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만나고 온 홍시
홍시의 무한샷에는 확실한 포인트가 있어요
똥 까 시
이게 사실 안마에 가면 똥까시가 당연하죠?
근데 또 홍시만큼 똥까시 해주는 매니저는 없어요
대충 핥고 끝내는 매니저부터
물다이할때 깊게 똥까시를 해주는 매니저까지
스타일도 다양하고 손님들의 니즈도 다양하죠
하 지 만
홍시의 똥까시에는 감동이 있어요
똥까시를 좋아하면 무조건 만나야만해요
이렇게까지 강조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물다이에서 똥까시? 이건 너무 당연하죠
침대에서 조차 깊게 똥까시를 하는 매니저입니다
대충 낼름? 절대 아니죠 키스하듯 후벼파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홍시 만날땐 똥꼬를 꼭 깨끗하게 씻으시라는거예요
손가락을 살짝넣어 입구까지 깨끗하게 말이죠
그래야 더 수월하게 똥까시를 받을 수 있겠죠?
그 리 고
서비스를 받을때 더 좋았던거
발가락 발바닥 손가락까지 빨지않는 부분이 없다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섹스요 사실 섹스도 참 중요하자나요?
섹스가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질펀한 스타일이예요
엄청 잘 느끼고 엄청 금세 느껴요
엄청난 리액션에 몸매가 좋아 떡치는 맛도 좋은 홍시
저는 홍시보고 느낀게 안마라면 이래야지... 이거였어요
안마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홍시
클라쓰?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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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70 |
제목
비누에대해서 간략하게만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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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22:33 | 견해 462 | 코멘트 0 |
번호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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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맛이구나... 이래서 시크릿을 즐기는거구나.. /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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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22:18 | 견해 478 | 코멘트 0 |
번호 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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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무한코스 #하드함 #야릇함 #탱글함 #끈적함 #쌔끈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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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20:47 | 견해 331 | 코멘트 0 |
번호 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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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너무나도 이쁜 우리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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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9:28 | 견해 322 | 코멘트 0 |
번호 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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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까시 장인.. 홍시는 이렇게 표현하면 맞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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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7:19 | 견해 466 | 코멘트 0 |
번호 2165 |
제목
아....... 어리고 이쁜애들이 반응하면 진짜 더 꼴림 ㄷㄷ... / 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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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3:21 | 견해 834 | 코멘트 0 |
번호 2164 |
제목
탱글탱글 쫀득한 몸매로 나를 취하게 만드는 로즈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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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3:08 | 견해 857 | 코멘트 0 |
번호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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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으로 우쭈쭈 만나고 불타오르네~!! Fire~~~!!!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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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1:48 | 견해 767 | 코멘트 0 |
번호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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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역시 보기좋은 여자가 먹기도 좋다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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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1:34 | 견해 674 | 코멘트 0 |
번호 2161 |
제목
체리야 오랜만이다!!! 주간 top 와꾸 top애인모드 .. 체리가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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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07:58 | 견해 672 | 코멘트 0 |
번호 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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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를 비벼주며 자지를 쑤셔주니 좋다며 더 달려들던 수빈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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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22:10 | 견해 990 | 코멘트 0 |
번호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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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서비스에는 진심이였던... 섹스에는 열정적이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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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20:42 | 견해 1364 | 코멘트 0 |
번호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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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요. 캣츠는 만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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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9:41 | 견해 1201 | 코멘트 0 |
번호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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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매끈한 바디라인에 꼴리한 뒷태.. 이거 뒤로 따먹으니까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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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7:35 | 견해 1437 | 코멘트 0 |
번호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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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당하셨어여? 아이보고 내상치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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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3:16 | 견해 1168 | 코멘트 0 |
번호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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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평소에는 애교쟁이!! 침대위에선 섹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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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3:07 | 견해 1338 | 코멘트 0 |
번호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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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의지. 로즈에게 오지게 당해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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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1:24 | 견해 1372 | 코멘트 0 |
번호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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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 와꾸몸매 모징....... 좋아도 너무 좋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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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1:11 | 견해 1470 | 코멘트 0 |
번호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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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하드함 .. 빨딱선 자지로 촉촉한 보지를 따먹었다 ..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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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08:13 | 견해 1366 | 코멘트 0 |
번호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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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마인드는 직접 느껴봐야 알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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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6 20:58 | 견해 1860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