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를 만나기전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달림을했죠
홍시를 만나고 .... 주에 최소 2~3번은 만나러 가는 듯 하네요
화려하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보면볼수록 매력넘치는 얼굴
운동을 한듯한 탱탱한 몸매 터져버릴듯한 엉덩이는 진짜 날 미치게 만드는거죠
서비스만큼 섹스를 할 때에도 열려있는 마인드
뽀얀 속살이 붉게 변하며 피부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고
빡빡하던 보지가 내 뿌리까지 한번에 삼키며 쪼이듯 잡아당길때..
이떄는 참지 말고 정액을 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홍시를 처음 만나고 생각한것
1. 확실히 나에게 맞는 여자는 있다
2. 정말 속궁합이란거는 존재했다
3. 나는 글램거유를 좋아하는게 아니였다
4. 나에게 맞는 서비스는 존재한다
이정도 였던듯 ...? 어쨋든 나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같은존재
서비스면 서비스 연애면 연애..... 너무나도 좋네요
홍시의 똥까시는 정말 특별한듯? 나에게 너무나 큰 만족감을 줍니다
서비스를 할때 손가락부터 발까지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고
연애를 할때는 확실한 몰입감을 느끼게 해주니 이 여자에게 빠질 수 밖에 없어요
특히 후배위나 역여상을 할때.. 보짓살이 딸려나오는걸 보면
홍시 보짓속에서 자지가 더 커지는 느낌을 받는다는......
홍시 ....ㅠㅠ 출근만 잘해라 .... 나는 너한테 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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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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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이젠 그만 좀 세워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막상 발기하면 또 쑤시고 싶은...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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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5 20:24 | 견해 352 | 코멘트 0 |
번호 2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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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레전드. 케이만의 품격 넘치는 서비스로 120분을 꽉 채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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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5 19:04 | 견해 359 | 코멘트 0 |
번호 2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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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이 보니까 내 자지도 행복해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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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5 12:56 | 견해 624 | 코멘트 0 |
번호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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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다리 사이에서도 홍수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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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5 09:48 | 견해 696 | 코멘트 0 |
번호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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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 동주 만날땐 당연하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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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21:44 | 견해 1078 | 코멘트 0 |
번호 2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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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 - 와꾸몸매 다 갖춘 여자가 최고의 마인드까지 가졌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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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21:38 | 견해 1198 | 코멘트 0 |
번호 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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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섹스고 애인모드다 ..!!!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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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20:26 | 견해 1138 | 코멘트 0 |
번호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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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싸안당하게 조심하십쇼 /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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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9:12 | 견해 1238 | 코멘트 0 |
번호 2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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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를 만날땐? 당연히 무한샷..!! (Feat.농밀한 여자의 아찔한 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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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7:18 | 견해 1299 | 코멘트 0 |
번호 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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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보자 니엘아?! 너는 진짜... 그때는 기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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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2:46 | 견해 1327 | 코멘트 0 |
번호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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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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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2:39 | 견해 1379 | 코멘트 0 |
번호 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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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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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2:39 | 견해 1367 | 코멘트 0 |
번호 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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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완전 섹녀스타일에 제대로 즐겨주는.. 무한코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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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1:09 | 견해 1435 | 코멘트 0 |
번호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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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터질게 더 남아있다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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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0:20 | 견해 1476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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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이 보고 안꼴린다고..? 남자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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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08:26 | 견해 1523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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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야간 존맛 쌔끈녀 찾으세요? 빵댕이가 이쁘면 더 좋겠죠? 금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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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21:38 | 견해 1777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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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춤형 오픈마인드 우주!!! 탐스런 빵댕이에 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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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21:33 | 견해 1833 | 코멘트 0 |
번호 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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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애교많고 탐스러운 진짜 영계를 따먹으러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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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20:30 | 견해 1821 | 코멘트 0 |
번호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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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빨의 정석.. 수지실장님 또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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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9:53 | 견해 1818 | 코멘트 0 |
번호 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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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랑은 120분도 짧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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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9:09 | 견해 185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