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금비를 만났습니다
아우 ..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만나기가 힘든..
그래도 금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앞으로 금비만 볼겁니다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이 여자
크라운 클럽은 나에게는 첫 경험
나의 생각보다 그곳은 화끈했고 야했습니다
나의 파트너 금비와 쌔끈한 그녀들
그 중 몇 몇은 맘에들었고 맘속으로 찜콩!
옆에서 서브언니들의 젖과 빵댕이를 만지는 동안
금비는 나의 잦이를 붙잡고 부드럽게 핥고있었고
어느샌가 콘x이 씌워짐과 동시에
금비의 동굴탐험이 시작되었죠
후 ... 맛보기하다가 끝날뻔했습니다 ... 무서운 금비
그녀와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나의 몸에 아쿠아를 뿌리고 정성스레 시작된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는 꽤 특별했습니다
분명 소프트했지만 끈적했고 꼴릿했습니다
임팩트있게 부분부분에 확실하게 자극을 주는 서비스 방식
마지막은 다른 매니저들과는 달리 다이 끝에 앉혀놓고 진행됩니다
자지를 빨아주며 은근히 몸을 부비적거리고
동시에 내 눈을 바라보는 금비
어쩌면 금비는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알고있는게 아닐까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그녀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았죠
아우 .. 혀놀림이 어찌나 좋은지 진짜 중독입니다 ㅠ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연애에 돌입했죠
아까의 떡감 ..... 다시 맛봐도 정말 환상적
후배위에서의 떡감은 아직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피스톤질이 계속될수록 금비는 더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짜증은 커녕 오히려 더 즐기는듯한 모습이였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편히 박을 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고
때로는 본인의 스팟이 찔릴 수 있게 리드할 줄도 아는 금비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죠 금비는 사랑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504 |
제목
어쩌면 민영이가 강남 안마판에 새로운 역사를 새로 쓸지도 ㄷㄷ |
글쓴이
|
날짜 2025-07-27 10:56 | 견해 150 | 코멘트 0 |
번호 2503 |
제목
... 당황하라고 장난 좀 쳤더니.. 날 당황시키네...? - 수빈 |
글쓴이
|
날짜 2025-07-26 20:29 | 견해 589 | 코멘트 0 |
번호 2502 |
제목
개섹시 초선 수지실장님 추천굿! |
글쓴이
|
날짜 2025-07-26 20:29 | 견해 603 | 코멘트 0 |
번호 2501 |
제목
역시 쿠팡이만한 여자는 없어요. |
글쓴이
|
날짜 2025-07-26 19:10 | 견해 628 | 코멘트 0 |
번호 2500 |
제목
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
글쓴이
|
날짜 2025-07-26 16:59 | 견해 732 | 코멘트 0 |
번호 2499 |
제목
아 개혜자처럼 놀았네 완전 개굿!! |
글쓴이
|
날짜 2025-07-26 15:26 | 견해 779 | 코멘트 0 |
번호 2498 |
제목
외로움을 한번에 날려주는 벨라만의 특별함 |
글쓴이
|
날짜 2025-07-26 12:35 | 견해 911 | 코멘트 0 |
번호 2497 |
제목
글램한 라인에 하이텐션!!! 모모 만나면 후배위를 강추합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7-26 11:13 | 견해 974 | 코멘트 0 |
번호 2496 |
제목
시오후키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 혀린 |
글쓴이
|
날짜 2025-07-26 10:41 | 견해 875 | 코멘트 0 |
번호 2495 |
제목
정신놓고 빨고 싶은 나디아의 탄력넘치는 바디 |
글쓴이
|
날짜 2025-07-26 08:39 | 견해 949 | 코멘트 0 |
번호 2494 |
제목
수빈이 후기인데.. 수빈이 후기가 아닐수도 있음요 |
글쓴이
|
날짜 2025-07-25 21:53 | 견해 1300 | 코멘트 0 |
번호 2493 |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캣츠!!!!! |
글쓴이
|
날짜 2025-07-25 20:08 | 견해 1426 | 코멘트 0 |
번호 2492 |
제목
회사에 막 입사한 섹시한 신입느낌? 진짜 20대? 존맛? 1:1? 캔디! |
글쓴이
|
날짜 2025-07-25 20:01 | 견해 1428 | 코멘트 0 |
번호 2491 |
제목
자지가 풀발했다구요?! 그럼 바로 박아주세요!!!! / 비누 |
글쓴이
|
날짜 2025-07-25 16:53 | 견해 1587 | 코멘트 0 |
번호 2490 |
제목
수지실장님에 떡집 ★리뷰★ 또 가야지 |
글쓴이
|
날짜 2025-07-25 15:28 | 견해 1656 | 코멘트 0 |
번호 2489 |
제목
크라운에선 실장도 따먹을 수 있다~~!! |
글쓴이
|
날짜 2025-07-25 13:11 | 견해 1681 | 코멘트 0 |
번호 2488 |
제목
우쭈쭈? 말이필요해? 무한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지 |
글쓴이
|
날짜 2025-07-25 13:07 | 견해 1645 | 코멘트 0 |
번호 2487 |
제목
민영/#와꾸족 #리얼 명품슬랜더 #지림주의보 #시크리코스 #존x 맛있다.. |
글쓴이
|
날짜 2025-07-25 11:36 | 견해 1687 | 코멘트 0 |
번호 2486 |
제목
복숭아-D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를 꼽고 파이즈리... 어우 흐른다 흘러.... |
글쓴이
|
날짜 2025-07-25 10:57 | 견해 1706 | 코멘트 0 |
번호 2485 |
제목
도발적인 와꾸!!! 탄력 죽여주는 몸매!! 섹녀스타일? 아니죠!! 진짜 섹녀 벨라!! |
글쓴이
|
날짜 2025-07-25 08:36 | 견해 174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