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 와꾸몸매 모징....... 좋아도 너무 좋자나?!

2025.06.1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크라운에서 아이를 만났습니다.

와꾸는 뭐 말 할 필요도 없고 몸매가 진짜 .......


피부는 진짜 무슨 비단결같고

탱탱한 피부결이 사람맞나 싶음


방에 들어가서 아이를 딱 보자마자 느낀게

와 진짜 떡감 개쩔겠다 했는데

뭐 .... 역시는 역시 개쩔어버리는 연애감.......


무엇보다도 골반라인과

힙이 굉장히 매력적이였는데

그 탱글함을 말로 전달하려면

아마 시인이와서 표현해야 할듯....


그 몸으로 마른다이타주는데

어찌나 발딱발딱 잘 서는지 .....


아이가 서비스 해주면서도 반응좋다면서

칭찬해줌 이런 오빠들 좋다고


"너 보고 안스면 그게 사람이냐???? 고자야 그건!!!!!!"


con돔쓰고 그대로 기본 여상으로 즐겼는데

........몇 번 쑤시지도 못하고 실수할 뻔.....


이 좋은 연애감 오래오래 맛봐야지!!!!!!!!!!!

아이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자나 .......

달림비가 가벼운것도 아니고 .......


최대한 조절해가면서 한껏 쫄깃함을

맛 보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남은시간은 엉덩이만큼 탱글한

가슴만지면서 시간보냈다 ㅋ 진상이라 미안하다 ....


그래도 너의 피부와 몸매

그리고 얼굴을보면 다들 이럴거라고 생각해 아이야...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166 제목

똥까시 장인.. 홍시는 이렇게 표현하면 맞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18 17:19 견해 0 코멘트 0
번호 2165 제목

아....... 어리고 이쁜애들이 반응하면 진짜 더 꼴림 ㄷㄷ... / 체리

글쓴이 날짜 2025-06-18 13:21 견해 367 코멘트 0
번호 2164 제목

탱글탱글 쫀득한 몸매로 나를 취하게 만드는 로즈 ..

글쓴이 날짜 2025-06-18 13:08 견해 407 코멘트 0
번호 2163 제목

무한샷으로 우쭈쭈 만나고 불타오르네~!! Fire~~~!!!

글쓴이 날짜 2025-06-18 11:48 견해 252 코멘트 0
번호 2162 제목

아이-역시 보기좋은 여자가 먹기도 좋다고....

글쓴이 날짜 2025-06-18 11:34 견해 204 코멘트 0
번호 2161 제목

체리야 오랜만이다!!! 주간 top 와꾸 top애인모드 .. 체리가 ?!

글쓴이 날짜 2025-06-18 07:58 견해 310 코멘트 0
번호 2160 제목

클리를 비벼주며 자지를 쑤셔주니 좋다며 더 달려들던 수빈이......?

글쓴이 날짜 2025-06-17 22:10 견해 583 코멘트 0
번호 2159 제목

홍시/서비스에는 진심이였던... 섹스에는 열정적이였던..

글쓴이 날짜 2025-06-17 20:42 견해 949 코멘트 0
번호 2158 제목

미쳤어요. 캣츠는 만능이에요

글쓴이 날짜 2025-06-17 19:41 견해 778 코멘트 0
번호 2157 제목

퀸베리:매끈한 바디라인에 꼴리한 뒷태.. 이거 뒤로 따먹으니까 아주..

글쓴이 날짜 2025-06-17 17:35 견해 903 코멘트 0
번호 2156 제목

내상당하셨어여? 아이보고 내상치유하세요!

글쓴이 날짜 2025-06-17 13:16 견해 835 코멘트 0
번호 2155 제목

체리:평소에는 애교쟁이!! 침대위에선 섹쟁이!!!

글쓴이 날짜 2025-06-17 13:07 견해 918 코멘트 0
번호 2154 제목

D의 의지. 로즈에게 오지게 당해버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17 11:24 견해 1010 코멘트 0
번호 2153 제목

아이/이 와꾸몸매 모징....... 좋아도 너무 좋자나?!

글쓴이 날짜 2025-06-17 11:11 견해 1033 코멘트 0
번호 2152 제목

그녀의 하드함 .. 빨딱선 자지로 촉촉한 보지를 따먹었다 ..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6-17 08:13 견해 1026 코멘트 0
번호 2151 제목

양파의 마인드는 직접 느껴봐야 알아요

글쓴이 날짜 2025-06-16 20:58 견해 1498 코멘트 0
번호 2150 제목

로즈/탱글D컵 리얼섹시녀 .. 크라운에서 만난 젖소녀

글쓴이 날짜 2025-06-16 19:29 견해 1550 코멘트 0
번호 2149 제목

체리-출근하면 마감이라고? 머선일이고~?

글쓴이 날짜 2025-06-16 17:20 견해 1596 코멘트 0
번호 2148 제목

아이-이런와꾸로 서비스까지 잘해버리면 뭐.. 다른언니들은 어쩌라고!

글쓴이 날짜 2025-06-16 12:59 견해 1825 코멘트 0
번호 2147 제목

복숭아:크라운은 역시 무한코스가 빛나는 업장

글쓴이 날짜 2025-06-16 11:18 견해 178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