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와꾸 보자마자 그냥 다 OK해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2025.07.0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샤워 후 안내받아 이동해서 아이를 접견했지요


아이가 스스럼없이 다가오니 어색함 따윈 없이

아이와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네요


대화를 마무리짓고 그녀의 손길에 씻김을 당하고 다시 침대로!


먼저 침대로 이동하여 잠시후의 일들을 상상하며 아이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뒷정리를 마친 아이가 침대로 다가와 야릇한 말투와 행동으로

내 품을 파고 들어 안겨옵니다


다시 우뚝 솟아오른 내 똘똘이를 느낀 아이가 가만히 몸을 일으키더니

부드러운 입술로 내 입술을 덮쳐옵니다

더욱 짙게 느껴지는 아이의 향기를 느끼며 부드러운 입술을 탐해 봅니다

한참동안 계속된 아이와의 짜릿한 키스가 끝이나고

본격적으로 몸을 움직여 내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 아이


느끼지 못한 사이 CD가 씌워져 있는 내 똘똘이를

본인의 비밀스러운 곳으로 안내하는 아이

아래에서 전해져 오는 따뜻함과 짜릿함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쪼임의 자극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의 얼굴이 점점 상기가 되고

현재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듯 수많은 표정변화를 보여주더구요

나도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아래에서 내 허리를 들썩여가며 아이의 움직임과 호흡을 맞추어 갑니다


어느덧 너무도 아쉽지만, 마무리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고

아이를 꼭 끌어안은 채로 격하게 몸을 움직이다가

너무도 짜릿하게 발사를 하고 아이에게 쓰러져 버렸네요


마무리가 된 후에도 그렇게 서로를 꼭 껴안고

함께했던 순간을 음미하며 여운을 느끼다가 샤워를 하고 아이의 방을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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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함.. 최고의 무기라는 것 / 쿠팡

글쓴이 날짜 2025-07-05 21:56 견해 64 코멘트 0
번호 2317 제목

수빈이 무한으로 본다고요..? 정액 다 털릴 각오 하시길!!!

글쓴이 날짜 2025-07-05 21:46 견해 100 코멘트 0
번호 2316 제목

접대자리였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05 21:23 견해 101 코멘트 0
번호 2315 제목

세라/진짜 맛있는 영계 한명 소개해줄라고요

글쓴이 날짜 2025-07-05 20:32 견해 106 코멘트 0
번호 2314 제목

홍시)클럽에서는 텐션높게!! 물다이에선 끈적하게!! 침대에선 후끈하게!!

글쓴이 날짜 2025-07-05 19:11 견해 149 코멘트 0
번호 2313 제목

d+ 비누!!! 흑마의 참맛을 느끼다?!

글쓴이 날짜 2025-07-05 17:41 견해 197 코멘트 0
번호 2312 제목

물고빨고하느라 자동연장..수지실장님덕분에 똘똘이 제대로 호강하고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05 15:41 견해 281 코멘트 0
번호 2311 제목

수지실장님 추천으로 색기있는 아영이와 즐달하고 후기남겨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05 15:39 견해 256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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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이 맛에 내가 크라운을 끊을수가 없음

글쓴이 날짜 2025-07-05 12:52 견해 344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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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청순미!! 장신슬림와꾸 1티어 화이트라인 태린이!!

글쓴이 날짜 2025-07-05 12:46 견해 404 코멘트 0
번호 2308 제목

아이 와꾸 보자마자 그냥 다 OK해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05 11:21 견해 47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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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 : 부드럽게 진행되는 서비스에 폭발할듯 풀발한 내 자지!! 90분동안 먹힘 ....

글쓴이 날짜 2025-07-05 11:16 견해 410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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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7-05 09:10 견해 540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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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한련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7-04 21:48 견해 95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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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C컵가슴에 야릇하게 진행되는서비스.. 발랄한성격.. 야릇한 69..

글쓴이 날짜 2025-07-04 21:35 견해 900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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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코스가 처음이라면.. 수빈이는 어떠실까요? 대단하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7-04 20:36 견해 92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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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몸매 예술.. 남자 꼬시기 만렙!!! 남자를 미치게만드는 끈적녀 퀸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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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이 살아있지만.. 침대에선 너무나도 야한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7-04 17:25 견해 104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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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랑이 완전 굿!! 이런게 추천빨인듯~

글쓴이 날짜 2025-07-04 13:54 견해 115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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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만족!! 기대 만족!! 수지실장!!

글쓴이 날짜 2025-07-04 13:40 견해 1307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