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비누를 만났습니다.
아.. 미쳤네요 여기가 관전클럽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날 제 자지의 주인은 분명 비누였지만
서브로 붙은 모든 여자들이 내 자지를 빨고핥으며 놀았습니다
내 자지가 맛있겠다며.. 발기한 자지가 탐난다며 말이죠
비누랑 맛보기하는 와중에도 나에게 다가와 귀와 가슴을 핥아대는 여자들
얘네들은 진짜 자지를 원하고 섹을 밝혀서 이러는거겠죠..?
방으로 이동해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대화를 나눠봅니다
하지만 진정이 안됩니다.. 서브매니저들이 따라오더니 내 자지를 또 빨아먹습니다 ㅡㅡ..
한 지지배는 비누말고 자기 보지에 꼽아달랍니다.. 내 자지 너무 탐스럽게 생겼다면서요;;
이러다간 진짜 꼴릴만큼 꼴린상태에서 비누랑 떡칠거 같아 후딱 씻으러 가봅니다
비누가 좋았냐며 몸을 부비적거리며 몸을 씻겨주네요 손길이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비누를 므흣하게 쳐다봅니다... 먼저 비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손끝으로 저의 몸을 피아노를 치듯이 천천히 시작합니다
동시에 섹시한 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느낌이 대박 좋아요~~
진짜 느낄새도 없이 어느새 콘을 씌우고 상위로 올라옵니다~
비비고 돌리고 찍고~~ 대단한 스킬들을 선보여 주시고~~
앉아서 다시 또한번~~ 그러다 비누를 눕히고 푸칵푸칵~~~
확실히 매니저가 맘에들면 느낌이 엄청 빨리옵니다.. 떡감도 죽여주고요...
버티고 버텼지만 안됩니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슛!!!!!
한참동안 그대로 안아주면서 호흡을 진정시키고~
잼나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나머지 시간을 보내고~
완죤 비누에게 빠져서 방을 나섭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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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13 |
제목
d+ 비누!!! 흑마의 참맛을 느끼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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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17:41 | 견해 13 | 코멘트 0 |
번호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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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빨고하느라 자동연장..수지실장님덕분에 똘똘이 제대로 호강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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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15:41 | 견해 73 | 코멘트 0 |
번호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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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추천으로 색기있는 아영이와 즐달하고 후기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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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15:39 | 견해 66 | 코멘트 0 |
번호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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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이 맛에 내가 크라운을 끊을수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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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12:52 | 견해 167 | 코멘트 0 |
번호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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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청순미!! 장신슬림와꾸 1티어 화이트라인 태린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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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12:46 | 견해 165 | 코멘트 0 |
번호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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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와꾸 보자마자 그냥 다 OK해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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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11:21 | 견해 209 | 코멘트 0 |
번호 2307 |
제목
혀린 : 부드럽게 진행되는 서비스에 폭발할듯 풀발한 내 자지!! 90분동안 먹힘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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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11:16 | 견해 208 | 코멘트 0 |
번호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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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다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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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5 09:10 | 견해 268 | 코멘트 0 |
번호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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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한련 금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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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21:48 | 견해 743 | 코멘트 0 |
번호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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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C컵가슴에 야릇하게 진행되는서비스.. 발랄한성격.. 야릇한 69..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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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21:35 | 견해 699 | 코멘트 0 |
번호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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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코스가 처음이라면.. 수빈이는 어떠실까요? 대단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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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20:36 | 견해 729 | 코멘트 0 |
번호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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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몸매 예술.. 남자 꼬시기 만렙!!! 남자를 미치게만드는 끈적녀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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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8:50 | 견해 818 | 코멘트 0 |
번호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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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이 살아있지만.. 침대에선 너무나도 야한 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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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7:25 | 견해 845 | 코멘트 0 |
번호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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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랑이 완전 굿!! 이런게 추천빨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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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3:54 | 견해 945 | 코멘트 0 |
번호 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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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만족!! 기대 만족!! 수지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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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3:40 | 견해 1067 | 코멘트 0 |
번호 2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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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미연과의 강렬한 연애.. 벌써 살냄새에 중독되버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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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3:37 | 견해 922 | 코멘트 0 |
번호 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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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덕분에 싸고왔네요 ㅅㅅㅅ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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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3:35 | 견해 1017 | 코멘트 0 |
번호 2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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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짐없는 d컵 젖탱이!!! 무한으로 먹고싶은 레알 맛집 빽보녀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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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3:33 | 견해 1062 | 코멘트 0 |
번호 2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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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 모델 같은 여자와 꿈 같은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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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1:26 | 견해 1060 | 코멘트 0 |
번호 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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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 텐션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까지... 크라운에서 최고의 여인을 만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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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04 11:18 | 견해 1054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