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대반전!!!! 와꾸는 청순!!! 하지만 그녀의 몸은 섹녀의 기질이 다분한..| 인천.부천유흥커뮤니티사이트

예진이가 출근했다는 소식에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진이는 지명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약간의 기다림이 있고 드뎌 안내됩니다

음료 한잔 마시며 이야기 하다 씻고 침대에 누우니 애무해주는 예진이

강약을 조절하며 이쁜입술로 제 몸을 맛있게 맛을 봅니다

bj가 들어오는데 목젖까지 닿을듯 깊게 정성껏 빨아줍니다.

이번엔 제가 공격 포지션을 잡고 들어가봅니다

역립을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미소가 가득했던 얼굴엔 이제 색기가 감돌기 시작합니다

얼굴은 점점 일그러지며 뽀얀 피부는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메말랐던 조개는 조금씩 물을 머금기 시작했고

내가 다가갈수록 열기를 뿜어내며 움찔움찔

그녀의 꽃잎으로 가까이가서 숨결을 불어 넣고

천천히 다가가 혀로 낼름해주니 뚝이 무너지듯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예진이에게 선물을 받고 액이 넘쳐 흐르는 그녀의 꽃잎 속으로 삽입

귓가에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흥분되는 맘을 진정 하지 못하고

서로 땀으로 샤워하듯 격렬한 연애을 하면서 최절정에 도달해 참지 못하고 발사

키스를 나누며 살짝 끌어안아 봅니다

끝나고 나서도 옆에 안겨 눈웃음을 치며 날 바라보는 예진이

항상 즐달 시켜주는 예진이에게 너무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