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태린이를 만났습니다. 화이트라인이라길래 바로 콜했네요
와.. 이쁘네요 민삘인데 완전 세련되게 생겼습니다 여배우 같이 깔끔한 느낌?
키도 크고 딱 보면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고런 느낌이예요
침대에 앉아 차분한 상태로 대화를 이어갔고
본 게임을 위해 탕으로 이동해서 다시 한 번 씻고나왔네요
태린이의 물다이서비스는 없습니다 ..
태린이는 와꾸가 지리고 애인모드가 강력하고 연애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본인은 역립족으로써 역립하는걸 굉장히 선호하고
여자들이 느끼는 표정을 보며 흥분하는 타입입니다.
특히 태린이처럼 어리고 이쁜애들이 반응하는거 보면 진짜 미치죠
나의 애무에 과장된 리액션 없이 편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흥분하기 시작하며 많은 물을 흘리기 시작했죠
태린이의 흥분하는 모습이 보일수록 본인 역시 흥분감이 커져갔습니다.
곧 우리는 본게임에 돌입했고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사실 태린이의 쪼임에 살짝 놀랐습니다. 입구부터 강력하더군요
귀두를 자극하며 잦이를 꽉 물어오던 태린이의 봉지맛
최대한 버티기위해 자세를 바꾸며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보통 이러면 종종 짜증내는 매니저들이있죠 나쁜사람들 .....
허나 태린이는 짜증은커녕 좋다며 더욱 나에게 안겨왔죠
이런 매니저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좋으니 즐달로 이어질 수 밖에 .....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태린이였습니다. 엄청난 즐달이였고
크라운 주간실장님 추천 앞으로도 좀 믿어봐야겠습니다
태린이는 지명으로 꾸준히 만날꺼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305 |
제목
섹스한련 금비 |
글쓴이
|
날짜 2025-07-04 21:48 | 견해 318 | 코멘트 0 |
번호 2304 |
제목
소다/C컵가슴에 야릇하게 진행되는서비스.. 발랄한성격.. 야릇한 69.. |
글쓴이
|
날짜 2025-07-04 21:35 | 견해 282 | 코멘트 0 |
번호 2303 |
제목
무한코스가 처음이라면.. 수빈이는 어떠실까요? 대단하더라구요 |
글쓴이
|
날짜 2025-07-04 20:36 | 견해 314 | 코멘트 0 |
번호 2302 |
제목
와꾸몸매 예술.. 남자 꼬시기 만렙!!! 남자를 미치게만드는 끈적녀 퀸베리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8:50 | 견해 401 | 코멘트 0 |
번호 2301 |
제목
풋풋함이 살아있지만.. 침대에선 너무나도 야한 동주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7:25 | 견해 437 | 코멘트 0 |
번호 2300 |
제목
사랑스런 아랑이 완전 굿!! 이런게 추천빨인듯~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3:54 | 견해 543 | 코멘트 0 |
번호 2299 |
제목
서비스 만족!! 기대 만족!! 수지실장!!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3:40 | 견해 609 | 코멘트 0 |
번호 2298 |
제목
에이스 미연과의 강렬한 연애.. 벌써 살냄새에 중독되버림ㅠㅠ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3:37 | 견해 515 | 코멘트 0 |
번호 2297 |
제목
수지실장님 덕분에 싸고왔네요 ㅅㅅㅅㅅ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3:35 | 견해 575 | 코멘트 0 |
번호 2296 |
제목
처짐없는 d컵 젖탱이!!! 무한으로 먹고싶은 레알 맛집 빽보녀 로즈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3:33 | 견해 579 | 코멘트 0 |
번호 2295 |
제목
니엘 - 모델 같은 여자와 꿈 같은 시간을..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1:26 | 견해 609 | 코멘트 0 |
번호 2294 |
제목
아이-와꾸 텐션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까지... 크라운에서 최고의 여인을 만난날 |
글쓴이
|
날짜 2025-07-04 11:18 | 견해 633 | 코멘트 0 |
번호 2293 |
제목
체리요? 당연히 좋았죠! |
글쓴이
|
날짜 2025-07-04 08:18 | 견해 809 | 코멘트 0 |
번호 2292 |
제목
시크릿동주.. 출근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1분 마감조?! |
글쓴이
|
날짜 2025-07-03 22:06 | 견해 1206 | 코멘트 0 |
번호 2291 |
제목
키크고 사이즈좋은 여자 따먹고싶으면? 금비! |
글쓴이
|
날짜 2025-07-03 21:58 | 견해 1177 | 코멘트 0 |
번호 2290 |
제목
캣츠랑 원없이 물고빨고 즐겼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7-03 20:36 | 견해 1197 | 코멘트 0 |
번호 2289 |
제목
관전클럽 제대로 즐기고싶죠? 크라운 방문하시고 비누를 픽하십쇼!! |
글쓴이
|
날짜 2025-07-03 19:06 | 견해 1285 | 코멘트 0 |
번호 2288 |
제목
홍시하면 역시 하드한 서비스가 .... |
글쓴이
|
날짜 2025-07-03 17:18 | 견해 1282 | 코멘트 0 |
번호 2287 |
제목
나는 오늘도 너에게 무한샷을 맡긴다 / 복숭아 |
글쓴이
|
날짜 2025-07-03 12:46 | 견해 1521 | 코멘트 0 |
번호 2286 |
제목
꼬맹이/젤? 그런거 필요없더라고요.... |
글쓴이
|
날짜 2025-07-03 11:04 | 견해 1576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