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흥분할수록 본능이 더 들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업소에서는 사실 이런 느낌을 받기 힘들다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 본능대로 움직이는 여자를 만나고왔습니다
무한샷 - 우쭈쭈
이미 수 많은 후기가 있는 매니저입니다
모든 후기가 우쭈쭈를 섹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단 팩트체크부터하자면 우쭈쭈는 섹녀가 아닙니다
섹녀 그 이상의 단어가 필요한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1차전부터 과감했고 적극적인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우쭈쭈의 진짜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흥분할수록 우쭈쭈는 본능 그대로 움직이는 여자였습니다
몸짓뿐 아니라 멘트 역시 과감해졌습니다
중간중간 칭찬을 하면서 포텐션을 폭발시켜주는 여자였습니다
남자가 더 과감하게 움직일수록 서포트를 해주고
과감하게 움직여주는 남자를 이용해 더 흥분하길 원하는 우쭈쭈
봇물을 쏟아내며 나에게 달라붙어 키스를 원하고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더 깊고 강하게 박히길 원하고
같이 섹드립을 던지며 분위기에 취하길 원하는 우쭈쭈
시간이 끝나갈 무렵 시간에 맞춰 사정을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시오후키 스킬로 극락을 경험케 만들어주는
주간 무한은 우쭈쭈가 정답이다?
이건 당연히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은 아닐겁니다 취향은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제대로 된 무한샷을 경험하고 싶다면
우쭈쭈는 필수코스처럼 만나야 할 매니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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