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리의 내상치유사 케이.

2025.08.1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영원한 우리들의 내상치유사 케이


요근래 계속 케이를 봤더니

내가 미친넘이 된게 아닐까싶다

어느순간 내 눈높이가 케이에 맞춰졌다


역시 케이의 클라쓰는 대단한걸 다시 느꼈다


눈이 잔뜩 높아져 다른곳에 방문했다

내상.. 내상.. 내상


3연속 내상을 당하고..


다시한번 크라운에 방문해서 케이를 만났지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케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런말을 하더라


"오빠 내가 괜히 케이가 아니야"


근데 이 말에 도저히 반박할수가 없더라

괜히 케이가 아니다

그냥 조용히 케이나 만나러 다녀야지....

이래서 클라쓰 쩌는 애들은 먼저 보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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