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이 말이 안댄다.... 복숭아 ㅈ버그 사기캐임...

2025.08.1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복숭아 만남


무한코스로 복숭아 봤는데요 진짜 ㅈ버그 사기캐입니다.

와꾸는 완전 순둥순둥 귀엽게 생겼는데 몸은 완전 야해요

와꾸보면 세상 이뻐해주고 싶은 귀요미지만

벗은 몸 보면 존x 따먹고 쑤셔주고싶은 야한 바디

이해하시죠..?


1차전.


1차전은 몸풀기..? 복숭아 앞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나를 침대에 눕히는 복숭아

침대에서 야릇한 혀놀림과 손놀림으로 날 흥분시키죠

69자세를 취하며 보지를 빨기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는 복숭아

내 얼굴 위에서 바운스하듯 골반을 튕기는데 어우... 쑤셔달라는건가..?

근데 제가 쑤시진 않고.. 쑤심당했다고 써야하나 이걸...?

1차전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여성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본인 조루? 아뇨 지루라는 소리도 종종 듣는데.. 복숭아한텐 걍 발려버렸네요


서비스(2샷)


복숭아는 물다이섭스 대신 의자서비스를 해줍니다.

D컵 젖탱이를 나의 몸에 밀착시켜서 부드럽게 서비스를 이어가죠

예전에는 의자서비스하는 매니저들 진짜 많았는데 요즘은 없자나요

심지어 서비스 스킬도 대단하구요... 당연 대만족했죠

여기서 시원하게 한번 더 싸질렀습니다

D컵 슴가의 파이즈리 ㄷㄷ 이거 어케참음 ㄷㄷㄷㄷㄷ


3차전.


3차전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내가 분위기를 리드했고 복숭아도 잘 따라왔죠

복숭아의 보지는 홍수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쉼 없이 흘러내리더라구요

계곡에 있는 폭포수처럼 야한물을 잔뜩 쏟아내는 복숭아

신음소리.. 거침없는 몸짓.. 내 눈앞에 복숭아는 세상 야한 여자였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시간 꽉 채워서 즐긴 3차전.. 질퍽하네요 질퍽해요

특히나 탱탱한 글램녀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쪼임..

콘을 착용했음에도 오히려 x콘보다 더욱 좋았던 삽입감.. 무조건 재접갑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648 제목

꼭 다시보자 니엘아?! 너는 진짜... 그때는 기대해라!

글쓴이 날짜 2025-08-14 12:46 견해 107 코멘트 0
번호 2647 제목

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글쓴이 날짜 2025-08-14 12:39 견해 108 코멘트 0
번호 2646 제목

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글쓴이 날짜 2025-08-14 12:39 견해 117 코멘트 0
번호 2645 제목

복숭아.. 완전 섹녀스타일에 제대로 즐겨주는.. 무한코스 강추!

글쓴이 날짜 2025-08-14 11:09 견해 177 코멘트 0
번호 2644 제목

나디아-...터질게 더 남아있다는거지..?

글쓴이 날짜 2025-08-14 10:20 견해 193 코멘트 0
번호 2643 제목

니엘이 보고 안꼴린다고..? 남자아닌가..?

글쓴이 날짜 2025-08-14 08:26 견해 252 코멘트 0
번호 2642 제목

크라운 야간 존맛 쌔끈녀 찾으세요? 빵댕이가 이쁘면 더 좋겠죠? 금비요!!

글쓴이 날짜 2025-08-13 21:38 견해 570 코멘트 0
번호 2641 제목

손님맞춤형 오픈마인드 우주!!! 탐스런 빵댕이에 취하다!!!

글쓴이 날짜 2025-08-13 21:33 견해 578 코멘트 0
번호 2640 제목

캔디:애교많고 탐스러운 진짜 영계를 따먹으러 가보자

글쓴이 날짜 2025-08-13 20:30 견해 628 코멘트 0
번호 2639 제목

물빨의 정석.. 수지실장님 또가고 싶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13 19:53 견해 631 코멘트 0
번호 2638 제목

케이랑은 120분도 짧아..

글쓴이 날짜 2025-08-13 19:09 견해 611 코멘트 0
번호 2637 제목

홍시-하드한 서비스에 쿠퍼액 줄줄줄~ 죽여주는 리액션에 정액 퐈이아~

글쓴이 날짜 2025-08-13 17:05 견해 732 코멘트 0
번호 2636 제목

예진--풋풋했죠. 하지만.. 야한반응을 보여줬죠.. 크라운 최고의 와꾸녀의 섹스러움을 느끼다!

글쓴이 날짜 2025-08-13 13:00 견해 871 코멘트 0
번호 2635 제목

스킬이 말이 안댄다.... 복숭아 ㅈ버그 사기캐임...

글쓴이 날짜 2025-08-13 12:54 견해 878 코멘트 0
번호 2634 제목

태린/고급진 여배우 느낌?! 깔끔하고! 러블리하고! 이쁘고! 청순하고! 어리고! 존맛이겠지~?

글쓴이 날짜 2025-08-13 11:23 견해 953 코멘트 0
번호 2633 제목

혀린이한테 정액 빨리고 시오후키까지 터짐 ㄷㄷ 탈진할뻔....

글쓴이 날짜 2025-08-13 10:43 견해 896 코멘트 0
번호 2632 제목

예진:원래 청순한 애들이 흥분해서 망가지면 더 꼴리는거 아시죠?

글쓴이 날짜 2025-08-13 08:33 견해 986 코멘트 0
번호 2631 제목

육감적인 흑마 같았던 여자와 60분... 눈 앞에 출렁이는 메론두통..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12 21:46 견해 1482 코멘트 0
번호 2630 제목

섹시하고 쌔끈한 슬랜더를 만나 최고의 60분을 보내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8-12 21:40 견해 1544 코멘트 0
번호 2629 제목

최상급 슬랜더 바디에 여우상 섹시녀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8-12 20:18 견해 152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