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장난아닌 금비

2025.08.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급달로 크라운에 감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클럽코스로 섹시하고 제대로 즐길줄 아는 그런 여자로 해달라함

시간관계상 긴 대기는 못하니, 최대한 빨리 서비스 받게 해달라 했고

실장님이 금비를 매칭해줌

샤워하고 10분 정도 대기 타다 클럽에 들어가 금비 만남

세련된 스타일에 섹시한 비쥬얼

170가까이 될거같은 늘씬한 기럭지

다리가 겁나 긴듯, 각선미 좋더라

가슴은 자연슴 B컵으로 말랑말랑 터치감 굿

하이텐션으로 신나게 바로 서비스 리드해줌

복도의자에 앉아 금비에게 BJ받았다.

동시에 서브2명에게 가슴애무도 받았다.

동시에 서브2명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동시에 눈을 돌리며 관전도 했다

매니저가 많다. 손님도 많다. 그래서 관전할맛난다.

금비랑 서브로 붙었던 매니저랑 체인지 BJ해줌

다시 금비가 돌아와 BJ해주다 뒤치기로 떡침

오옷? 떡감 좋다. 넣자마자 느낌이 딱 오는 그런 쪼임이었다.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갔다.

담배피며 대화를 나눴다.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다.

서브들이 들어와 돌아가며 BJ해줬다.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서비스 스킬이 장난아니다. 물다이에서 쌀뻔한걸 겨우 참았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또 다른 서브들이 들어와 BJ해줬다.

풀발상태로 금비에게 패스 BJ받다 여상으로 따먹혔다.

쪼임이 찰짐이 떡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금비 섹스 즐긴다. 섹녀다

신나게 떡치다 싸줬다.

마무리로 샤워서비스 받고 담배피고 클럽구경 좀 하다 나왔다.

쪼임이 대박이라, 재접할듯

후기 쓰고나니 크라운 또 가고싶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51 제목

처짐 없는 자연D? 이게 말이 되는거야? / 복숭아

글쓴이 날짜 2025-08-03 10:17 견해 112 코멘트 0
번호 2550 제목

응까시를 물다이에서 침대에서 2번! 서비스 마인드 쩌는 미소 즐달 후기 (섹스는 불떡!)

글쓴이 날짜 2025-08-03 03:07 견해 326 코멘트 0
번호 2549 제목

퇴폐미 쩌는 눈빛, 뽀얀피부, 애플힙엉덩이, 찐한 서비스, 화끈한 섹스, 홍시.....미쳤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3 02:47 견해 332 코멘트 0
번호 2548 제목

D+컵 구릿빛 글래머 비누 . 클럽에서 방에서 즐섹!

글쓴이 날짜 2025-08-03 02:09 견해 348 코멘트 0
번호 2547 제목

20대 영계 세라를 ss로? 이건 못참지! 핑유 글래머라 떡감이 끝내줘요~

글쓴이 날짜 2025-08-02 20:59 견해 484 코멘트 0
번호 2546 제목

어리고 예쁜 애인모드 쥑이는 동주랑 SS로 즐섹

글쓴이 날짜 2025-08-02 18:26 견해 694 코멘트 0
번호 2545 제목

분명 하드한건 아닌데 말이죠...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2 13:07 견해 852 코멘트 0
번호 2544 제목

더 자주 나와줬으면 하는 매니저 니엘이

글쓴이 날짜 2025-08-02 12:59 견해 777 코멘트 0
번호 2543 제목

나디아-달달한 애인모드.. 질퍽한 섹녀.. 섹시한 와꾸.. 탐스런엉덩이.. 너무좋다!!

글쓴이 날짜 2025-08-02 11:14 견해 850 코멘트 0
번호 2542 제목

양파-대화해보면 세상 순한거 같지만... 엄청난 무언가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와서...

글쓴이 날짜 2025-08-02 10:42 견해 961 코멘트 0
번호 2541 제목

탱글녀!! 섹녀!! 좁보녀!! 벨라는 그런 여자였다구요~!

글쓴이 날짜 2025-08-02 08:42 견해 1095 코멘트 0
번호 2540 제목

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장난아닌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8-01 21:43 견해 1350 코멘트 0
번호 2539 제목

하드함? 단순히 하드함이라고 표기하기엔 너무 야했던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8-01 21:30 견해 1393 코멘트 0
번호 2538 제목

여상위 하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8-01 20:34 견해 1432 코멘트 0
번호 2537 제목

강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홍시 보세요

글쓴이 날짜 2025-08-01 19:03 견해 1475 코멘트 0
번호 2536 제목

서양삘 섹시글램녀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01 16:50 견해 1483 코멘트 0
번호 2535 제목

체리 다리 사이에서 달달한 애액이...

글쓴이 날짜 2025-08-01 12:57 견해 1880 코멘트 0
번호 2534 제목

한발 더 빠르게 시작되는 설레임과의 시간

글쓴이 날짜 2025-08-01 12:53 견해 1897 코멘트 0
번호 2533 제목

최강 슬림바디 니엘이:) 청순함이 느껴지는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면

글쓴이 날짜 2025-08-01 11:18 견해 1968 코멘트 0
번호 2532 제목

태린-품격이 느껴지는 여배우 같은 여자와 한 침대에서....

글쓴이 날짜 2025-08-01 10:40 견해 1940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