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서비스과의 매니저는 아니다.
방에서 만난 체리는 상당히 발랄했고 텐션도 높았습니다
어린아이들 특유의 미소와 발랄함 애교로 제 마음을 녹이더군요
침대에 앉으니 바로 매미모드로 돌입!! 대화리액션도 스킨십도 좋네요..^^
대화를 끝내고 시작 된 그녀와의 핫한시간
체리는 나를 차분히 눕혀놓고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부드러운 혀놀림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체리와의 섹스는 굉장히 화끈했다.
그 순간만큼 체리는 나의 여자였고, 나는 체리의 남자였던 것
모든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섹스에 집중하고, 즐길 수 있었다.
뜨거웠던 역립반응, 몸을 파르르 떨며 그 시간을 즐기는 체리의 모습
나 역시 그 모습에 더욱 집중해서 그녀를 애무했고 즐거울 수 있었다
섹스를 할 때 보였던 체리의 모습은 가히 섹녀같았다.
땀을 뻘뻘흘렸고, 체리의 봉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질질 흘려내렸지
허나 체리의 허리는 멈출 줄 몰랐고, 내가 사정하는 순간까지 움직였다
아니 사정 후에도 허리를 흔들며 남은 한 방울까지 뽑아내려했다.
이번 달림으로 만난 체리. 굉장히 뜨거운 여인이다.
하드한 서비스족이 아니라면 어떤 누구에게도 만족을 줄 매니저
이쁘장한 얼굴에 비율좋은 몸매는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거기에 반전스러웠던 섹반응은 즐달의 정점을 찍어줄 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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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70 |
제목
비누에대해서 간략하게만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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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22:33 | 견해 330 | 코멘트 0 |
번호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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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맛이구나... 이래서 시크릿을 즐기는거구나..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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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22:18 | 견해 348 | 코멘트 0 |
번호 2168 |
제목
수빈:#무한코스 #하드함 #야릇함 #탱글함 #끈적함 #쌔끈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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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20:47 | 견해 194 | 코멘트 0 |
번호 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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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너무나도 이쁜 우리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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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9:28 | 견해 216 | 코멘트 0 |
번호 2166 |
제목
똥까시 장인.. 홍시는 이렇게 표현하면 맞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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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7:19 | 견해 284 | 코멘트 0 |
번호 2165 |
제목
아....... 어리고 이쁜애들이 반응하면 진짜 더 꼴림 ㄷㄷ... / 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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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3:21 | 견해 687 | 코멘트 0 |
번호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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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쫀득한 몸매로 나를 취하게 만드는 로즈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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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3:08 | 견해 680 | 코멘트 0 |
번호 2163 |
제목
무한샷으로 우쭈쭈 만나고 불타오르네~!! Fire~~~!!!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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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1:48 | 견해 597 | 코멘트 0 |
번호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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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역시 보기좋은 여자가 먹기도 좋다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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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11:34 | 견해 504 | 코멘트 0 |
번호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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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야 오랜만이다!!! 주간 top 와꾸 top애인모드 .. 체리가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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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8 07:58 | 견해 557 | 코멘트 0 |
번호 2160 |
제목
클리를 비벼주며 자지를 쑤셔주니 좋다며 더 달려들던 수빈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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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22:10 | 견해 874 | 코멘트 0 |
번호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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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서비스에는 진심이였던... 섹스에는 열정적이였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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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20:42 | 견해 1231 | 코멘트 0 |
번호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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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요. 캣츠는 만능이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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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9:41 | 견해 1064 | 코멘트 0 |
번호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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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매끈한 바디라인에 꼴리한 뒷태.. 이거 뒤로 따먹으니까 아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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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7:35 | 견해 1314 | 코멘트 0 |
번호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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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당하셨어여? 아이보고 내상치유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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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3:16 | 견해 1055 | 코멘트 0 |
번호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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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평소에는 애교쟁이!! 침대위에선 섹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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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3:07 | 견해 1216 | 코멘트 0 |
번호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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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의지. 로즈에게 오지게 당해버렸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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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1:24 | 견해 1228 | 코멘트 0 |
번호 2153 |
제목
아이/이 와꾸몸매 모징....... 좋아도 너무 좋자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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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11:11 | 견해 1323 | 코멘트 0 |
번호 2152 |
제목
그녀의 하드함 .. 빨딱선 자지로 촉촉한 보지를 따먹었다 ..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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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7 08:13 | 견해 1253 | 코멘트 0 |
번호 2151 |
제목
양파의 마인드는 직접 느껴봐야 알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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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6-16 20:58 | 견해 173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