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말고 무한으로 보세요(그냥 무한말고 시크릿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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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안마
지난번에 시크릿 원샷으로 동주보고 개후회했다. 그래서 이번에 무한으로 보고왔다.
시크릿코스 80분 무한샷 (39만결제)
동주를 예약할땐 마음이 급해진다. 갯수제한이 있거든
출근부에 동주가 뜨자마자 연락해서 예약을 잡아놓고 시간 맞춰서 방문
최근에 보고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서인지 날 기억해줌
가볍게 키스를 해주며 미소를 짓고 날 침대로 안내해주는 동주
동주 손은 바쁨.. 벌써 내 가운 속을 헤집고 다니며 내 똘똘이를 이뻐라함
요물 같은 지지배... 남자라면 얘를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음
동주가 먼저 이야기한다 대화는 나중에할까?라며 또 날 자극함
빠르게 가운을 벗고.. 동주의 옷을 벗긴 후 탕으로 자리를 옮김
샤워서비스 후 침대에서 먼저 동주가 서비스를 해줌
날 침대 끝에 앉혀놓고 키스를 한다 밑으로 내려가 날 바라보며 똘똘이를 빨아댐
몸을 더 숙여 내 알까지 핥아줌 미침 ㄷㄷ 손으로는 기둥을 막 쓰다듬어줌
그대로 동주를 일으키고 키스를 하면서 동주의 조개 사이에 자지를 부비적거림
동주가 신음을 흘리며 얼굴을 살짝살짝 찡긋.... 아.......... 이때부터 난 이성을 잃음
그대로 한쪽 다리를 올려 동주의 조개 사이로 똘똘이를 조금씩 쑤셔봄
내 똘똘이를 감아버리는 동주의 조개. 말라있던 조개가 촉촉하게 젖기 시작함
흥분할수록 먼저 허리를 흔들며 내 똘똘이가 더 깊게 들어올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줌
이젠 안됨... 사정감이 가득 참.. 자지를 꺼내 동주의 배와 허벅지에 그대로 싸버림
하... 무한으로 들어왔다는 안도감
침대에 누워 천천히 다시 즐겨본다 동주의 하나하나.. 모든걸 느낌
동주도 달아올랐는지 양 팔을 내 목에 휘감고 귓속에 신음을 흘려대기 시작
밑으로 내려가면 다리를 벌려 날 기다림 마인드까지 완벽
그렇게 80분을 꽉채움 거울 앞에서도 즐기고 조금은 격하게도 즐김
천천히 템포를 맞추고 교감하며 즐기는 동주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얘 앞에서 어떤 남자가 조신하게 허리만 흔들 수 있으랴...
다 끝나면 먼저 날 챙겨줌 끝까지 내 품에 안겨 입술에 뽀뽀를 해줌
동주랑 즐기면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 느낌 그래서 더 좋음
진짜 미친거 같음. 어디서 이런 애가 갑자기 튀어나온걸까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 번호 2501 |
제목
역시 쿠팡이만한 여자는 없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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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6 19:10 | 견해 24 | 코멘트 0 |
| 번호 2500 |
제목
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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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6 16:59 | 견해 112 | 코멘트 0 |
| 번호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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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혜자처럼 놀았네 완전 개굿!!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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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6 15:26 | 견해 150 | 코멘트 0 |
| 번호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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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한번에 날려주는 벨라만의 특별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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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6 12:35 | 견해 222 | 코멘트 0 |
| 번호 2497 |
제목
글램한 라인에 하이텐션!!! 모모 만나면 후배위를 강추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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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6 11:13 | 견해 279 | 코멘트 0 |
| 번호 2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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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 혀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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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6 10:41 | 견해 263 | 코멘트 0 |
| 번호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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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놓고 빨고 싶은 나디아의 탄력넘치는 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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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6 08:39 | 견해 328 | 코멘트 0 |
| 번호 2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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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후기인데.. 수빈이 후기가 아닐수도 있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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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21:53 | 견해 696 | 코멘트 0 |
| 번호 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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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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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20:08 | 견해 735 | 코멘트 0 |
| 번호 2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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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막 입사한 섹시한 신입느낌? 진짜 20대? 존맛? 1:1?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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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20:01 | 견해 752 | 코멘트 0 |
| 번호 2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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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풀발했다구요?! 그럼 바로 박아주세요!!!! /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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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16:53 | 견해 854 | 코멘트 0 |
| 번호 2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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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에 떡집 ★리뷰★ 또 가야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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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15:28 | 견해 899 | 코멘트 0 |
| 번호 2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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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선 실장도 따먹을 수 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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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13:11 | 견해 971 | 코멘트 0 |
| 번호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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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말이필요해? 무한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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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13:07 | 견해 978 | 코멘트 0 |
| 번호 2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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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와꾸족 #리얼 명품슬랜더 #지림주의보 #시크리코스 #존x 맛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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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11:36 | 견해 999 | 코멘트 0 |
| 번호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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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D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를 꼽고 파이즈리... 어우 흐른다 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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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10:57 | 견해 987 | 코멘트 0 |
| 번호 2485 |
제목
도발적인 와꾸!!! 탄력 죽여주는 몸매!! 섹녀스타일? 아니죠!! 진짜 섹녀 벨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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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5 08:36 | 견해 1049 | 코멘트 0 |
| 번호 2484 |
제목
후회하지말고 무한으로 보세요(그냥 무한말고 시크릿무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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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4 21:52 | 견해 1585 | 코멘트 0 |
| 번호 2483 |
제목
실화였네요. 80분 동안 자지 쑤셔달라고 들이댑니다. 부디 살아나오시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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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4 21:11 | 견해 1638 | 코멘트 0 |
| 번호 2482 |
제목
시크릿코스로 먹는 영계는 역시 정답이였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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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4 18:14 | 견해 161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