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보고 어찌 안꼴릴 수 있겠습니까 ㄷㄷ / 금비

2025.07.0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실장님의 추천주 금비


"너 금비 뒷태보면 환장할껄?"

"어떻길래 그렇게 이야기해?"

"죽여 진짜"


... 그렇게 쩐다고..? 바로 레쓰고!!!


샤워 후 잠깐의 대기.. 클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여우스러운 얼굴에 눈웃음으로 다가오던 금비

눈을 마주치는 순간부터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몸매.. 죽입니다 특히나 뒷태

홀복을 입고있지만 라인이 예술이였습니다

금비의 가벼운 터치에도 나의 곧휴는 잔뜩성이났고

그 상태로 복도에서 금비의 Bj, 서브들의 애무를받았죠

복도서비스의 클라이막스, 맛보기를 시작했습니다.

탱탱한 방뎅이의 환상적인 떡감.... 아직도 못잊겠네요

마무리짓고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 같이 피우고있는데

그 짧은 시간도 나랑 떨어져있기 싫은건지

바짝 달라붙어 가지고 젖을 부비적거리는데.. 아후 이 지지배 진짜..

금비 서비스를 잘한다고 들은 기억이있는데

도저히 서비스를 받을 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짧게 애무만 받고 바로 연애 했죠

콘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와 다시 느껴봐도 대박....

미친듯이 쑤시고 쑤시고 또 쑤셨습니다.

환상의 떡감을 느끼며 금비와 다양한자세로 즐겼죠

격렬한 키스와 폭풍 피스톤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연애가 끝나도 꽉꽉 물어주던 금비의 봉지

퇴실 전 마지막 선물이라며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눈웃음으로 배웅해주는데 .... 심장내려앉을뻔.....

후미팅하는데 금비는 원래 좀 유명한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정말 운이 좋았나봅니다 .....ㅋ 금비는 기회되면 또 보고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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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한련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7-04 21:48 견해 318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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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C컵가슴에 야릇하게 진행되는서비스.. 발랄한성격.. 야릇한 69..

글쓴이 날짜 2025-07-04 21:35 견해 282 코멘트 0
번호 2303 제목

무한코스가 처음이라면.. 수빈이는 어떠실까요? 대단하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7-04 20:36 견해 313 코멘트 0
번호 2302 제목

와꾸몸매 예술.. 남자 꼬시기 만렙!!! 남자를 미치게만드는 끈적녀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7-04 18:50 견해 401 코멘트 0
번호 2301 제목

풋풋함이 살아있지만.. 침대에선 너무나도 야한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7-04 17:25 견해 435 코멘트 0
번호 2300 제목

사랑스런 아랑이 완전 굿!! 이런게 추천빨인듯~

글쓴이 날짜 2025-07-04 13:54 견해 539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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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만족!! 기대 만족!! 수지실장!!

글쓴이 날짜 2025-07-04 13:40 견해 609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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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미연과의 강렬한 연애.. 벌써 살냄새에 중독되버림ㅠㅠ

글쓴이 날짜 2025-07-04 13:37 견해 513 코멘트 0
번호 2297 제목

수지실장님 덕분에 싸고왔네요 ㅅㅅㅅㅅ

글쓴이 날짜 2025-07-04 13:35 견해 57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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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짐없는 d컵 젖탱이!!! 무한으로 먹고싶은 레알 맛집 빽보녀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7-04 13:33 견해 579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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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 모델 같은 여자와 꿈 같은 시간을..

글쓴이 날짜 2025-07-04 11:26 견해 607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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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 텐션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까지... 크라운에서 최고의 여인을 만난날

글쓴이 날짜 2025-07-04 11:18 견해 630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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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요? 당연히 좋았죠!

글쓴이 날짜 2025-07-04 08:18 견해 807 코멘트 0
번호 2292 제목

시크릿동주.. 출근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1분 마감조?!

글쓴이 날짜 2025-07-03 22:06 견해 1206 코멘트 0
번호 2291 제목

키크고 사이즈좋은 여자 따먹고싶으면?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7-03 21:58 견해 117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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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랑 원없이 물고빨고 즐겼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03 20:36 견해 1197 코멘트 0
번호 2289 제목

관전클럽 제대로 즐기고싶죠? 크라운 방문하시고 비누를 픽하십쇼!!

글쓴이 날짜 2025-07-03 19:06 견해 128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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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하면 역시 하드한 서비스가 ....

글쓴이 날짜 2025-07-03 17:18 견해 1282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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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너에게 무한샷을 맡긴다 / 복숭아

글쓴이 날짜 2025-07-03 12:46 견해 152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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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젤? 그런거 필요없더라고요....

글쓴이 날짜 2025-07-03 11:04 견해 157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