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원래 청순한 애들이 흥분해서 망가지면 더 꼴리는거 아시죠?

2025.08.1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문이 열리고..!! 드디어 고대했던 그녀와의 만남이..!!


예진이입니다..^^


상큼한 목소리에 아담한 키 날씬한 몸매 청순한 느낌의 이쁜 얼굴


예진이는 눈웃음을 지으며 날 반겨주었고

저는 그런 예진이의 손을 잡고 같이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성격이 정말 좋습니다. 편안하고 여성스러운듯 하면서도 은근히 끼가 있는 느낌

풋풋한 느낌이면서도 남자를 다룰 줄 아는듯한 느낌이였어요

대화를 해보면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면서 어색함없이 티키타카가 가능!

너무 착하고 순한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느낌이네요


물다이는 없습니다^^


샤워 후 예진이가 먼저 공격에 들어오는데 꽤나 공격이 강렬합니다

부드럽게 혀를 사용해 애무를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요

내 기둥뿐 아니라 알맹이까지 부드럽게 핥아주며 천천히 자극을 줍니다

이대로만 있기엔 너무 미안하죠..^^ 저 역시도 예진이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자세를 바꿔 천천히 다가가니 먼저 안기며 나에게 키스를 해오던 예진이

물방울 같은 가슴을 시작으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조개를 자극해주니

청순했던 얼굴에 섹기가 감돌며 예진이의 그곳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나의 애무 실력이 급상승 한건가?란 착각이 들정도로 야릇한 사운드입니다

예진이를 살짝 쳐다보니 이미 동공은 풀려 나를 애타게 기달리는 눈빛을 발사합니다


사운드가 너무 꼴릿해서 콘을 준비후 그대로 꼽아버렸습니다


역립의 사운드는 시작일뿐.. 본게임에선 더 과감한 몸짓과 사운드를 흘려주는 예진이

본인의 흥분감을 숨기는 부끄럼쟁이가 아닙니다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그 시간에 몰입해 있는 그대로를 표현할 줄 아는 영계

예진이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뒷 이야기는 각자 상상하는걸로..


한 시간 정말 빠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나온듯 현자타임 또한 없었습니다

연애 후 달콤했던 분위기와 완벽했던 케어.. 예진이는 사랑+사랑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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