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젤? 그런거 필요없더라고요....| 인천.부천유흥커뮤니티사이트

크라운 다녀왔습니다. 꼬맹이라는 언니를 접견했네요

* 룸삘 여우상 러블리 성형X 존예 V라인소두 와꾸족 개강추

* 의슴이지만 B+슴가가 촉감도 모양도 너무 이쁩니다

* 군살없는 슬림몸매와 하얀피부... 너무 따먹고싶었죠

아직 초짜인 꼬맹이 서비스는 소프트합니다

하지만 꼬맹이의 서비스는 나에게 중요치 않았습니다

나의 애무에 어떻게 반응할까? 이게 가장 중요했거든요

전... 꼬맹이를 눕히고 천천히 속살을 핥았습니다

꼬맹이의 가장 큰 장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흥분감을 솔직히 표현하다는 것

그냥 활어가 아니라 활어중에서도 활어처럼 반응하던 꼬맹이

보지에는 청정수가 가득 차올랐고 꼬맹이는 이미 자지러지듯 반응하는 중..

한껏 젖은 꽃잎에 잦이로 한참을 비비다 천천히 넣기시작했습니다.

쪼임 굿...... 쫀쫀한 영계의 꽃잎 맛 환상이였죠

마치 나를 더 원한다는듯 팔과 다리로 내 몸을 완전히 휘감아오는 영계

나보다 더 찐하게 키스를하고 리듬에 맞춰 허리까지 흔들 줄 아는 영계

유두는 바짝 솟아올랐고.. 조개에선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오고..

몸 전체가 뒤집어질듯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이쁜 얼굴은 한껏 망가졌고 뽀얀 피부는 붉게 달아오르며 땀이 맺혔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시간은 마무리되었습니다만 꼬맹이는 끝까지 나에게 안겨있었습니다

예비콜이 울린후에야 내 입술에 키스를 해주며 날 풀어주는 영계

요즘 크라운 물 올랐습니다. 주야로 매니저들 미쳤네요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