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터질게 더 남아있다는거지..?

2025.08.1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나디아 지난번에 만나고 섹스를 워낙 기똥차게 하길래 또 만나고왔음

나는 저번에 나디아 보고 얘는 진짜 몸이 섹스를 위해 만들어졌구나 생각했지

근데? 아니더라? 그때보다 이번 만남이 더야했고 보여줄게 더 남아있는거 같았음

나디아는 열정적으로 섹스에 몰입하고 격렬히 섹스를 하면서 즐기는 타입임

몸매가 좋아서 떡칠때 만지는 맛도 쑤시는 맛도 기똥찬 언니인데

침대에서 진행해주는 서비스도 꽤나 자극적이나 시체족들도 만족할 언니임


이 친구 대화를 하고있으면 자신의 애교스러움을 어필하며 날 꼬셔대는데

아마 여기서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남자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서비스 받고 역립은 짧게

콘 준비된 상태로 바로 본게임 들어가서 나디아랑 합을 맞춰보는데

쑤실 떄부터 얘가 지난번이랑은 완전히 다른 리액션을 보여주는 거


...?


내가 놀라서 잠깐 보고있으니까 본인이 못참겠다는듯 밑에 깔려서 골반을 돌려대는데

아... 얘는 지금 박히고 싶구나.. 이렇게 느껴지니까 허리를 흔들 수 밖에 없었음

다리 사이로 보짓물은 튀어서 내 자지털까지 다 적시지...

못참겠다는듯 신음소리 막 쏟아내면서 나 껴안고 키스해달라고 앵기지....

자세 바꾸면서 쉬는 템포 없이 미친듯이 쑤시고 온거 같음

이정도면 달림비 나디아랑 반띵해야 하는게 맞는듯..


당연히 손님의 만족도를 1순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와 동시에 본인도 즐김 ㄷㄷ...


섹스 끝나고선 헐떡거리면서 그대로 내 품에 안겨오는데 이떄 체취에 또 꼴림현상

움찔거리는 내 자지 보면서 맛있겠다는듯 혀를 낼름하는데 아 연장못한게 아쉽다


담에 2탐으로 보기로 하고 퇴실함.... 아 나디아 존맛이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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