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캣츠!!!!!

2025.07.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클럽에 들어서는 순간 느꼈다.


이런 띠벌.. 개따먹고싶다..


섹시력만렙 캣츠는 그런 여자였다


어서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고싶었지만

서브언니들이 금세 눈치채고 날 둘러싸기 시작했다


"우리랑도 놀고 가야지~"


라는 어떤 서브언니의 말에

모두 동의한다는듯 나를 의자에 앉혔고

캣츠도 편히 즐기라는듯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헉..!!"


부드러웠다 촉촉했고 따듯함이 느껴졌다

내 똘똘이엔 천천히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캣츠는 만족스럽다는듯 야하게 눈을뜨고 날 바라봤다

난 고개를 들고 천천히 그 순간을 즐겼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내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똘똘이에 뜨끈한 느낌이 사라지고

어느샌가 CD가 준비되어있었다

캣츠는 준비됐냐는 표정으로 날 바라봤고

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 똘똘이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안으로 안내하는 캣츠

나는 온 신경은 내 똘똘이에 집중시켰다

내 똘똘이는 좋다는듯 캣츠의 안에서 껄떡였고

캣츠도 그게 느껴지는지 순간 움찔거리는게 느껴졌다


이젠 도저히 날 멈출수가 없었다

맛보기를 끝내고 급하게 방으로 들어갔다

캣츠에게 이야기해서 바로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캣츠를 눕혀버렸다


그리고 난 침대위에서 모든걸 불태웠다

애무하는 날 바라보며 더욱 흥분하는 캣츠

삽입부를 보며 더 많은 애액을 흘리던 캣츠

엄청난 떡감이였고 대단한 체력이였다

떡질이 꽤나 길었는데도 불만도 없었다

마지막까지 야한표정을 지었고

나는 가장 깊은곳에 모든걸 뿌려버렸다


시간이 좀 남았으니 구경하러 나가자던 캣츠


아마존 클럽 손님들 대단하더라....

클럽에선 저렇게 놀아야되는거구나...?

야한플레이에 내 똘똘이는 다시 풀발..

캣츠는 퇴실전까지 내 자지를 만져댔고

난 쿠퍼액을 흘리며 그곳을 나왔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05 제목

시크릿무한 :)) 동주!! 무한 Sex Show!! Secret!! #젖!!엉!!배!!

글쓴이 날짜 2025-07-27 20:11 견해 14 코멘트 0
번호 2504 제목

어쩌면 민영이가 강남 안마판에 새로운 역사를 새로 쓸지도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7-27 10:56 견해 313 코멘트 0
번호 2503 제목

... 당황하라고 장난 좀 쳤더니.. 날 당황시키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789 코멘트 0
번호 2502 제목

개섹시 초선 수지실장님 추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20:29 견해 768 코멘트 0
번호 2501 제목

역시 쿠팡이만한 여자는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26 19:10 견해 764 코멘트 0
번호 2500 제목

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글쓴이 날짜 2025-07-26 16:59 견해 907 코멘트 0
번호 2499 제목

아 개혜자처럼 놀았네 완전 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15:26 견해 952 코멘트 0
번호 2498 제목

외로움을 한번에 날려주는 벨라만의 특별함

글쓴이 날짜 2025-07-26 12:35 견해 1098 코멘트 0
번호 2497 제목

글램한 라인에 하이텐션!!! 모모 만나면 후배위를 강추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26 11:13 견해 1162 코멘트 0
번호 2496 제목

시오후키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7-26 10:41 견해 1076 코멘트 0
번호 2495 제목

정신놓고 빨고 싶은 나디아의 탄력넘치는 바디

글쓴이 날짜 2025-07-26 08:39 견해 1140 코멘트 0
번호 2494 제목

수빈이 후기인데.. 수빈이 후기가 아닐수도 있음요

글쓴이 날짜 2025-07-25 21:53 견해 1503 코멘트 0
번호 2493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7-25 20:08 견해 1618 코멘트 0
번호 2492 제목

회사에 막 입사한 섹시한 신입느낌? 진짜 20대? 존맛? 1:1?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7-25 20:01 견해 1645 코멘트 0
번호 2491 제목

자지가 풀발했다구요?! 그럼 바로 박아주세요!!!!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7-25 16:53 견해 1755 코멘트 0
번호 2490 제목

수지실장님에 떡집 ★리뷰★ 또 가야지

글쓴이 날짜 2025-07-25 15:28 견해 1857 코멘트 0
번호 2489 제목

크라운에선 실장도 따먹을 수 있다~~!!

글쓴이 날짜 2025-07-25 13:11 견해 1883 코멘트 0
번호 2488 제목

우쭈쭈? 말이필요해? 무한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지

글쓴이 날짜 2025-07-25 13:07 견해 1825 코멘트 0
번호 2487 제목

민영/#와꾸족 #리얼 명품슬랜더 #지림주의보 #시크리코스 #존x 맛있다..

글쓴이 날짜 2025-07-25 11:36 견해 1885 코멘트 0
번호 2486 제목

복숭아-D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를 꼽고 파이즈리... 어우 흐른다 흘러....

글쓴이 날짜 2025-07-25 10:57 견해 1888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