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이쁨 #몸매좋음 #앤모드최상 #시크릿무한가능 #섹에진심
동주 즐달키워드.
시크릿무한으로 동주 만나고 온 썰.....♥
일단 영계니까 맛있다 이건 너무 당연한데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코스가 있었다
시크릿코스
한번먹긴 아쉬우니 무한으로 도전해본다.
몇번이나 가능할까? 난 쓰리샷이 가능했다.
방에 들어가서 동주를 보면 후광이 비친다
그만큼 이쁘고 그만큼 품격이 느껴진다
업소에서 보기 힘든 민필
민필은 거르라는 형님들의 조ㅈ 같은 말을 무시한 나
매우 칭찬한다 앞으로 난 민필만 찾을지도 모르겠다
몸매도 쫀득하니 확실히 맛있을 거 같다 이 아이
침대에 앉아보면 서슴없이 다가와 애교를 부린다
냅다 꼬츄를 쓰담쓰담하며 아이컨택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날 자극하는 동주였다
워낙 성격이 밝고 러블리해서 마음까지 치유가 가능했다
어떤 말 없이 키스를 하며 자연스레 불타올랐다
처음엔 얌전한 고양이 인줄 알았더만
흥분하니 엉덩이와 골반을 적극적으로 흔들어댄다
조금씩 자리를 옮기더니 거울 앞에서 플레이를 이어간다
거울에 비친 동주의 표정에 나는 거칠어질 수 밖에 없다
탄력감이 넘치는 엉덩이를 붙잡고 강강강 달려버렸다
동주의 등과 엉덩이엔 내 정액이 잔뜩 뿌려졌다
옆에 수건으로 닦아주니 동주가 몸을 돌려 키스를 원한다
손은 바쁘게 움직이며 다시한번 자지를 쓰다듬는다
아.. 쉬는시간을 원하는게 아니였구나..
동주를 눕혀 조금더 진득하고 끈적한 시간을 만들어본다
거칠어지는 숨결
격렬해지는 리액션
쏟아져나오는 애액
일그러지는 표정
시간이 끝났을때 동주의 모습은 엄청났다
깨끗하고 어린 여자를 더럽혔다는 쾌락
다음에도 난 시크릿무한 코스로 다시 동주를 찾아오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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