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2025.08.05
업소명 ❤️수질보장❤️미러룸❤️하이풀싸롱❤️이쁜수지실장❤️

미처버린 유흥길... 가능할까 긴가민가 전화하니까

 

된다고 하셔서 바로갔습니다 그래선지 대기없는 해피한 현실

 

잠시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죽여 봅니다

 

자정이 거의 다 되갈 무렵... 매직미러실 안에 훌륭한

 

아가씨로 준비가 되었다는 말과 초이스실루 이동~

 

주루룩 늘어선 아가씨들 정말 많더군요 ㅋㅋ

 

본격적 파트너 고르기에 나섬

 

사이즈 들쭉 날쭉 ㅋㅋ 저는 두명의 언니들중 고민하구

 

있는데 수지실장님 극 추천으로 아가씨 초이스.. 친구는 미러실서

 

5분정도 기다리니 3명이 들어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룸에 들어와 파트너를 자리에 앉히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니

 

역시 재미있게 분위기를 밝게 주도를 하는군요

 

한잔 건배하고 인사하고 즐거운 음주가무의 시간이 진행됩니다

 

저야 워낙 즐겁게 노는것을 좋아하지만 친구가 좀

 

쑥스러움이 많아 분위기 업 시키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가운데... 언니 진가가 발휘됩니다

 

허리를 어찌나 흔들던지... 나중엔 등에 땀이 다 나네요

 

땀을 닦아 가며 열심히 놀고... 이어지는 2차!

 

샤워를 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가서도 도발적인 언사를 날리며 재미있게 몸부림...

 

하드한 언니를 찾았는데 완벽한 초이스 였음...

 

저도 참 어이없어요 ㅋㅋ 미친놈도 아니고 이런날 유흥을...

 

역시나 수지실장님 추천이 좋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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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82 제목

즐기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나디아는 즐기고 좋아하는 여자였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12:59 견해 77 코멘트 0
번호 3281 제목

진짜 맛있게 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글쓴이 날짜 2025-10-29 11:28 견해 126 코멘트 0
번호 3280 제목

떡? 오지게 쳤음. 근데 떡 보단 지민이 성격이 너무 좋더라

글쓴이 날짜 2025-10-29 10:34 견해 617 코멘트 0
번호 3279 제목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에게 끌렸다

글쓴이 날짜 2025-10-29 08:58 견해 1100 코멘트 0
번호 3278 제목

처음으로 만들어 본 지명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2:02 견해 1290 코멘트 0
번호 3277 제목

오우야.... 탄식이 절로나오는 그런 여자가 크라운 야간에 등장했음

글쓴이 날짜 2025-10-28 21:57 견해 1185 코멘트 0
번호 3276 제목

요즘은 동주 출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20:12 견해 984 코멘트 0
번호 3275 제목

부드러움 & 격렬함 & 스페셜함 세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10-28 20:01 견해 1238 코멘트 0
번호 3274 제목

클럽안마의 교과서. 크라운 야간 클럽.

글쓴이 날짜 2025-10-28 16:50 견해 1484 코멘트 0
번호 3273 제목

비누야 이제 그만....!!

글쓴이 날짜 2025-10-28 16:36 견해 1457 코멘트 0
번호 3272 제목

진짜 최상 와꾸가 뭔지 궁금하다면..... /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2:53 견해 1648 코멘트 0
번호 3271 제목

다른 여자와는 다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8 11:19 견해 1751 코멘트 0
번호 3270 제목

영계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예진)

글쓴이 날짜 2025-10-28 10:26 견해 1594 코멘트 0
번호 3269 제목

나디아)진짜 쏘울이 담겨있는 섹스

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631 코멘트 0
번호 3268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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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2025-10-28 08:56 견해 1818 코멘트 0
번호 326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진짜 팩트를 꼽아드릴 예정!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6 견해 204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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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로 먹으면 배로 맛있는 구릿빛 섹시녀 비누

글쓴이 날짜 2025-10-27 22:11 견해 2031 코멘트 0
번호 3265 제목

눈치가 진짜 빨라요.. 한번 빨아보더니 성감대 파로 파악;;

글쓴이 날짜 2025-10-27 20:23 견해 2179 코멘트 0
번호 3264 제목

퀸베리가 내 파트너라면... 그날 클럽의 왕은 당신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10-27 20:05 견해 2082 코멘트 0
번호 3263 제목

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글쓴이 날짜 2025-10-27 17:37 견해 223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