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인드 화끈한 여자가 정답이다 홍시와 만나고 온 후기 입니다.
섹스럽고 하드지존인 홍시
클럽에서 보여준 그녀의 모습.. 저는 미친듯이 흥분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했고 바로 눕혀서 쑤셔주고싶었지만 서비스도 받아봐야겠지요..
야릇한 손길로 나의 몸을 닦아주고 서비스를 해주는 홍시
서비스 안받았으면 후회할뻔했습니다.. 서비스 존x 잘합니다.
몸 전체를 핥고 부비적거리며 나를 미치게 만드는 홍시
발까시부터 시작입니다 위로 올라오면 손까시까지 합니다
똥까시를 할때는 생각지도 못하게 엄청 깊게 들어옵니다
홍시 만나기 전에는 진짜 똥꼬 자지 발 손 깨끗하게 씻으세요
무한으로 빨아버립니다
침대에서도 똥까시 계속합니다
다시 고양이 자세를 하라길래 응..? 제가 이런 표정을 짓고 있으니
웃으면서 절 고양이처럼 만들고 또 똥꼬부터 후벼파버립니다
손도 같이 움직이면서 핸플 + 꺽기공격 제대로 들어오고요
몸을 돌리면 BJ부터 시작해서 낼름낼름 내 몸 전체를 핥아버리네요
홍시와 합체를 합니다. 홍시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고
점점 신음소리가 짙어집니다.
극에 다다른 홍시는 미간이 좁아지는 특유의 느끼는 표정이 있습니다.
점점 격해지고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충분히 후희를 즐길 수 있게 시간도 줍니다
다음 만남에는 더욱 딥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471 |
제목
그래.. 무한샷은 이 느낌이다 / 홍시 |
글쓴이
|
날짜 2025-07-23 19:16 | 견해 37 | 코멘트 0 |
번호 2470 |
제목
우주의 쾌락을 느끼다 |
글쓴이
|
날짜 2025-07-23 17:07 | 견해 90 | 코멘트 0 |
번호 2469 |
제목
예진:대반전!!!! 와꾸는 청순!!! 하지만 그녀의 몸은 섹녀의 기질이 다분한.. |
글쓴이
|
날짜 2025-07-23 13:20 | 견해 238 | 코멘트 0 |
번호 2468 |
제목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죠!! 시크릿코스 혀린이!!! 이번엔 섹스만했다!!! |
글쓴이
|
날짜 2025-07-23 13:11 | 견해 220 | 코멘트 0 |
번호 2467 |
제목
벨라 만나면 진짜 섹스하기 바쁘네요.... |
글쓴이
|
날짜 2025-07-23 11:21 | 견해 276 | 코멘트 0 |
번호 2466 |
제목
서비스와 쪼임.. 섹스러움.. 모모의 최대장점이라는 것 |
글쓴이
|
날짜 2025-07-23 10:41 | 견해 297 | 코멘트 0 |
번호 2465 |
제목
와우 몸매 와꾸 서비스 그냥 다 지리는 니엘이?!?!!?! |
글쓴이
|
날짜 2025-07-23 08:28 | 견해 391 | 코멘트 0 |
번호 2464 |
제목
홍시) 서비스 무띤룐... 물다이에서? 똥까시 발까시 손까시 침대에서? 똥까시부터 다시 ㄷㄷ |
글쓴이
|
날짜 2025-07-22 22:04 | 견해 765 | 코멘트 0 |
번호 2463 |
제목
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
글쓴이
|
날짜 2025-07-22 21:53 | 견해 769 | 코멘트 0 |
번호 2462 |
제목
REAL 20대 영계, 1대1로만 볼수있는 섹시글램영계 캔디와의 첫만남 후기 |
글쓴이
|
날짜 2025-07-22 20:42 | 견해 853 | 코멘트 0 |
번호 2461 |
제목
비누-삽입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죠.... 얘 찐이구나...!!! |
글쓴이
|
날짜 2025-07-22 19:29 | 견해 874 | 코멘트 0 |
번호 2460 |
제목
우주-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끈적한 혀놀림을.. 이거 직접 느껴보시면... |
글쓴이
|
날짜 2025-07-22 17:13 | 견해 916 | 코멘트 0 |
번호 2459 |
제목
크라운 주/야 통틀어 와꾸탑은 꼬맹이가 맞음 |
글쓴이
|
날짜 2025-07-22 13:07 | 견해 1083 | 코멘트 0 |
번호 2458 |
제목
애인모드甲 섹스력甲 찐득함甲 떡감甲 주간최강자 나디아 |
글쓴이
|
날짜 2025-07-22 13:02 | 견해 1157 | 코멘트 0 |
번호 2457 |
제목
우쭈쭈:화려한 퍼포먼쓰의 향연.... 80분간 먹고 먹히고... 이건 전투였을지도... |
글쓴이
|
날짜 2025-07-22 11:16 | 견해 1177 | 코멘트 0 |
번호 2456 |
제목
명기녀에게 존na 따먹혔다(부제: 로즈의 전용 자위기구였을지도..?) |
글쓴이
|
날짜 2025-07-22 10:21 | 견해 1222 | 코멘트 0 |
번호 2455 |
제목
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
글쓴이
|
날짜 2025-07-22 08:41 | 견해 1239 | 코멘트 0 |
번호 2454 |
제목
동주:와꾸녀랑 야하게 놀고싶은건 모든 남자들의 꿈이자나요? |
글쓴이
|
날짜 2025-07-21 22:00 | 견해 1735 | 코멘트 0 |
번호 2453 |
제목
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여자 아오이 |
글쓴이
|
날짜 2025-07-21 21:54 | 견해 1681 | 코멘트 0 |
번호 2452 |
제목
캣츠를 만났고 저는 AV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있었죠 |
글쓴이
|
날짜 2025-07-21 20:38 | 견해 172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