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시크릿무한코스 꿀픽 동주 강추!!

2025.07.2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영계 #이쁨 #몸매좋음 #앤모드최상 #시크릿무한가능 #섹에진심


동주 즐달키워드.


시크릿무한으로 동주 만나고 온 썰.....♥


일단 영계니까 맛있다 이건 너무 당연한데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코스가 있었다


시크릿코스


한번먹긴 아쉬우니 무한으로 도전해본다.


몇번이나 가능할까? 난 쓰리샷이 가능했다.


방에 들어가서 동주를 보면 후광이 비친다

그만큼 이쁘고 그만큼 품격이 느껴진다

업소에서 보기 힘든 민필

민필은 거르라는 형님들의 조ㅈ 같은 말을 무시한 나

매우 칭찬한다 앞으로 난 민필만 찾을지도 모르겠다

몸매도 쫀득하니 확실히 맛있을 거 같다 이 아이


침대에 앉아보면 서슴없이 다가와 애교를 부린다

냅다 꼬츄를 쓰담쓰담하며 아이컨택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날 자극하는 동주였다

워낙 성격이 밝고 러블리해서 마음까지 치유가 가능했다

어떤 말 없이 키스를 하며 자연스레 불타올랐다

처음엔 얌전한 고양이 인줄 알았더만

흥분하니 엉덩이와 골반을 적극적으로 흔들어댄다

조금씩 자리를 옮기더니 거울 앞에서 플레이를 이어간다

거울에 비친 동주의 표정에 나는 거칠어질 수 밖에 없다

탄력감이 넘치는 엉덩이를 붙잡고 강강강 달려버렸다

동주의 등과 엉덩이엔 내 정액이 잔뜩 뿌려졌다


옆에 수건으로 닦아주니 동주가 몸을 돌려 키스를 원한다

손은 바쁘게 움직이며 다시한번 자지를 쓰다듬는다

아.. 쉬는시간을 원하는게 아니였구나..

동주를 눕혀 조금더 진득하고 끈적한 시간을 만들어본다


거칠어지는 숨결

격렬해지는 리액션

쏟아져나오는 애액

일그러지는 표정


시간이 끝났을때 동주의 모습은 엄청났다

깨끗하고 어린 여자를 더럽혔다는 쾌락

다음에도 난 시크릿무한 코스로 다시 동주를 찾아오기로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455 제목

나의 유일한 지명.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여자는 설레임 뿐.

글쓴이 날짜 2025-07-22 08:41 견해 0 코멘트 0
번호 2454 제목

동주:와꾸녀랑 야하게 놀고싶은건 모든 남자들의 꿈이자나요?

글쓴이 날짜 2025-07-21 22:00 견해 421 코멘트 0
번호 2453 제목

섹스의 즐거움을 아는 여자 아오이

글쓴이 날짜 2025-07-21 21:54 견해 401 코멘트 0
번호 2452 제목

캣츠를 만났고 저는 AV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있었죠

글쓴이 날짜 2025-07-21 20:38 견해 390 코멘트 0
번호 2451 제목

쌔끈하게 .. 지리게 .. 완전 매미같이 달라붙는 섹녀!!! .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7-21 19:37 견해 415 코멘트 0
번호 2450 제목

홍시는 똥까시의 원조일까?

글쓴이 날짜 2025-07-21 16:54 견해 548 코멘트 0
번호 2449 제목

민영:저의 최애지명은 바뀌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21 13:10 견해 772 코멘트 0
번호 2448 제목

무한 우쭈쭈 - 거침없고 거칠고 격렬하고... 시간에 끝에선 땀으로 샤워를.....ㄷㄷ

글쓴이 날짜 2025-07-21 13:05 견해 825 코멘트 0
번호 2447 제목

체리:확실히 빨라..

글쓴이 날짜 2025-07-21 11:15 견해 864 코멘트 0
번호 2446 제목

하드한 그녀의 서비스.. 지리는 쪼임.. 무한 복숭아 강추!!

글쓴이 날짜 2025-07-21 10:32 견해 766 코멘트 0
번호 2445 제목

양파의 서비스는 자극적이였고 깊었다

글쓴이 날짜 2025-07-21 08:41 견해 844 코멘트 0
번호 2444 제목

야간 시크릿무한코스 꿀픽 동주 강추!!

글쓴이 날짜 2025-07-20 20:07 견해 1304 코멘트 0
번호 2443 제목

민영/오피에서 볼라면 최소 +10부터 시작임

글쓴이 날짜 2025-07-20 10:18 견해 1884 코멘트 0
번호 2442 제목

금비. 섹스 하나만으로도 다시만날 이유가 충분한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7-19 21:54 견해 2035 코멘트 0
번호 2441 제목

이 후기가 올라가는 순간부터 수빈이 별명은 정액뽑는기계.. 존x 잘뽑아감..

글쓴이 날짜 2025-07-19 21:47 견해 2100 코멘트 0
번호 2440 제목

크라운 야간반 나의 최고의 파트너 (feat.시크릿코스 무한 세라)

글쓴이 날짜 2025-07-19 20:39 견해 2073 코멘트 0
번호 2439 제목

비누/떡감 진짜 죽여주네요

글쓴이 날짜 2025-07-19 19:26 견해 2201 코멘트 0
번호 2438 제목

크라운 클럽에서 만난 금비!!! 보석처럼 빛나는 구나!

글쓴이 날짜 2025-07-19 16:47 견해 2181 코멘트 0
번호 2437 제목

로즈:쓸말이 없어요.. 왜냐구요? 그냥 다 지려버리거든요

글쓴이 날짜 2025-07-19 13:50 견해 2409 코멘트 0
번호 2436 제목

민영이 와꾸가 진짜 강남 1티어 와꾸죠

글쓴이 날짜 2025-07-19 13:45 견해 2437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