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요염한 고양이 같았던... 영계와...

2025.07.2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원샷으로 만나기엔 너무 아쉬운 친구입니다.


동주.


시크릿코스 원샷으로 만나고왔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러블리하고 힐링가득한 시간을 선물해줍니다

낯가림은 없으며 애교가 많습니다

여성스럽지만 여성스럽지 않은

여우 같으면서도 요염한 고양이 같았던


동주는 그런 매력을 가진 친구였습니다


최대장점은 역시 애인모드와 연애


(와꾸족 슬림족은 무조건 필견녀)


똘망똘망하게 날 바라보며 BJ서비스

침대에 누우면 딥하게 들어오는 키스

역으로 공격에 들어가면 열려있는 마인드

흥분할수록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동주

거울을 이용한 플레이로 더 자극적인 시간을 만들어주고

거친 신음을 귓속에 때려넣으며 남자를 폭발시키는 동주


파르르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면서도 나를 더 원하고

완전히 망가진 표정을 지으면서 더 교감을 원하는 동주


영계이지만 영계 같지 않은


어린 여자는 섹맛을 모른다?


그건 동주를 보기 전에나 하는 말


뒷치기를 할때 자지를 꼽은채로 거울을 바라보고

내 시선을 거울로 이끌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 동주

섹맛을 아는것뿐 아니알 섹스킬도 기가막힌 영계


한번만 먹긴 너무 아쉬우니

다음엔 시크릿무한으로 만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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