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코 최상. 시크릿코스 민영이

2025.07.0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와꾸족 추천

애인모드족 추천


굉장히 이쁘다 누가봐도 진짜 이쁘게 생겼다

룸필과 민필의 조화로움 그것이 민영이 얼굴이다

아이돌 같은 느낌에 화려함

화려함을 받쳐주는 수려하고 뚜렷한 이목구비


최상의 와꾸였다.


몸매 역시 이쁘다. 아담하고 슬래머 몸매

잡티없이 부드러운 피부에 말랑쫀득한 피부

이쁜라인에 봉긋한 힙이 매력적이였다.


쑤컹쑤컹하고 싶은 몸매였다.


서비스가 없는 애인모드과 매니저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매니저는 아니다.


먼저 몸을 씻겨주고 날 침대 끝에 앉히는 민영이였다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한다

BJ를 할때 부드럽고 천천히 하면서 손으로는 기둥과 알을 자극

동시에 자신의 얼굴을 이용해 아이컨택으로 더한 자극을 준다


이대로 민영이에게 끌려다닐 필요는 없다

나는 공격을 원하는 사람이기때문


민영이를 눕혔다 천천히 민영이의 몸을 핥았다

민영이는 솔직했고 민영이의 몸은 예민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거부하는것 없이 역립을 받아줬다

타고난 몸 자체가 엄청 예민한 민영이다

젤? 필요없다 물이 나온다 못해 흘러넘친다


콘? 필요없다. 시크릿코스니까..


민영이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대로 뿌리까지 쑤셔넣었다

물이 많지만 떡감은 살아있다 뿌리까지 찐하게 삼켜먹는다

먼저 키스를 원하며 양팔로 나를 끌어안는다

키스를 하며 눈을 마주치고 그 순간에 완전히 몰입한다

얼굴이 점점 일그러진다.. 일그러지다 못해 망가진다

완전 뻑가는 표정을 지으며 신음소리도 거칠어진다


이런 얼굴로 이런 표정과 소리를 내다니..


자세를 바꿔 좀 더 격하게 자지를 쑤셔주면 더 좋아한다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면서 끝까지 내 모든걸 받아낸다

사정감이 잔뜩 올라왔을때 자지를 꺼내면

헐떡이며 내 눈을 바라보는 민영이

민영이의 가슴과 배 옆구리.. 무지하게 많이도 싸버렸다

상체쪽 전부에 내 정액이 진득하게 튀어버렸다

정리가 우선이 아니였다

민영이는 다시 날 끌어안았고 한번더 키스를 원했다

몸에 열기가 식을때까지 우린 키스를했다


어느정도 숨이 돌아오고 나서야 정리를 하는 민영이

내품에서 떨어지는건 잠깐일뿐 다시 나에게 안겨온다

끝까지 키스를 원하고 내 품에 안겨있길 원하는...

아마 콜이 울리지 않았다면 민영이는 날 놔주지 않았을 것 같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319 제목

단연코 최상. 시크릿코스 민영이

글쓴이 날짜 2025-07-06 11:09 견해 654 코멘트 0
번호 2318 제목

쌔끈함.. 최고의 무기라는 것 / 쿠팡

글쓴이 날짜 2025-07-05 21:56 견해 1242 코멘트 0
번호 2317 제목

수빈이 무한으로 본다고요..? 정액 다 털릴 각오 하시길!!!

글쓴이 날짜 2025-07-05 21:46 견해 1177 코멘트 0
번호 2316 제목

접대자리였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05 21:23 견해 1229 코멘트 0
번호 2315 제목

세라/진짜 맛있는 영계 한명 소개해줄라고요

글쓴이 날짜 2025-07-05 20:32 견해 1257 코멘트 0
번호 2314 제목

홍시)클럽에서는 텐션높게!! 물다이에선 끈적하게!! 침대에선 후끈하게!!

글쓴이 날짜 2025-07-05 19:11 견해 1277 코멘트 0
번호 2313 제목

d+ 비누!!! 흑마의 참맛을 느끼다?!

글쓴이 날짜 2025-07-05 17:41 견해 1302 코멘트 0
번호 2312 제목

물고빨고하느라 자동연장..수지실장님덕분에 똘똘이 제대로 호강하고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05 15:41 견해 1394 코멘트 0
번호 2311 제목

수지실장님 추천으로 색기있는 아영이와 즐달하고 후기남겨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05 15:39 견해 1335 코멘트 0
번호 2310 제목

민영/이 맛에 내가 크라운을 끊을수가 없음

글쓴이 날짜 2025-07-05 12:52 견해 1474 코멘트 0
번호 2309 제목

넘사벽 청순미!! 장신슬림와꾸 1티어 화이트라인 태린이!!

글쓴이 날짜 2025-07-05 12:46 견해 1670 코멘트 0
번호 2308 제목

아이 와꾸 보자마자 그냥 다 OK해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05 11:21 견해 1584 코멘트 0
번호 2307 제목

혀린 : 부드럽게 진행되는 서비스에 폭발할듯 풀발한 내 자지!! 90분동안 먹힘 ....

글쓴이 날짜 2025-07-05 11:16 견해 1512 코멘트 0
번호 2306 제목

아.. 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7-05 09:10 견해 166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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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한련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7-04 21:48 견해 2085 코멘트 0
번호 2304 제목

소다/C컵가슴에 야릇하게 진행되는서비스.. 발랄한성격.. 야릇한 69..

글쓴이 날짜 2025-07-04 21:35 견해 2041 코멘트 0
번호 2303 제목

무한코스가 처음이라면.. 수빈이는 어떠실까요? 대단하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7-04 20:36 견해 2033 코멘트 0
번호 2302 제목

와꾸몸매 예술.. 남자 꼬시기 만렙!!! 남자를 미치게만드는 끈적녀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7-04 18:50 견해 2188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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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이 살아있지만.. 침대에선 너무나도 야한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7-04 17:25 견해 2175 코멘트 0
번호 2300 제목

사랑스런 아랑이 완전 굿!! 이런게 추천빨인듯~

글쓴이 날짜 2025-07-04 13:54 견해 226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