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서비스에는 진심이였던... 섹스에는 열정적이였던..

2025.06.1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홍시를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글로 매니저를 표현하는건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많은 후기를 읽었고 큰 기대감을 안고 홍시를 만났습니다

홍시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클럽에서부터 시작이였죠


외관적인 모습부터 이미 남자를 홀릴 여자입니다

청순한 느낌이지만 눈빛엔 색기가 감돌았고

몸매는 관리를 하는듯 슬랜더 느낌에 힙이 아주 이쁩니다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냅다 자지를 빨아버립니다

중간중간 내 눈을 바라보며 내 반응을 확인하는듯 보이는데

점점 짙어지는 색기가 자지는 발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 서비스를 받고 이젠 맛보기 타임

홍시를 뒤로 돌려 천천히 자지를 쑤셔보는데

자지에 전달되는 느낌도 대단하지만 시각적인 뷰도 엄청납니다

정신놓고 강강강 달리면서 맛보기를 꽤 격렬히 즐겼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는 짧게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 지금부터가 제가 제일 기대했던 부분입니다


저는 똥까시를 좋아합니다 똥까시를 하면 저도모르게 반응합니다

홍시도 서비스를 하며 내 반응을 확인한건지

엄청 깊고 딥하게 똥까시를 해주며 손으로는 자지를 자극해줍니다

발까시까지 해주며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리는 홍시였습니다

앞판에서는 더 격정적인 몸짓으로 클라이막스를 찍어주네요


서비스의 끝... 이지만 아직 입니다


홍시의 서비스는 침대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앞판? 아뇨 뒷판부터 시작입니다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완전히 박은채로 똥까시를 합니다

거침없습니다 내 몸을 저절로 떨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반응이 재밌다는듯 반응할수록 홍시의 혀는 더 깊게 들어옵니다

이미 풀발... 사정감도 조금씩 올라오는 상태..


"더는 안될거 같은데.."


나의 말에 몸을 돌려 또 서비스를 하려는 홍시

그냥 해야겠습니다 콘을 요청하고 홍시와 몸을 포개었습니다

순식간에 홍시의 몸은 달아올랐고 땀이 흘러나와 끈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뽀얀피부가 붉게 변하며 홍시의 얼굴은 더 야하게 변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슬슬 피니쉬를 준비합니다

뒤치기.. 최고였습니다

시각적인 자극과 동시에 자지에 느껴지는 대단한 쪼임

나는 더 격히 허릴 흔들었고 홍시는 더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피니쉬.. 끝까지 자지를 꺼내기 싫었습니다

자지가 완전히 죽었을때 천천히 꺼내는 순간 몸을 부들떠는 홍시

마지막까지 즐거웠습니다 홍시여서 가능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끝까지 날 케어해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던 홍시

잘 만났네요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166 제목

똥까시 장인.. 홍시는 이렇게 표현하면 맞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18 17:19 견해 82 코멘트 0
번호 2165 제목

아....... 어리고 이쁜애들이 반응하면 진짜 더 꼴림 ㄷㄷ... / 체리

글쓴이 날짜 2025-06-18 13:21 견해 440 코멘트 0
번호 2164 제목

탱글탱글 쫀득한 몸매로 나를 취하게 만드는 로즈 ..

글쓴이 날짜 2025-06-18 13:08 견해 480 코멘트 0
번호 2163 제목

무한샷으로 우쭈쭈 만나고 불타오르네~!! Fire~~~!!!

글쓴이 날짜 2025-06-18 11:48 견해 313 코멘트 0
번호 2162 제목

아이-역시 보기좋은 여자가 먹기도 좋다고....

글쓴이 날짜 2025-06-18 11:34 견해 276 코멘트 0
번호 2161 제목

체리야 오랜만이다!!! 주간 top 와꾸 top애인모드 .. 체리가 ?!

글쓴이 날짜 2025-06-18 07:58 견해 385 코멘트 0
번호 2160 제목

클리를 비벼주며 자지를 쑤셔주니 좋다며 더 달려들던 수빈이......?

글쓴이 날짜 2025-06-17 22:10 견해 668 코멘트 0
번호 2159 제목

홍시/서비스에는 진심이였던... 섹스에는 열정적이였던..

글쓴이 날짜 2025-06-17 20:42 견해 1029 코멘트 0
번호 2158 제목

미쳤어요. 캣츠는 만능이에요

글쓴이 날짜 2025-06-17 19:41 견해 856 코멘트 0
번호 2157 제목

퀸베리:매끈한 바디라인에 꼴리한 뒷태.. 이거 뒤로 따먹으니까 아주..

글쓴이 날짜 2025-06-17 17:35 견해 1112 코멘트 0
번호 2156 제목

내상당하셨어여? 아이보고 내상치유하세요!

글쓴이 날짜 2025-06-17 13:16 견해 892 코멘트 0
번호 2155 제목

체리:평소에는 애교쟁이!! 침대위에선 섹쟁이!!!

글쓴이 날짜 2025-06-17 13:07 견해 995 코멘트 0
번호 2154 제목

D의 의지. 로즈에게 오지게 당해버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17 11:24 견해 1074 코멘트 0
번호 2153 제목

아이/이 와꾸몸매 모징....... 좋아도 너무 좋자나?!

글쓴이 날짜 2025-06-17 11:11 견해 1110 코멘트 0
번호 2152 제목

그녀의 하드함 .. 빨딱선 자지로 촉촉한 보지를 따먹었다 ..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6-17 08:13 견해 1085 코멘트 0
번호 2151 제목

양파의 마인드는 직접 느껴봐야 알아요

글쓴이 날짜 2025-06-16 20:58 견해 1569 코멘트 0
번호 2150 제목

로즈/탱글D컵 리얼섹시녀 .. 크라운에서 만난 젖소녀

글쓴이 날짜 2025-06-16 19:29 견해 1633 코멘트 0
번호 2149 제목

체리-출근하면 마감이라고? 머선일이고~?

글쓴이 날짜 2025-06-16 17:20 견해 1657 코멘트 0
번호 2148 제목

아이-이런와꾸로 서비스까지 잘해버리면 뭐.. 다른언니들은 어쩌라고!

글쓴이 날짜 2025-06-16 12:59 견해 1914 코멘트 0
번호 2147 제목

복숭아:크라운은 역시 무한코스가 빛나는 업장

글쓴이 날짜 2025-06-16 11:18 견해 186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