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은 확실히 매니저를 띄우는 법을 잘 아는거 같아요
최근에 크라운에 새롭게 들어온 벨라매니저
강남 안마판에서 떠도는 벨라의 별명은 요부!!!
당연히 기대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리 예약후 업장에 도착. 샤워 후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몸매가 미쳤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자지가 껄떡거리며 빨리 꼽고싶은 생각뿐입니다
탱글함 탄력감 빵빵함 벨라의 몸매는 야해도 너무 야합니다
같이 샤워를 하면서 스캔을 해보는데 와 진짜 바로 꽂으뻔 했어요
후다닥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팔베게 해주고 같이 누웠는데 5분간 계속 키스햇어요
너무 좋았네요
서비스도 대충 안하고 정성껏 해주고 흡입력이 정말 좋네요
실장님께서 마인드 좋다고 하더니 거짓이 아니었네요
대충 하고 간다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없네요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도 하고 ㅎㅎㅎ 젖가슴 붙잡고 옆으로도 ㅎㅎㅎ
이어서 올라타서 열심히 흔들면서 폭풍섹스...ㅎㅎ
진짜 섹반응과 신음은 역대급이라...ㅎㅎ
강남 안마판에서 섹으로 유명한 매니저들 많이 만나봤는데
여태 만나 본 매니저 중 역대급으로 폭풍섹을 했던.....
이건 보장합니다.. 남자의 섹 스킬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대신 벨라를 만날때 체력은 진짜 중요합니다
오래오래 박아줘야 벨라가 좋아하니까요....ㅋㅋㅋ
아깝다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 정도로 간만에 즐딸ㅎ
벨라 쎅쟁이 확실하네요 ... 퇴실하면서 한 마디 했거든요
이건 벨라와 저만의 비밀....ㅋㅋ 이 말 듣고 저는 재접하기로 마음먹었네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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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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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상녀 NF니엘 (부제:운동하는여자.. 기립근 개쩌는여자.. 뒤치기로 쑤컹쑤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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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4 11:15 | 견해 27 | 코멘트 0 |
번호 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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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최소 5번은 봐야됨..!! 꼬맹이의 매력은 어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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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4 10:38 | 견해 39 | 코멘트 0 |
번호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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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 양파매니저의 남자로 사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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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4 08:31 | 견해 93 | 코멘트 0 |
번호 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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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 개쩌는 지지배!! 와꾸몸매 개쩌는 지지배!! 동주는 축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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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1:58 | 견해 428 | 코멘트 0 |
번호 2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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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얼마나 뽑아가야 만족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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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1:53 | 견해 444 | 코멘트 0 |
번호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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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 탱글함? 비누를 만나면 그저 즐기면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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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0:43 | 견해 474 | 코멘트 0 |
번호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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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한샷은 이 느낌이다 /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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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9:16 | 견해 525 | 코멘트 0 |
번호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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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쾌락을 느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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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7:07 | 견해 570 | 코멘트 0 |
번호 2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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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대반전!!!! 와꾸는 청순!!! 하지만 그녀의 몸은 섹녀의 기질이 다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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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20 | 견해 775 | 코멘트 0 |
번호 2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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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죠!! 시크릿코스 혀린이!!! 이번엔 섹스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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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11 | 견해 763 | 코멘트 0 |
번호 2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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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만나면 진짜 섹스하기 바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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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1:21 | 견해 820 | 코멘트 0 |
번호 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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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쪼임.. 섹스러움.. 모모의 최대장점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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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0:41 | 견해 886 | 코멘트 0 |
번호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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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몸매 와꾸 서비스 그냥 다 지리는 니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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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08:28 | 견해 961 | 코멘트 0 |
번호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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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서비스 무띤룐... 물다이에서? 똥까시 발까시 손까시 침대에서? 똥까시부터 다시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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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2:04 | 견해 1307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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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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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1:53 | 견해 128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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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대 영계, 1대1로만 볼수있는 섹시글램영계 캔디와의 첫만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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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0:42 | 견해 1383 | 코멘트 0 |
번호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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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삽입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죠.... 얘 찐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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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9:29 | 견해 1412 | 코멘트 0 |
번호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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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끈적한 혀놀림을.. 이거 직접 느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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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7:13 | 견해 1518 | 코멘트 0 |
번호 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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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야 통틀어 와꾸탑은 꼬맹이가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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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7 | 견해 1565 | 코멘트 0 |
번호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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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甲 섹스력甲 찐득함甲 떡감甲 주간최강자 나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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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2 | 견해 1687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