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인 관계로 주머니에 물이 가득 차면..... 여인네에 품이 간절해집니다.
사실뭐 .... 솔로라는건 핑계죠 ... 단지 뜨겁게 연애를 즐기고싶을뿐....
이번엔 비누를 보고싶어... 대기각오하고 무작정 크라운으로....
크라운 도착해서 실장님께 비누 보여달라고 조르니... 대기가 2시간...ㅠㅠ
샤워하고 음료 한잔 마시고 2시간의 기다림.....
지루했던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안내받아 들어가봅니다.
클럽에서의 만남.. 이어지는 후끈한 시간...
비누와 서브언니들의 자극에 난 흥분했고.. 맛보기까지 즐길 수 있었죠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역시 프로에 느낌과 향은 다르다고 할까요
제 온몸을 휘어감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ㅎㅎ
손과 가슴 엉덩이까지 몸 전체를 이용한 서비스 죽여줍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도 저는 그녀에게 몸을 맡겼고
비누는 나의 몸을 잔뜩 뜨겁게 만들어놓고는 콘을 씌워주네요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해봤는데 정상위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피스톤질을 할 때에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언냐를 보고 어찌 못쌀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대방출하고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역시 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비누 인정입니다...!!
이런 언니들은 필력좋은분들이 접견 후 제대로 후기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이 여인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제 어휘력이 너무 부족해서 표현이 불가하네요....
키포인트 몇가지를 남겨봅니다
#흑마 같은 구릿빛피부 #섹시글램과 #거유D+컵 #쫀득보지 #서양녀 같은 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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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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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한샷은 이 느낌이다 /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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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9:16 | 견해 27 | 코멘트 0 |
번호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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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쾌락을 느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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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7:07 | 견해 78 | 코멘트 0 |
번호 2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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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대반전!!!! 와꾸는 청순!!! 하지만 그녀의 몸은 섹녀의 기질이 다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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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20 | 견해 225 | 코멘트 0 |
번호 2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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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죠!! 시크릿코스 혀린이!!! 이번엔 섹스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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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3:11 | 견해 208 | 코멘트 0 |
번호 2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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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만나면 진짜 섹스하기 바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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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1:21 | 견해 261 | 코멘트 0 |
번호 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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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쪼임.. 섹스러움.. 모모의 최대장점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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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10:41 | 견해 282 | 코멘트 0 |
번호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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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몸매 와꾸 서비스 그냥 다 지리는 니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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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3 08:28 | 견해 376 | 코멘트 0 |
번호 2464 |
제목
홍시) 서비스 무띤룐... 물다이에서? 똥까시 발까시 손까시 침대에서? 똥까시부터 다시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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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2:04 | 견해 739 | 코멘트 0 |
번호 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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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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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1:53 | 견해 751 | 코멘트 0 |
번호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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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대 영계, 1대1로만 볼수있는 섹시글램영계 캔디와의 첫만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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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0:42 | 견해 836 | 코멘트 0 |
번호 2461 |
제목
비누-삽입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죠.... 얘 찐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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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9:29 | 견해 864 | 코멘트 0 |
번호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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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끈적한 혀놀림을.. 이거 직접 느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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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7:13 | 견해 900 | 코멘트 0 |
번호 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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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야 통틀어 와꾸탑은 꼬맹이가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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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7 | 견해 1067 | 코멘트 0 |
번호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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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甲 섹스력甲 찐득함甲 떡감甲 주간최강자 나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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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2 | 견해 1125 | 코멘트 0 |
번호 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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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화려한 퍼포먼쓰의 향연.... 80분간 먹고 먹히고... 이건 전투였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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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1:16 | 견해 1158 | 코멘트 0 |
번호 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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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녀에게 존na 따먹혔다(부제: 로즈의 전용 자위기구였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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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0:21 | 견해 1211 | 코멘트 0 |
번호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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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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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08:41 | 견해 1222 | 코멘트 0 |
번호 2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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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꾸녀랑 야하게 놀고싶은건 모든 남자들의 꿈이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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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1 22:00 | 견해 1719 | 코멘트 0 |
번호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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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여자 아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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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1 21:54 | 견해 1664 | 코멘트 0 |
번호 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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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를 만났고 저는 AV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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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1 20:38 | 견해 1714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