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이 주간 필견녀입니다. 주간에 방문하실꺼면 필히 만나세요
특히 장신녀!! 청순느낌 살아있는 장신녀를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만나셔야합니다
플레이에 있어서도 욕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매니저입니다
서비스? 애인모드? 섹스?는 기본!! 사이즈까지 갖춘 여자!!
니엘이는 안마를 다니는 모든이들이 만나야하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서비스 스킬이 꽤나 좋았습니다 동시에 이곳저곳을 자극하는 니엘이
가슴 , 손 , 봊이를 동시에 사용해서 부비부비를 진행하고
짜릿한 흥분감을 주는 그녀 화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네요
소문에 듣기로는 애인모드과 매니저다 분명 이렇게 들었는데
침대에서 자극적으로 진행되는 서비스가 충분히 메리트있는 매니저구나 생각했어요
방에서 니엘이를 만났고 낯가림없이 엄청 편안하더라고요
여성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시원시원한 성격도 조금 섞인 스타일?
은근히 스킨십을 좋아하고 은근히 애교가 있는 고런 성격이라 너무 좋았어요
대화할때 티카타카가 굉장히 잘되는 그런 스탈입니다
잔뜩 서비스를 받고 그녀를 침대에 눕혀 역립을 진행
니엘이는 활어 같은 반응은 나를 뜨겁게 만들었죠
욕플이나 섹드립은 없지만 자연스럽게 섹스에 몰입하며
그 시간을 즐길줄 아는 화끈한 여자. 니엘이
그녀와 함께한 연애.. 깊게 교감한 느낌이라 더욱 기분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인모드 10점 서비스8점을 줄 만큼 부족함없이 1시간을 채워주는 그녀
단지 비추천 포인트가 있다면 하드한 섹드립을 원하신다면 비추하네요
그 외 모든 부분이 정말 완벽했고 저는 무조건 재접할 생각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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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74 |
제목
애인모드 개쩌는 지지배!! 와꾸몸매 개쩌는 지지배!! 동주는 축복이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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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1:58 | 견해 215 | 코멘트 0 |
번호 2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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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얼마나 뽑아가야 만족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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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1:53 | 견해 221 | 코멘트 0 |
번호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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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 탱글함? 비누를 만나면 그저 즐기면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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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0:43 | 견해 264 | 코멘트 0 |
번호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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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한샷은 이 느낌이다 / 홍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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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9:16 | 견해 312 | 코멘트 0 |
번호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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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쾌락을 느끼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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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7:07 | 견해 357 | 코멘트 0 |
번호 2469 |
제목
예진:대반전!!!! 와꾸는 청순!!! 하지만 그녀의 몸은 섹녀의 기질이 다분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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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20 | 견해 486 | 코멘트 0 |
번호 2468 |
제목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죠!! 시크릿코스 혀린이!!! 이번엔 섹스만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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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11 | 견해 478 | 코멘트 0 |
번호 2467 |
제목
벨라 만나면 진짜 섹스하기 바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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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1:21 | 견해 591 | 코멘트 0 |
번호 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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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쪼임.. 섹스러움.. 모모의 최대장점이라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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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0:41 | 견해 586 | 코멘트 0 |
번호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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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몸매 와꾸 서비스 그냥 다 지리는 니엘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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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08:28 | 견해 723 | 코멘트 0 |
번호 2464 |
제목
홍시) 서비스 무띤룐... 물다이에서? 똥까시 발까시 손까시 침대에서? 똥까시부터 다시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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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2:04 | 견해 1073 | 코멘트 0 |
번호 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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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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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1:53 | 견해 1053 | 코멘트 0 |
번호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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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대 영계, 1대1로만 볼수있는 섹시글램영계 캔디와의 첫만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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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0:42 | 견해 1146 | 코멘트 0 |
번호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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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삽입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죠.... 얘 찐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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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9:29 | 견해 1163 | 코멘트 0 |
번호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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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끈적한 혀놀림을.. 이거 직접 느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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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7:13 | 견해 1257 | 코멘트 0 |
번호 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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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야 통틀어 와꾸탑은 꼬맹이가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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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7 | 견해 1346 | 코멘트 0 |
번호 2458 |
제목
애인모드甲 섹스력甲 찐득함甲 떡감甲 주간최강자 나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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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2 | 견해 1453 | 코멘트 0 |
번호 2457 |
제목
우쭈쭈:화려한 퍼포먼쓰의 향연.... 80분간 먹고 먹히고... 이건 전투였을지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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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1:16 | 견해 1450 | 코멘트 0 |
번호 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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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녀에게 존na 따먹혔다(부제: 로즈의 전용 자위기구였을지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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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0:21 | 견해 1517 | 코멘트 0 |
번호 2455 |
제목
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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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08:41 | 견해 1537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