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했을때 느껴지는 열감
자지를 쥐어짜듯 느껴지는 쪼임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면
잡아당기며 놔주지 않는 속살
진짜 20대의 보지는 달랐다
시크릿코스 - 세라
무한샷코스였고 3번 먹고 3번 싸고왔다.
젖싸 엉싸 젖싸
마지막엔 조준 잘못해서
배꼽에 정액이 잔뜩 들어갔는데
ㅋㅋ무슨 오아시스 같더라
세라 마인드도 좋았다
끝까지 빼는게 없다
중간엔 더 적극적으로 덤비더라
여상위 스킬도 개쩔고
어려서 그런가 체력도 엄청 좋았다
1차전 3차전은 내가 주도하고
2차전은 세라한테 여상으로 쭉 당하다가
막판에만 후배위로 바꿔 엉싸갈겼는데
얘 반응도 꼴리고 좋더라
몰입감 - 굿
리액션 - 굿
요즘 안마 다니면서 느끼는게
어리다고 무조건 소프트한건 아닌듯하다
확실히 요즘 MZ들은 마인드가 좀 다른듯
우리때 애들이나 수줍수줍 아몰랑했지
요즘 애들은 더 적극적인듯 하다
글램한 영계랑 보호막 없이 떡치고 싶으면
야간에 세라 찾아가면 된다
맛있다
쫀쫀하다
야햐다
귀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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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48 |
제목
꼭 다시보자 니엘아?! 너는 진짜... 그때는 기대해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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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2:46 | 견해 107 | 코멘트 0 |
번호 2647 |
제목
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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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2:39 | 견해 108 | 코멘트 0 |
번호 2646 |
제목
시크릿코스 민영:) 존예영계 민영이 리포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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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2:39 | 견해 117 | 코멘트 0 |
번호 2645 |
제목
복숭아.. 완전 섹녀스타일에 제대로 즐겨주는.. 무한코스 강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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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1:09 | 견해 177 | 코멘트 0 |
번호 2644 |
제목
나디아-...터질게 더 남아있다는거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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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10:20 | 견해 193 | 코멘트 0 |
번호 2643 |
제목
니엘이 보고 안꼴린다고..? 남자아닌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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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4 08:26 | 견해 252 | 코멘트 0 |
번호 2642 |
제목
크라운 야간 존맛 쌔끈녀 찾으세요? 빵댕이가 이쁘면 더 좋겠죠? 금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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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21:38 | 견해 570 | 코멘트 0 |
번호 2641 |
제목
손님맞춤형 오픈마인드 우주!!! 탐스런 빵댕이에 취하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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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21:33 | 견해 578 | 코멘트 0 |
번호 2640 |
제목
캔디:애교많고 탐스러운 진짜 영계를 따먹으러 가보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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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20:30 | 견해 628 | 코멘트 0 |
번호 2639 |
제목
물빨의 정석.. 수지실장님 또가고 싶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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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9:53 | 견해 631 | 코멘트 0 |
번호 2638 |
제목
케이랑은 120분도 짧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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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9:09 | 견해 611 | 코멘트 0 |
번호 2637 |
제목
홍시-하드한 서비스에 쿠퍼액 줄줄줄~ 죽여주는 리액션에 정액 퐈이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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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7:05 | 견해 732 | 코멘트 0 |
번호 2636 |
제목
예진--풋풋했죠. 하지만.. 야한반응을 보여줬죠.. 크라운 최고의 와꾸녀의 섹스러움을 느끼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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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3:00 | 견해 871 | 코멘트 0 |
번호 2635 |
제목
스킬이 말이 안댄다.... 복숭아 ㅈ버그 사기캐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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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2:54 | 견해 878 | 코멘트 0 |
번호 2634 |
제목
태린/고급진 여배우 느낌?! 깔끔하고! 러블리하고! 이쁘고! 청순하고! 어리고! 존맛이겠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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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1:23 | 견해 953 | 코멘트 0 |
번호 2633 |
제목
혀린이한테 정액 빨리고 시오후키까지 터짐 ㄷㄷ 탈진할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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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10:43 | 견해 896 | 코멘트 0 |
번호 2632 |
제목
예진:원래 청순한 애들이 흥분해서 망가지면 더 꼴리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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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3 08:33 | 견해 986 | 코멘트 0 |
번호 2631 |
제목
육감적인 흑마 같았던 여자와 60분... 눈 앞에 출렁이는 메론두통..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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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21:46 | 견해 1486 | 코멘트 0 |
번호 2630 |
제목
섹시하고 쌔끈한 슬랜더를 만나 최고의 60분을 보내다 / 수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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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21:40 | 견해 1544 | 코멘트 0 |
번호 2629 |
제목
최상급 슬랜더 바디에 여우상 섹시녀 금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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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20:18 | 견해 152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