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방문- 또 만루홈런 치고 갑니다

2025.08.07
업소명 ❤️수질보장❤️미러룸❤️하이풀싸롱❤️이쁜수지실장❤️

어제 한방 달리고나서 바로 적는 후기입니다.

 
 
 
동생넘이 연락와서 달려간 야구장 (두번째 방문)
 
 
 
전에뵙던 수지실장님 뵙고 매직미러실가서 초이스하는데 움찔
 
 
 
키가 170 좀 넘는다는데 후덜덜 얼굴 보고 또 한번 움찔 모 아나운서 좀 닮았네요
 
 
 
목소리나 말투도 조곤 조곤 하고 톡 쏘는 매력도 있네요
 
 
 
전 원래 추천보다는 제느낌대로 초이스하는데 이상하게 끌리는듯한매력이..
 
 
 
역시나 룸빵에서의 꽃이라 할수있는 전투는 소프트하면서도 강약조절이 생명
 
 
 
 
 
제가 최근에 본 언니들이 다 저보다 작아서 그랬는지 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작긴하지만 파트너가 반뼘이 더 커요 ㅎㅎㅎ 이상하게 제가 백설공주 난쟁이가 되는느낌
 
 
 
제가 원래 아이컨택을 잘하는 넘인데 자꾸 눈길은 피하게 되네요 부끄 부끄 했나봐요 이런넘 아닌데 ㅡㅡ;;
 
 
 
슴가도 아주 탄력있고 모양도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이상적인 슴가에 또 한번 움찔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돌았는데 힙이 아주 탄력이 탱탱볼 수준에 모양도 이쁩니다
 
 
 
와꾸 보시는 분은 필견하셔도 후회 없을듯 합니다 마인드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렇게 땀을 흘리다가 방이 넘 더웠는지 제 똘똘이가 힘이 없어지자 다시 폭풍bj 들어와 주시네요
 
 
 
자세가 넘 자극적이라 금방 회복해서 나로호 발사~~!! 잘했다며 토닥 토닥해주네요
 
 
 
추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수지실장님^^ 또뵙겠습니다. 
 
 
 
20211101071742_157f0dccbeb0faa3166499a4b27e672d_1qbo.jpg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3278 제목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714 코멘트 0
번호 3277 제목

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글쓴이 날짜 2025-10-28 21:57 견해 656 코멘트 0
번호 3276 제목

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0:12 견해 645 코멘트 0
번호 3275 제목

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10-28 20:01 견해 926 코멘트 0
번호 3274 제목

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글쓴이 날짜 2025-10-28 16:50 견해 1161 코멘트 0
번호 3273 제목

비누야 이제 그만....!!

글쓴이 날짜 2025-10-28 16:36 견해 1148 코멘트 0
번호 3272 제목

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2:53 견해 1352 코멘트 0
번호 3271 제목

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11:19 견해 1425 코멘트 0
번호 3270 제목

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0:26 견해 1277 코멘트 0
번호 3269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294 코멘트 0
번호 3268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491 코멘트 0
번호 326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6 견해 1719 코멘트 0
번호 3266 제목

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1 견해 1731 코멘트 0
번호 3265 제목

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글쓴이 날짜 2025-10-27 20:23 견해 1801 코멘트 0
번호 3264 제목

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7 20:05 견해 1749 코멘트 0
번호 3263 제목

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글쓴이 날짜 2025-10-27 17:37 견해 1930 코멘트 0
번호 3262 제목

후기 쓰기 진짜 아까운데... 이미 형들은 다 알고있는 매니저겠지?

글쓴이 날짜 2025-10-27 12:50 견해 2049 코멘트 0
번호 3261 제목

보기좋은 여자가 먹기도좋고 맛있기도 맛있는 법! - 지민

글쓴이 날짜 2025-10-27 11:18 견해 2093 코멘트 0
번호 3260 제목

이런게 진짜 사랑스러움 아니겠습니까?

글쓴이 날짜 2025-10-27 10:08 견해 2179 코멘트 0
번호 3259 제목

조루 조심.. 진짜 빡세게 섹스하고 왔음... / 나디아

글쓴이 날짜 2025-10-27 08:56 견해 211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