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2025.07.2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제가 드디어 금비를 만났습니다

아우 ..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만나기가 힘든..

그래도 금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앞으로 금비만 볼겁니다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이 여자


크라운 클럽은 나에게는 첫 경험

나의 생각보다 그곳은 화끈했고 야했습니다

나의 파트너 금비와 쌔끈한 그녀들

그 중 몇 몇은 맘에들었고 맘속으로 찜콩!


옆에서 서브언니들의 젖과 빵댕이를 만지는 동안

금비는 나의 잦이를 붙잡고 부드럽게 핥고있었고

어느샌가 콘x이 씌워짐과 동시에

금비의 동굴탐험이 시작되었죠

후 ... 맛보기하다가 끝날뻔했습니다 ... 무서운 금비


그녀와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나의 몸에 아쿠아를 뿌리고 정성스레 시작된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는 꽤 특별했습니다

분명 소프트했지만 끈적했고 꼴릿했습니다

임팩트있게 부분부분에 확실하게 자극을 주는 서비스 방식

마지막은 다른 매니저들과는 달리 다이 끝에 앉혀놓고 진행됩니다

자지를 빨아주며 은근히 몸을 부비적거리고

동시에 내 눈을 바라보는 금비

어쩌면 금비는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알고있는게 아닐까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그녀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았죠

아우 .. 혀놀림이 어찌나 좋은지 진짜 중독입니다 ㅠ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연애에 돌입했죠

아까의 떡감 ..... 다시 맛봐도 정말 환상적

후배위에서의 떡감은 아직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피스톤질이 계속될수록 금비는 더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짜증은 커녕 오히려 더 즐기는듯한 모습이였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편히 박을 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고

때로는 본인의 스팟이 찔릴 수 있게 리드할 줄도 아는 금비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죠 금비는 사랑입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04 제목

어쩌면 민영이가 강남 안마판에 새로운 역사를 새로 쓸지도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7-27 10:56 견해 150 코멘트 0
번호 2503 제목

... 당황하라고 장난 좀 쳤더니.. 날 당황시키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589 코멘트 0
번호 2502 제목

개섹시 초선 수지실장님 추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603 코멘트 0
번호 2501 제목

역시 쿠팡이만한 여자는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26 19:10 견해 628 코멘트 0
번호 2500 제목

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글쓴이 날짜 2025-07-26 16:59 견해 732 코멘트 0
번호 2499 제목

아 개혜자처럼 놀았네 완전 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15:26 견해 779 코멘트 0
번호 2498 제목

외로움을 한번에 날려주는 벨라만의 특별함

글쓴이 날짜 2025-07-26 12:35 견해 911 코멘트 0
번호 2497 제목

글램한 라인에 하이텐션!!! 모모 만나면 후배위를 강추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26 11:13 견해 974 코멘트 0
번호 2496 제목

시오후키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7-26 10:41 견해 875 코멘트 0
번호 2495 제목

정신놓고 빨고 싶은 나디아의 탄력넘치는 바디

글쓴이 날짜 2025-07-26 08:39 견해 949 코멘트 0
번호 2494 제목

수빈이 후기인데.. 수빈이 후기가 아닐수도 있음요

글쓴이 날짜 2025-07-25 21:53 견해 1300 코멘트 0
번호 2493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7-25 20:08 견해 1426 코멘트 0
번호 2492 제목

회사에 막 입사한 섹시한 신입느낌? 진짜 20대? 존맛? 1:1?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7-25 20:01 견해 1428 코멘트 0
번호 2491 제목

자지가 풀발했다구요?! 그럼 바로 박아주세요!!!!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7-25 16:53 견해 1587 코멘트 0
번호 2490 제목

수지실장님에 떡집 ★리뷰★ 또 가야지

글쓴이 날짜 2025-07-25 15:28 견해 1656 코멘트 0
번호 2489 제목

크라운에선 실장도 따먹을 수 있다~~!!

글쓴이 날짜 2025-07-25 13:11 견해 1681 코멘트 0
번호 2488 제목

우쭈쭈? 말이필요해? 무한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지

글쓴이 날짜 2025-07-25 13:07 견해 1645 코멘트 0
번호 2487 제목

민영/#와꾸족 #리얼 명품슬랜더 #지림주의보 #시크리코스 #존x 맛있다..

글쓴이 날짜 2025-07-25 11:36 견해 1687 코멘트 0
번호 2486 제목

복숭아-D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를 꼽고 파이즈리... 어우 흐른다 흘러....

글쓴이 날짜 2025-07-25 10:57 견해 1706 코멘트 0
번호 2485 제목

도발적인 와꾸!!! 탄력 죽여주는 몸매!! 섹녀스타일? 아니죠!! 진짜 섹녀 벨라!!

글쓴이 날짜 2025-07-25 08:36 견해 174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