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모든시간이 완벽하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가지고있는 여자

2025.07.2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홍시는 저의 오래된 지명입니다.

현재의 만남보다 방에서 나오며 다음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여자에요

대화를 할땐 차분하고 여성스럽고 나긋한 여자


하지만.. #클럽에서.. #물다이에서.. #침대에서..


장소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보여주며 나를 미치게 만드는 여인

그렇기에 달림이 생각날땐 무조건 홍시를 찾아갑니다.


#서비스 #섹스


홍시를 만날때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물다이에서는 어떤 매니저와 비교해도 아쉬움이 없을정도로 하드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서비스를 받을땐 편하게 그녀에게 나의 몸을 맡길 수 있지요

부드러운 부비를 시작으로 발애무 손애무 응꼬애무 빼는곳없이 몸 전체를 핥고

손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자극하며 나의 흥분감을 계속 끌어올려주지만

내가 사정감을 느낄쯤엔 강약조절을하며 나를 차분케 만들어주는 여자에요


물다이에서 보여주는 하드함과는 다른 침대에서의 야릇함입니다.


몸 자체가 예민하고 그 예민함을 받아드리고 즐기는 여자입니다.

특히 섹스를 할때 거부감 없이 그 시간을 즐기는 여자입니다

그렇기에 침대에서는 내가 내려놓을 준비만 되어있다면

홍시와는 뜨겁고 질퍽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내가 준비가 되있지 않은데 어떤 여자가 같이 내려놓고 즐길 수 있을까요?

격한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한 반응을 보이며 끝을 향해가는 우리의 시간

피니쉬후에는 딥하게 혀를 사용하며 키스를 원하고 분위기를 이끄는 여자

중독이죠. 홍시의 늪에서 빠져나올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은퇴할때까지 홍시는 꾸준히 보지않을까 싶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01 제목

역시 쿠팡이만한 여자는 없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26 19:10 견해 24 코멘트 0
번호 2500 제목

금비-가만히 서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꼴렸던걸까?

글쓴이 날짜 2025-07-26 16:59 견해 112 코멘트 0
번호 2499 제목

아 개혜자처럼 놀았네 완전 개굿!!

글쓴이 날짜 2025-07-26 15:26 견해 150 코멘트 0
번호 2498 제목

외로움을 한번에 날려주는 벨라만의 특별함

글쓴이 날짜 2025-07-26 12:35 견해 222 코멘트 0
번호 2497 제목

글램한 라인에 하이텐션!!! 모모 만나면 후배위를 강추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26 11:13 견해 279 코멘트 0
번호 2496 제목

시오후키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7-26 10:41 견해 263 코멘트 0
번호 2495 제목

정신놓고 빨고 싶은 나디아의 탄력넘치는 바디

글쓴이 날짜 2025-07-26 08:39 견해 328 코멘트 0
번호 2494 제목

수빈이 후기인데.. 수빈이 후기가 아닐수도 있음요

글쓴이 날짜 2025-07-25 21:53 견해 696 코멘트 0
번호 2493 제목

섹시력만렙!! 정신놓고 따먹고싶은 여자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7-25 20:08 견해 735 코멘트 0
번호 2492 제목

회사에 막 입사한 섹시한 신입느낌? 진짜 20대? 존맛? 1:1?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7-25 20:01 견해 752 코멘트 0
번호 2491 제목

자지가 풀발했다구요?! 그럼 바로 박아주세요!!!!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7-25 16:53 견해 854 코멘트 0
번호 2490 제목

수지실장님에 떡집 ★리뷰★ 또 가야지

글쓴이 날짜 2025-07-25 15:28 견해 899 코멘트 0
번호 2489 제목

크라운에선 실장도 따먹을 수 있다~~!!

글쓴이 날짜 2025-07-25 13:11 견해 971 코멘트 0
번호 2488 제목

우쭈쭈? 말이필요해? 무한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지

글쓴이 날짜 2025-07-25 13:07 견해 978 코멘트 0
번호 2487 제목

민영/#와꾸족 #리얼 명품슬랜더 #지림주의보 #시크리코스 #존x 맛있다..

글쓴이 날짜 2025-07-25 11:36 견해 999 코멘트 0
번호 2486 제목

복숭아-D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를 꼽고 파이즈리... 어우 흐른다 흘러....

글쓴이 날짜 2025-07-25 10:57 견해 987 코멘트 0
번호 2485 제목

도발적인 와꾸!!! 탄력 죽여주는 몸매!! 섹녀스타일? 아니죠!! 진짜 섹녀 벨라!!

글쓴이 날짜 2025-07-25 08:36 견해 1049 코멘트 0
번호 2484 제목

후회하지말고 무한으로 보세요(그냥 무한말고 시크릿무한)

글쓴이 날짜 2025-07-24 21:52 견해 1582 코멘트 0
번호 2483 제목

실화였네요. 80분 동안 자지 쑤셔달라고 들이댑니다. 부디 살아나오시길..

글쓴이 날짜 2025-07-24 21:11 견해 1638 코멘트 0
번호 2482 제목

시크릿코스로 먹는 영계는 역시 정답이였다

글쓴이 날짜 2025-07-24 18:14 견해 1611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