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님 처음 보구 왔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대부분 서비스에 대한 내용만 있네요
왜 서비스에 대한 내용만 적으셨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서비스를 워낙 넘사벽급으로 잘하다보니 섹스가 묻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섹스가 더 만족스러웠기에 그쪽에 포인트를 맞춰보렵니다.
케이님 120분 무한코스로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엄청 밝은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딱 봐도 관리잘한 느낌입니다. 매끈해요
스킨십도 좋아하고 성격도 밝은 느낌
남자들이 딱 좋아할 그런 성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섹스.
제가 가장 좋았던건 케이님은 본인이 느끼길 원합니다
역립을 하거나 섹스를 할때 거부하는게 없습니다
본인이 더 느낄 수 있다면 다 ok해주더라고요
물론 케이님을 다치게하는 플레이는 안되겠지요
그러다보니 업소에서 섹스를 한다 이런 느낌보다도
섹 밝히는 파트너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였습니다
쪼이는 기술도 대단해서 삽입하는 내내 여러번 놀랐습니다
잡아먹을듯 들어오는 키스 넣고만 있어도 꿀렁이는 보지
케이는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사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찐하게 섹스를 할 수 있게 자세도 엄청 잘 잡아주고
본인의 스팟이 찔릴 수 있게 자세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좀 길게 섹스를 해서 짜증 내는 매니저들이 좀 있는데
케이는 짜증은커녕 오히려 더 즐길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120분 깔끔하게 투샷 성공하고 시오후키도 성공
시간이 잠깐 남아서 케이님 쉬라고 씻고 먼저 나오려는데
괜찮다면서 마지막까지 챙겨주는게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누군가에겐 부담가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번 가서 내상당할꺼
케이님 한번보고 현타없이 만족스럽게 즐기는게 정답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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