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놈이랑 둘이
풀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술을 안마셔서 룸은 안가고 오로지 안마 매냐 ㅋ
오늘은 간만에 술좀 마시네요 ㅋㅋ
폭탄주 2 잔마시더니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취합니다 ㅡ,ㅡ
오늘은 안마보다 풀이 땡긴다며 저에게 말하더군요
그래 가자! 수지실장에게 예약하고 친구를 데리고 출발!
시간때가 11시 쯤이라 에매하긴했지만
역시나 바쁜때라 대기가있습니다
한 30 분정도 기다리니 룸으로 안내받고
수지실장님에게 친구가 술이 많이 취햇으니 여명하나 갖다 달라고 한뒤
친구놈은 이제 술 그만줘야 겠습니다 ㅋㅋ 저러다 암것도 못하고 뻗겠어요
몇분후 초이스를 하는데 한20명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별로인애들이 반이 넘었고
친구는 수지실장님에게 추천받고 초이스하고
전 10 분정도 더있다가 새로운 언니로 겨우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는 룸에 오자마자 파트너 무릎에 누워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전 파트너에게 집중,,
근데 나이가 의외로 어립니다
20대 중반 이라는데 외모는.. 수술을 좀 해서 그런가 ㅋㅋ 후반으로 봤는데
나이는 상관없지만 속살을 만져보니
오~~
속살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바디 향수도 뿌려서 그런지
냄세도 좋고 슴가는 역시나 ... 수술 ㅠㅠ
자연산이 좋은데.. 허나 델꾸 살것도 아니고
신나게만 놀자는 생각뿐..
친구가 10 분정도 누워있다가 충전을 다 했나 갑자기 일어나더니
파트너의 몸을 만지작만지작 합니다
파트너도 같이 ㅋㅋ 물빨하며 만지는데 ㅋㅋ
맞장구도 잘치고 정말 스트레스 팍팍 풀리네요
시간이벌써 됐나 ,,, 웨이터가 마무리 하랍니다 ㅠㅠ
왤케 시간이 빨러! 아쉽지만
하이라이트! 가 남아있기에..
샤워를 같이 합니다 ..
중요부위를 딱아주는데 ,,
술을 마셨어도 여자가 만져주니 금방 솟구칩니다 ㅋㅋ
육구도 하고 마무리는 파트너가 올라와서 흔들어 주는데 ~
그때 발사.. 조절하고싶었는데
힘들어서 그냥 끝냈네요 ㅠㅠ
마인드도 좋고 참 잘맞춰준 파트너에게 고맙네요 ㅋ
수지실장님도 담에또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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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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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22:02 | 견해 629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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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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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21:57 | 견해 57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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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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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20:12 | 견해 57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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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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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20:01 | 견해 67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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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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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야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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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16:36 | 견해 1068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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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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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12:53 | 견해 126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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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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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11:19 | 견해 1336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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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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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10:26 | 견해 119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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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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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08:56 | 견해 1213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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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8 08:56 | 견해 1416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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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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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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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7 22:11 | 견해 1658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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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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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7 20:23 | 견해 1719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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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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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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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쓰기 진짜 아까운데... 이미 형들은 다 알고있는 매니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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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여자가 먹기도좋고 맛있기도 맛있는 법! - 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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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짜 사랑스러움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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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7 10:08 | 견해 2096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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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조심.. 진짜 빡세게 섹스하고 왔음... / 나디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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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27 08:56 | 견해 201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