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와의 달림에서는 포인트가 참 많다고 생각됨
클럽:텐션이 엄청높음 관전 경력이 좀 되는지 리드 능력이 탁월함
방에서:섹기 지림 끼부림 지림 계속 자지를 붙잡고 안놔줌
클럽에서 즐기고 방에 들어 갔을때부터 끼부림이 장난 아니다?
수빈이는 물다이 서비스도 진행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역립족에 가입된 사람이기에 역립을 후렸음
어쨋든 여기부터 임팩트가 강력하다고 할 수 있겠지
수빈이와 나는 서로의 몸을 동시에 자극하기 시작했어
수빈이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지
수빈이 ... 대단한 섹녀였다.
수빈이 꽃잎에서 흘러내리던 애액의 양은 .... 상상초월이였다
연애가 끝나고 나중에 알았는데 밑에 타월깔아두자나?
타월이 어찌나 흥건하게 젖어있던지 .... 나도 수빈이도 놀라버렸지
보통 싸고나서 안고있다가 정리할때는 풀어주자나?
수빈이는 안놔주더라 계속 박히고 싶다면서 보지에서 자지를 안빼줌
계속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자지가 움찔거리면 좋다고 또 부들부들 떨어댐...ㅋ
본인이 만족할때까지 자지를 느낀후에 자지를 빼주면서 정리해주더라.. 좋더라..
정리후 수빈이는 다시 발랄한 여인으로 돌아오더라구
자연스럽게 품에 안겨오고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하며 애교스럽게 ...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거지만 수빈이는 매순간 본인이 더 즐기는거 같더라
서비스는 내가 직접 확인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애무하는거보면 잘할거 같고..
섹스는 말해뭐해.. 다른 후기만 봐도 섹스에 완전 오픈마인드라는건 다 알듯?
질퍽한 연애를 하고싶다면 크라운 야간에 수빈이 리얼 강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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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74 |
제목
애인모드 개쩌는 지지배!! 와꾸몸매 개쩌는 지지배!! 동주는 축복이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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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1:58 | 견해 277 | 코멘트 0 |
번호 2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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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얼마나 뽑아가야 만족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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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1:53 | 견해 289 | 코멘트 0 |
번호 2472 |
제목
섹시함? 탱글함? 비누를 만나면 그저 즐기면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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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20:43 | 견해 336 | 코멘트 0 |
번호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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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한샷은 이 느낌이다 / 홍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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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9:16 | 견해 376 | 코멘트 0 |
번호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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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쾌락을 느끼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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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7:07 | 견해 411 | 코멘트 0 |
번호 2469 |
제목
예진:대반전!!!! 와꾸는 청순!!! 하지만 그녀의 몸은 섹녀의 기질이 다분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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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20 | 견해 551 | 코멘트 0 |
번호 2468 |
제목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죠!! 시크릿코스 혀린이!!! 이번엔 섹스만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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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11 | 견해 545 | 코멘트 0 |
번호 2467 |
제목
벨라 만나면 진짜 섹스하기 바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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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1:21 | 견해 655 | 코멘트 0 |
번호 2466 |
제목
서비스와 쪼임.. 섹스러움.. 모모의 최대장점이라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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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0:41 | 견해 685 | 코멘트 0 |
번호 2465 |
제목
와우 몸매 와꾸 서비스 그냥 다 지리는 니엘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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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08:28 | 견해 775 | 코멘트 0 |
번호 2464 |
제목
홍시) 서비스 무띤룐... 물다이에서? 똥까시 발까시 손까시 침대에서? 똥까시부터 다시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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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2:04 | 견해 1140 | 코멘트 0 |
번호 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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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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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1:53 | 견해 1146 | 코멘트 0 |
번호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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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대 영계, 1대1로만 볼수있는 섹시글램영계 캔디와의 첫만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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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0:42 | 견해 1206 | 코멘트 0 |
번호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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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삽입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죠.... 얘 찐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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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9:29 | 견해 1241 | 코멘트 0 |
번호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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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끈적한 혀놀림을.. 이거 직접 느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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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7:13 | 견해 1320 | 코멘트 0 |
번호 2459 |
제목
크라운 주/야 통틀어 와꾸탑은 꼬맹이가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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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7 | 견해 1404 | 코멘트 0 |
번호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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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甲 섹스력甲 찐득함甲 떡감甲 주간최강자 나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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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2 | 견해 1507 | 코멘트 0 |
번호 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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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화려한 퍼포먼쓰의 향연.... 80분간 먹고 먹히고... 이건 전투였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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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1:16 | 견해 1506 | 코멘트 0 |
번호 2456 |
제목
명기녀에게 존na 따먹혔다(부제: 로즈의 전용 자위기구였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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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0:21 | 견해 1569 | 코멘트 0 |
번호 2455 |
제목
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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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08:41 | 견해 159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