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어떻게 만났어?
우선 크라운에 방문해서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지
본인은 일단 서비스는 필요없고 영계!! 애인모드!! 이렇게 강조했어
"실장님 저는 무조건 어리고 애인모드 좋으면 장떙입니다"
"그럼 체리 한번 보시죠~?"
"잘 좀 부탁드릴게요!"
스타일미팅도 간결하고 응대가 좋아서 아주 기분이좋았어
실장님 이하 스탭진들 굉장히 친절했지
@체리 정보 좀 줘봐~
우선 체리는 하드한 서비스과 보다는
섹스가 정말 찐한 아이라고 볼 수 있어
키는 아담하고 와꾸는 러블리 하지만 은근히 섹기가 감돌더라
엄청 매력적이고 화이트라인 이름값 하더라고
성격? 낯가림은 1도 없더라!! 완전 내취향!!
@섹스가 그렇게 화끈해?
체리와의 섹스. 자연스럽게 시작됐어
대화를 나누다 눈이마주쳤고 자연스레 우린 키스를했지
그 분위기 속에서 손이 가만히 있다면 정말 비매너겠지?
우리의 손은 서로의 몸을 쓰다듬기 바빴고
어느샌가 우리는 나체의 상태가 되어버렸지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콘x을 착용한 상태로 우리의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어
정말 화끈한 아이였어. 부끄럼 없이 자신의 흥분감을 표현하고
섹스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즐길 줄 아는 아이였지
섹시한 얼굴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 정말 꼴릿했고
탱탱한힙라인에서 나오는 그녀의 떡감은 환상적이였지
뜨거운 무언가를 잔뜩 배출했고, 체리는 그제서야 만족했지
"오빠 나 안아줘!"
퇴실하기 전까지 기분좋은 말로 나의 기분을 들뜨게 해준 체리
이번달림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초즐달이였고 체리는 .... 재접해야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201 |
제목
세라-야간 대표 영계!!! 존맛탱 시크릿코스!! 앞으로 먹고!! 뒤로먹고!! 쫀~나 먹었다!! |
글쓴이
|
날짜 2025-06-22 20:09 | 견해 20 | 코멘트 0 |
번호 2200 |
제목
체리를 파헤쳐보자! 왜? zon나 맛있거든~ |
글쓴이
|
날짜 2025-06-22 10:47 | 견해 328 | 코멘트 0 |
번호 2199 |
제목
서비스만 존x 하드한게 아니였다... / 수빈 |
글쓴이
|
날짜 2025-06-21 21:49 | 견해 909 | 코멘트 0 |
번호 2198 |
제목
아 존na .. 미쳤나봐 얘 진짜 / 쿠팡 |
글쓴이
|
날짜 2025-06-21 21:44 | 견해 895 | 코멘트 0 |
번호 2197 |
제목
퀸베리!! 와꾸가 지린다고 서비스를 못할까?!?! 그건 아니거등!!! |
글쓴이
|
날짜 2025-06-21 20:52 | 견해 935 | 코멘트 0 |
번호 2196 |
제목
피부색만큼이나 탄력과 체형이 달랐던 비누 |
글쓴이
|
날짜 2025-06-21 19:16 | 견해 966 | 코멘트 0 |
번호 2195 |
제목
무한 홍시. |
글쓴이
|
날짜 2025-06-21 17:32 | 견해 1064 | 코멘트 0 |
번호 2194 |
제목
예진 -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엄청 오랜만에 복귀했더군요 |
글쓴이
|
날짜 2025-06-21 12:05 | 견해 1219 | 코멘트 0 |
번호 2193 |
제목
서비스 끝판왕?!?! 시체족? 아니면 찐한 섹탐을 원해?! - 모모 |
글쓴이
|
날짜 2025-06-21 11:58 | 견해 1078 | 코멘트 0 |
번호 2192 |
제목
조곤조곤 여성스러운 양파.. 하지만 우리의 시간에 소프트는 없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6-21 10:59 | 견해 1232 | 코멘트 0 |
번호 2191 |
제목
아직도 아이를 안보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
날짜 2025-06-21 10:05 | 견해 1307 | 코멘트 0 |
번호 2190 |
제목
4번의 시도.. 드디어 예약 성공 /복숭아 |
글쓴이
|
날짜 2025-06-21 08:35 | 견해 1280 | 코멘트 0 |
번호 2189 |
제목
캣츠-무한은 다 똑같다고..? 캣츠 만나보심..? 얘는 찐인데.... |
글쓴이
|
날짜 2025-06-20 22:07 | 견해 1798 | 코멘트 0 |
번호 2188 |
제목
콘돔 껴도 존x 맛있는 글램 영계 - 캔디 |
글쓴이
|
날짜 2025-06-20 21:56 | 견해 1860 | 코멘트 0 |
번호 2187 |
제목
홍시를 만나고 후덜덜 하게 뽑히고퇴실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6-20 20:41 | 견해 1654 | 코멘트 0 |
번호 2186 |
제목
크라운에서 흑마를 먹다?! / 비누 |
글쓴이
|
날짜 2025-06-20 18:56 | 견해 1859 | 코멘트 0 |
번호 2185 |
제목
소다 같은 여자는 절대 잊을 수 없다 |
글쓴이
|
날짜 2025-06-20 17:13 | 견해 2057 | 코멘트 0 |
번호 2184 |
제목
은수-은은하게 달라붙어서 과감하게 스킨십을 ... |
글쓴이
|
날짜 2025-06-20 12:47 | 견해 2046 | 코멘트 0 |
번호 2183 |
제목
양파-서비스 받다가 기절할뻔 ;;;; |
글쓴이
|
날짜 2025-06-20 11:17 | 견해 2239 | 코멘트 0 |
번호 2182 |
제목
나의 취향은 우쭈쭈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
글쓴이
|
날짜 2025-06-20 11:01 | 견해 193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