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2025.07.2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꽤나 오랜시간 지명으로 설레임실장을 보고있다

이정도로 만남횟수도 기간도 긴 매니저는 설레임실장 뿐


절대 질릴 수 없는 여자.


설레임을 보고 느끼는거지만 남자는 끼 많은 여자를 만나야한다

연애할때도 결혼할때도 파트너를 만날떄도 이건 필수조건이 아닐까싶다

설레임을 만나면 내 생각은 더 확실하게 굳어졌다


남자 등골 빼먹는 것과 여우짓은 확실히 다르니까 퐁퐁이라고 욕할 필요는 없고


설레임이 출근하는 날은 너무나 당연하게 나도 크라운으로 출근

그리고 언제나처럼 샤워 후 설레임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함께 방으로 이동한다

같이 걸어가는 순간에도 날 자극하고 싶은지 끼를 발산해대는 이쁜아이

방 문이 닫히면 보고싶었다며 냅다 품에 안겨 키스부터 갈겨버린다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어쩌면 내 마음을 사로잡은게 아닐까 싶다


서비스도 대화도 잠시 미뤄두고 빠르게 씻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본다


누워있는 설레임을 보고있자면 꼴릴 수 밖에 없다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여자 조각처럼 관리 된 몸이 참 이쁘다

키스를 시작으로 천천히 다가가면 자신의 모든걸 표현하는 설레임

조금 더 깊게 설레임을 안아보면 그때부턴 이 아이가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불타오른 설레임은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며 들이대기 시작한다

안그래도 좁은 꽃잎은 더 강하게 꿀렁거리며 미쳐날뛰기 시작하고

뽀얀 피부는 붉게 물들며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한다

조금 더 격렬히 허리를 흔들면 내 모든걸 느끼고 싶은지 더 깊게 파고드는 설레임


마무리는 후배위다. 나는 슬림 몸매에 얘만큼 엉덩이 이쁜 여자 본적이 없다

손자국을 남기며 거칠게 교육시켜주고 싶지만 그건 있을 수 없는 일

부드럽게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한곳에 내 모든걸 방출해본다

끝까지 골반을 흔들며 내 자지가 죽는 순간까지 빼지않고 모든걸 느끼는 설레임

정리 이후엔 스킨십을 하며 꽁냥꽁냥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설레임


남자들의 원하는 여자의 정석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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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서비스 무띤룐... 물다이에서? 똥까시 발까시 손까시 침대에서? 똥까시부터 다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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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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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대 영계, 1대1로만 볼수있는 섹시글램영계 캔디와의 첫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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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삽입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죠.... 얘 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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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섹시하게 날 바라보며 끈적한 혀놀림을.. 이거 직접 느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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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야 통틀어 와꾸탑은 꼬맹이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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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甲 섹스력甲 찐득함甲 떡감甲 주간최강자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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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녀에게 존na 따먹혔다(부제: 로즈의 전용 자위기구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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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꾸녀랑 야하게 놀고싶은건 모든 남자들의 꿈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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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를 만났고 저는 AV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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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우쭈쭈 - 거침없고 거칠고 격렬하고... 시간에 끝에선 땀으로 샤워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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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서비스는 자극적이였고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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