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와꾸녀를 찾아다니는 한 마리의 늑대
이러면 느끼하니까 그냥 후기를 써보겠음
오랜만에 크라운 방문해서 주간실장님과 인사도하고
간만에 방도 좀 볼겸 겸사겸사 스타일미팅도 진행함
어린와꾸녀를 보여달라고 조르고 졸랐음
그래 ... 그 날은 솔직히 진상이였다
룰루랄라 신나는 마음으로 곧휴며 똥꾸녕이며
아주 치약까지 묻혀가면서 빡빡닦고 나왔음
꼬맹이랑 1:1 방에서 만날 수 있었음
와..... 와꾸 진짜 실환가?
방에 딱 들어가는데 한 줄기 빛이 보여버림
진짜 ㄹㅇ 존x 이쁘게 생긴거 아니겠음?
얼굴만 보고 내 곧휴가 반응한건 처음이다 이말임
거기에 몸매도좋고 피부도 존x 깨끗한거
방에 들어가서 대화하는데 생각보다 텐션도 좋고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음 굉장히 기분이 좋은상태
솔직히 이런아이에게 서비스따윈 안받아도 괜찮았음
침대에서 빨리 꼬맹이를 핥고싶었다 이말이지
옆에 씻는 곳 가서 중요부위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서 꽁냥꽁냥 시x 가까이서 보니까 더이쁘네
못참고 이제 키스 한 번 박아주고 역립조졌는데 미친 개잘느낌
애무 짧게하긴했는데 꽃잎은 이미 축축
젤 살짝바르고 응짜응짜 합체를 시작했음
이쁜애들은 진짜 꽃잎맛도 죽여주는 것 같음
기분탓인가? 큼큼...어쨋든 쪼임도 좋았다 이말임
진짜 어디가서 이런 와꾸녀랑 섹스하겠냐.....
막 신음내면서 찡긋거리는데 미치는줄 ....
미친 내 곧휴 터뜨릴라고 작정한줄 알았음
에라모르겠다 응짜응짜 풀파워로 피스톤질하다가
혼자흥분해가지고 조절도 못하고 사정해버림....쥬륵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고 쿨하게 퇴장했다
마지막에 좋았다고 입술에 뽀뽀해주는데
솔직히 내 입꼬리 존x 나대는거 참느라 힘들었음
집가면서 주간실장님한테 엄지척날리고 기분좋게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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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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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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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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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1:53 | 견해 396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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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대 영계, 1대1로만 볼수있는 섹시글램영계 캔디와의 첫만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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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20:42 | 견해 507 | 코멘트 0 |
번호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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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삽입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죠.... 얘 찐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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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9:29 | 견해 525 | 코멘트 0 |
번호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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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끈적한 혀놀림을.. 이거 직접 느껴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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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7:13 | 견해 599 | 코멘트 0 |
번호 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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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야 통틀어 와꾸탑은 꼬맹이가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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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2 13:07 | 견해 741 | 코멘트 0 |
번호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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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甲 섹스력甲 찐득함甲 떡감甲 주간최강자 나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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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화려한 퍼포먼쓰의 향연.... 80분간 먹고 먹히고... 이건 전투였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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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녀에게 존na 따먹혔다(부제: 로즈의 전용 자위기구였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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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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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꾸녀랑 야하게 놀고싶은건 모든 남자들의 꿈이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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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여자 아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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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는 똥까시의 원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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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저의 최애지명은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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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1 13:10 | 견해 1691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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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1 13:05 | 견해 1781 | 코멘트 0 |
번호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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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확실히 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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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21 11:15 | 견해 182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