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콩이 대박입니다 ......
마치 섹스는 이렇게 하는거지 라는걸 나에게 알려주는듯한 느낌
여지껏 너가한건 애기장난 본인과 즐긴 이 60분이 진정한 sex라는걸 어필하는 느낌
클럽에서부터 어찌나 적극적으로 공격해오기 시작하는지
크라운의 그녀들과 콩이의 하드함에 자지에 피가 쏠릴쯤
콩이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는 자신의 보지에 그대로 쑤셔버리네요
떡감 .... 보지맛 예술이였습니다.
그녀는 나를 방으로 안내하는 순간부터 나의 몸에 달라붙어 자극을 줍니다
담배피는 순간에도 내 자지를 놓치기 싫다는듯 만지고 빨기를 반복 .......
발기한 자지를 보곤 못참겠다는듯 나를 탕으로 끌고 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미쳤습니다 레전드였습니다 물다이에서 진심 날아다니는 매니저였습니다
진심으로 내 몸을 먹어버리겠다는듯 물다이 서비스를 합니다
서비스 한줄평 : 콩이 입안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
침대에서의 이어진서비스 ...
콩이는 자신의 봊이를 벌리며 애무를 원했죠
저 역시도 애무하는걸 좋아하기에 콩이의 몸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흥분하는 콩이 넘쳐흐르는 꿀물
곧 삽입할 시간을 알리듯 콩이는 나의 잦이를 손으로 자극하며
콘x을 씌우기 시작했고 그대로 나를 눕히곤 위에서 내려찍기시작했죠
어찌나 흥분되던지 .... 콩이는 이런 자세가 좋다며 다양한 체위를 구사했습니다.
당연히 땀이 온 몸을 적셨고 태어나서 이렇게 찐하게 연애해본건 처음이라니
연애는 찐하게 하는게 맞는거라면서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며 냅다 키스를..;;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콩이와의 연애 ....
조만간 나의 발길은 또 콩이를 찾으러 갈 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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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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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드한건 아닌데 말이죠... / 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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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3:07 | 견해 81 | 코멘트 0 |
번호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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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주 나와줬으면 하는 매니저 니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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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2:59 | 견해 101 | 코멘트 0 |
번호 2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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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달달한 애인모드.. 질퍽한 섹녀.. 섹시한 와꾸.. 탐스런엉덩이.. 너무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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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1:14 | 견해 150 | 코멘트 0 |
번호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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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대화해보면 세상 순한거 같지만... 엄청난 무언가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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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0:42 | 견해 221 | 코멘트 0 |
번호 2559 |
제목
탱글녀!! 섹녀!! 좁보녀!! 벨라는 그런 여자였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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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08:42 | 견해 448 | 코멘트 0 |
번호 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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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장난아닌 금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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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1:43 | 견해 697 | 코멘트 0 |
번호 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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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함? 단순히 하드함이라고 표기하기엔 너무 야했던 소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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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1:30 | 견해 662 | 코멘트 0 |
번호 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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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위 하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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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0:34 | 견해 740 | 코멘트 0 |
번호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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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홍시 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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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9:03 | 견해 735 | 코멘트 0 |
번호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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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삘 섹시글램녀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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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6:50 | 견해 800 | 코멘트 0 |
번호 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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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다리 사이에서 달달한 애액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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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2:57 | 견해 843 | 코멘트 0 |
번호 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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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빠르게 시작되는 설레임과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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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2:53 | 견해 963 | 코멘트 0 |
번호 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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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슬림바디 니엘이:) 청순함이 느껴지는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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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1:18 | 견해 1027 | 코멘트 0 |
번호 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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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품격이 느껴지는 여배우 같은 여자와 한 침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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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0:40 | 견해 93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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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대박후기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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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8 | 견해 1469 | 코멘트 0 |
번호 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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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누군가는 이 하드함을 느끼며 홍콩을 여행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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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2 | 견해 1357 | 코멘트 0 |
번호 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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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시크릿코스 존맛영계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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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1:55 | 견해 1335 | 코멘트 0 |
번호 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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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하고 빠끈한 글램 C컵녀가 날 유혹한다면..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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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0:29 | 견해 1399 | 코멘트 0 |
번호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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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섹시한 와꾸에 쌔끈한 장신녀!! 하이텐션의 성격과 즐기는 마인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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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9:19 | 견해 1419 | 코멘트 0 |
번호 2544 |
제목
캣츠-아... 안그래도 더운데... 땀이 안식어서 혼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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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17:24 | 견해 1505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