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그녀의 야릇함에 내 자지는 언제나 풀발기!| 인천.부천유흥커뮤니티사이트

"흐음 너의 매력을 뭘까....."

"이쁜거?"

"그건 당연한거구 .... 다른거는?"

"매력이 많지??"

끼 잘부리지 서비스 미쳤지 분위기는 더 미쳤지 이젠 나의 완전한 지명이 된 쥴리!!

어느것하나 부족함없이 나랑 너무 잘 맞아 최근엔 쥴리한테 완전 몰빵중!!

쥴리가 크라운 온 날 부터해서 출근할때마다 거의 만나고 있으니

이제는 어떤 사이보다도 더욱 편안한 사이가 되어버린!

처음 만났을땐 서비스를 해주면서 내 마음을 완전히 홀려놓더니

다음 만남엔 자신만의 섹스러움을 어필하면서 나를 폭발하게 만들던 쥴리

시체족들도 쥴리를 만나면 만족할만큼 야한 서비스 스킬을 가졌지만

쥴리의 진짜 매력은 섹스할때 포텐이 터진다는거

어떤 자세에서든 남자가 편하게 박을 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는 건 너무 당연하고

역립에 들어갈때부터 자신도 같이 몰입하면서 모든걸 표출해주는 쥴리

본게임 땐 세상 야한 표정을 짓고 야한 소리를 내며 본인을 내려놓는...

연애감도 너무좋고 본인이 소중이도 컨트롤하며 쪼였다 풀었다.......

어디가서 발싸도 잘 못하는데 쥴만보면 쭉쭉 잘싼다 그래서 더욱 보고싶은걸수도

어쨋든 내 1위지명 쥴리 오래보면 좋겠네

▣내가 본 쥴리▣

순하디 순한 성격과 여성스러움 ..... 고급스러움이 겸비됨

와꾸도 상급 몸매도 관리 잘해서 진짜 이쁘고 말이지

쥴리와 함께있으면 이상하게 다른 생각 없이 완전히 쥴리한테만 집중하는듯

자신은 무조건 장신 글램 D컵이상 거유를 찾는거 아니라면

쥴리는 누가봐도 즐달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