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대표 물다이마스터 홍시!! 응꼬사수 필수!!!

2025.05.3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화창한 어느 날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아주 상쾌한 기분이더군요.

잠도 늘어지게 한 숨 자고

밥도 배불리 먹고나니 이젠 성욕이......


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자주가는 업장인 크라운으로 발길을 옮겼죠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오늘 나의 파트너는 홍시 기대되네요


>160후반정도의 큰 키

>쇄골라인이 아주 죽여주죠

>관리를하는건가 몸매가....

>작은 소중이 힙업짱 엉덩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크라운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홍시가 나를 반깁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반겨준 홍시

그 뒤로는 날 잡아먹을듯 바라보는 그녀들

홍시와 그녀들의 콜라보

눈과 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라운 클럽

맛보기하다 쌀뻔한 상황까지 ㄷㄷ...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게 대화를 끝내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서비스가 하드했습니다

손가락이며 발가락 핥지 않는곳이 없네요

오랜만에 서비스 제대로 받았습니다

특히 똥까시는 ㄷㄷ 응꼬사수 하십쇼....

내 응꼬 홍시한테 뺏긴듯 ㅜ.ㅜ!!

섹스는 또 얼마나 질퍽한지 ....

아니 조신하던 홍시 이렇게 변신해도되나요?

변신은 무죄라지만.....이건..... 좋아도 너무좋습니다


이후엔 달달함까지 추가해 즐겁게 해주는 홍시

후기로만 보긴 너무 아깝지 않나요....?ㅎㅎ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66 제목

미러실 이쁜이들 겁나 많음...

글쓴이 날짜 2025-08-02 21:37 견해 58 코멘트 0
번호 2565 제목

20대 영계 세라를 ss로? 이건 못참지! 핑유 글래머라 떡감이 끝내줘요~

글쓴이 날짜 2025-08-02 20:59 견해 85 코멘트 0
번호 2564 제목

어리고 예쁜 애인모드 쥑이는 동주랑 SS로 즐섹

글쓴이 날짜 2025-08-02 18:26 견해 167 코멘트 0
번호 2563 제목

분명 하드한건 아닌데 말이죠...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2 13:07 견해 302 코멘트 0
번호 2562 제목

더 자주 나와줬으면 하는 매니저 니엘이

글쓴이 날짜 2025-08-02 12:59 견해 314 코멘트 0
번호 2561 제목

나디아-달달한 애인모드.. 질퍽한 섹녀.. 섹시한 와꾸.. 탐스런엉덩이.. 너무좋다!!

글쓴이 날짜 2025-08-02 11:14 견해 452 코멘트 0
번호 2560 제목

양파-대화해보면 세상 순한거 같지만... 엄청난 무언가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와서...

글쓴이 날짜 2025-08-02 10:42 견해 530 코멘트 0
번호 2559 제목

탱글녀!! 섹녀!! 좁보녀!! 벨라는 그런 여자였다구요~!

글쓴이 날짜 2025-08-02 08:42 견해 692 코멘트 0
번호 2558 제목

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장난아닌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8-01 21:43 견해 922 코멘트 0
번호 2557 제목

하드함? 단순히 하드함이라고 표기하기엔 너무 야했던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8-01 21:30 견해 944 코멘트 0
번호 2556 제목

여상위 하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8-01 20:34 견해 990 코멘트 0
번호 2555 제목

강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홍시 보세요

글쓴이 날짜 2025-08-01 19:03 견해 1020 코멘트 0
번호 2554 제목

서양삘 섹시글램녀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01 16:50 견해 1037 코멘트 0
번호 2553 제목

체리 다리 사이에서 달달한 애액이...

글쓴이 날짜 2025-08-01 12:57 견해 1428 코멘트 0
번호 2552 제목

한발 더 빠르게 시작되는 설레임과의 시간

글쓴이 날짜 2025-08-01 12:53 견해 1439 코멘트 0
번호 2551 제목

최강 슬림바디 니엘이:) 청순함이 느껴지는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면

글쓴이 날짜 2025-08-01 11:18 견해 1500 코멘트 0
번호 2550 제목

태린-품격이 느껴지는 여배우 같은 여자와 한 침대에서....

글쓴이 날짜 2025-08-01 10:40 견해 1516 코멘트 0
번호 2549 제목

수지실장님 대박후기 ㅋ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7-31 22:28 견해 1729 코멘트 0
번호 2548 제목

캣츠/누군가는 이 하드함을 느끼며 홍콩을 여행했겠지...

글쓴이 날짜 2025-07-31 22:22 견해 1806 코멘트 0
번호 2547 제목

아시죠? 시크릿코스 존맛영계 세라?

글쓴이 날짜 2025-07-31 21:55 견해 165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