얘도 어느정도 몸이 풀리고 마음도 열려서 그런가 확실히 다르더라

처음부터 애액이 많구나 싶었는데 두번째는 어우.. 수도꼭지 틀어놓은 느낌?

어느정도 젖은 순간에 그대로 자지를 쑤셔주면서 다시한번 쫄깃함을 느꼈지

동주가 대박인게 흥분하면 자기가 막 엉덩이랑 골반을 흔들어대,,

옆에 거울로 내 시선을 이끌면서 꼴릿함을 더 추가해주고 말이지,,

여기서 더 쩌는건,, 빨리싸게는 안한다,, 템포 조절까지 완벽


3차전


이건,, 정신놓고 즐겼다. 이 말이면 표현이 된다

나도 동주도 정신놓고 섹스를 즐겼으니까

나는 와꾸족이 확실한듯하다,, 이쁜애가 꼴린표정 지으니까 욕구터짐,,,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655 제목

니엘이 보니까 내 자지도 행복해하더라

글쓴이 날짜 2025-08-15 12:56 견해 76 코멘트 0
번호 2654 제목

지민이 다리 사이에서도 홍수났다,,,

글쓴이 날짜 2025-08-15 09:48 견해 171 코멘트 0
번호 2653 제목

시크릿코스? 동주 만날땐 당연하거지!!!

글쓴이 날짜 2025-08-14 21:44 견해 539 코멘트 0
번호 2652 제목

퀸베리 - 와꾸몸매 다 갖춘 여자가 최고의 마인드까지 가졌다면?

글쓴이 날짜 2025-08-14 21:38 견해 615 코멘트 0
번호 2651 제목

이게 진짜 섹스고 애인모드다 ..!!!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8-14 20:26 견해 631 코멘트 0
번호 2650 제목

젖싸안당하게 조심하십쇼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14 19:12 견해 717 코멘트 0
번호 2649 제목

케이를 만날땐? 당연히 무한샷..!! (Feat.농밀한 여자의 아찔한 유혹)

글쓴이 날짜 2025-08-14 17:18 견해 737 코멘트 0
번호 2648 제목

꼭 다시보자 니엘아?! 너는 진짜... 그때는 기대해라!

글쓴이 날짜 2025-08-14 12:46 견해 795 코멘트 0
번호 2647 제목

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글쓴이 날짜 2025-08-14 12:39 견해 842 코멘트 0
번호 2646 제목

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글쓴이 날짜 2025-08-14 12:39 견해 839 코멘트 0
번호 2645 제목

복숭아.. 완전 섹녀스타일에 제대로 즐겨주는.. 무한코스 강추!

글쓴이 날짜 2025-08-14 11:09 견해 916 코멘트 0
번호 2644 제목

나디아-...터질게 더 남아있다는거지..?

글쓴이 날짜 2025-08-14 10:20 견해 936 코멘트 0
번호 2643 제목

니엘이 보고 안꼴린다고..? 남자아닌가..?

글쓴이 날짜 2025-08-14 08:26 견해 968 코멘트 0
번호 2642 제목

크라운 야간 존맛 쌔끈녀 찾으세요? 빵댕이가 이쁘면 더 좋겠죠? 금비요!!

글쓴이 날짜 2025-08-13 21:38 견해 1263 코멘트 0
번호 2641 제목

손님맞춤형 오픈마인드 우주!!! 탐스런 빵댕이에 취하다!!!

글쓴이 날짜 2025-08-13 21:33 견해 1289 코멘트 0
번호 2640 제목

캔디:애교많고 탐스러운 진짜 영계를 따먹으러 가보자

글쓴이 날짜 2025-08-13 20:30 견해 1290 코멘트 0
번호 2639 제목

물빨의 정석.. 수지실장님 또가고 싶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13 19:53 견해 1305 코멘트 0
번호 2638 제목

케이랑은 120분도 짧아..

글쓴이 날짜 2025-08-13 19:09 견해 1292 코멘트 0
번호 2637 제목

홍시-하드한 서비스에 쿠퍼액 줄줄줄~ 죽여주는 리액션에 정액 퐈이아~

글쓴이 날짜 2025-08-13 17:05 견해 1433 코멘트 0
번호 2636 제목

예진--풋풋했죠. 하지만.. 야한반응을 보여줬죠.. 크라운 최고의 와꾸녀의 섹스러움을 느끼다!

글쓴이 날짜 2025-08-13 13:00 견해 1578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