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털리고싶다면 무한으로 홍시를 보십쇼

2025.07.0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후기를보고 언젠가 홍시를 한 번 꼭 만나봐야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날을잡았죠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코스는 당연히 무한샷으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홍시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청순하게? 깨끗하게 생긴 여인이 그렇게 하드하다니

홍시의 눈웃음은 정말 살벌합니다 심장을 푹 주저앉게 만들죠

그런 눈웃음으로 나를 반겨주고는 바로 꽉 안아주고 키스를 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사까시를 해주고 뒤치기로 원샷 한발성공



바로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온 몸을 다 빨아주는 하드한 스타일

손가락 발가락 가리지않고 빨 수 있는 부분은 다 빨아버리는 홍시

특히 똥꼬를 공략할땐 진짜 무자비하게 변하는 여자



물다이서비스 끝나고 쉬지않고 두번째 발사를 위해서 다시 시작된 서비스

똥까시, 부비부비, 사까시, 핸플로 다시 빳빳하게 세우고 바로 홍시에게 따먹혔네요

뒤치기로 허리에서 불나도록 박다가 투샷 발사성공



사실 이 정도로도 본인은 충분히 만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홍시는 아니였죠 .... 쉴틈없이 무한 서비스를 갈기는 홍시

그녀의 서비스에 나의 잦이는 발기를 해버리고

그렇게 그녀에게 또 따먹히기 시작했습니다

홍시는 연애횟수가 늘어날수록 쪼임이 더욱 강력해집니다

별 수 있습니까 .... 그녀의 쪼임에 그대로 쓰리샷까지



홍시 오지게 따먹어야지 당당하게 입실해서

홍시에게 완전 발리고 다리후들후들거리며 퇴실했네요 ....ㅎㄷㄷ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308 제목

아이 와꾸 보자마자 그냥 다 OK해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7-05 11:21 견해 30 코멘트 0
번호 2307 제목

혀린 : 부드럽게 진행되는 서비스에 폭발할듯 풀발한 내 자지!! 90분동안 먹힘 ....

글쓴이 날짜 2025-07-05 11:16 견해 34 코멘트 0
번호 2306 제목

아.. 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7-05 09:10 견해 78 코멘트 0
번호 2305 제목

섹스한련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7-04 21:48 견해 531 코멘트 0
번호 2304 제목

소다/C컵가슴에 야릇하게 진행되는서비스.. 발랄한성격.. 야릇한 69..

글쓴이 날짜 2025-07-04 21:35 견해 494 코멘트 0
번호 2303 제목

무한코스가 처음이라면.. 수빈이는 어떠실까요? 대단하더라구요

글쓴이 날짜 2025-07-04 20:36 견해 521 코멘트 0
번호 2302 제목

와꾸몸매 예술.. 남자 꼬시기 만렙!!! 남자를 미치게만드는 끈적녀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7-04 18:50 견해 620 코멘트 0
번호 2301 제목

풋풋함이 살아있지만.. 침대에선 너무나도 야한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7-04 17:25 견해 648 코멘트 0
번호 2300 제목

사랑스런 아랑이 완전 굿!! 이런게 추천빨인듯~

글쓴이 날짜 2025-07-04 13:54 견해 742 코멘트 0
번호 2299 제목

서비스 만족!! 기대 만족!! 수지실장!!

글쓴이 날짜 2025-07-04 13:40 견해 840 코멘트 0
번호 2298 제목

에이스 미연과의 강렬한 연애.. 벌써 살냄새에 중독되버림ㅠㅠ

글쓴이 날짜 2025-07-04 13:37 견해 711 코멘트 0
번호 2297 제목

수지실장님 덕분에 싸고왔네요 ㅅㅅㅅㅅ

글쓴이 날짜 2025-07-04 13:35 견해 801 코멘트 0
번호 2296 제목

처짐없는 d컵 젖탱이!!! 무한으로 먹고싶은 레알 맛집 빽보녀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7-04 13:33 견해 825 코멘트 0
번호 2295 제목

니엘 - 모델 같은 여자와 꿈 같은 시간을..

글쓴이 날짜 2025-07-04 11:26 견해 811 코멘트 0
번호 2294 제목

아이-와꾸 텐션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까지... 크라운에서 최고의 여인을 만난날

글쓴이 날짜 2025-07-04 11:18 견해 833 코멘트 0
번호 2293 제목

체리요? 당연히 좋았죠!

글쓴이 날짜 2025-07-04 08:18 견해 1031 코멘트 0
번호 2292 제목

시크릿동주.. 출근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1분 마감조?!

글쓴이 날짜 2025-07-03 22:06 견해 1433 코멘트 0
번호 2291 제목

키크고 사이즈좋은 여자 따먹고싶으면?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7-03 21:58 견해 1379 코멘트 0
번호 2290 제목

캣츠랑 원없이 물고빨고 즐겼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7-03 20:36 견해 1405 코멘트 0
번호 2289 제목

관전클럽 제대로 즐기고싶죠? 크라운 방문하시고 비누를 픽하십쇼!!

글쓴이 날짜 2025-07-03 19:06 견해 1461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