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애인모드 진상이 컨셉
달림 경험도 워낙 많기도 하고.. 여러 언니들 만나다보니
결국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한테 더 끌리는듯한?
최근에 만난 나디아 만나기까지 재접한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나디아 만나고는 이젠 정착을 해야겠구나 바로 생각이 들더라
이만큼 달림하면서 이렇게까지 날 만족시킨 여자는 나디아뿐인듯
보통 방 나오면 물 잘뺐다 이제 집가서 자야지~ 요런 느낌인데
나디아는 한번더 먹어야겠다 또 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바로했던거 같음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나디아가 어떤 여자일지 잘 모르겠지만
나디아는 이렇게 표현하면 딱 맞지 않을까 싶음
애인모드 甲..!! 甲 of 甲..!!
키방부터 op 안마 건마까지 섭렵한 내가 만나 본 매니저 중
역대급으로 애인모드가 좋은데 진짜 날 남친으로 생각하나 싶은정도
섹스력 甲..!! 甲 of 甲..!!
나디아는 역립부터 시작해서 본게임까지 빼는게 없는 여자임
역립받는걸 심지어 본인이 좋아함.. 몸이 너무 예민해서 오래 못받아서 그렇지
그렇게 본게임 들어가면 어우.. 떡감.. 수량.. 체위변경.. 키스.. 걍 개쩜
이걸 뭐라고 설명해? av영상보다 더 찐하게 섹스할 수 있는 여자라고 해야하나?
특히 엉덩이가 이뻐가지고 후배위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쪼임이 워낙 좋다보니 속살이 딸려나오는걸 보고있으면 찐 개꼴포인트가 아닐까싶음
허나 .. 취향불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100이면 100 모든 남자를 만족시킬 여자는 없다고 생각함
허나 .. 그 중에 90이상을 만족시킨다면 .. 그건 대단한거 아닐까싶음
나디아는 .. 그 90이상을 만족시킬 그런 여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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