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사정 후..
이미 내 체력은 바닥난 상태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쩌면 지금이 내가 가장 기다렸던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이 하나만 바라보고 우쭈쭈를 만난건 아니지만
이 하나의 임팩트가 가장 컸을지도 모르겠다.
남자시오후키
우쭈쭈는 이제 시작이라는듯 내 옆에 자리잡으며 미소를 지었다
콘x을 정리해주며 부드럽게 귀두를 만져주었다
몸 전체가 찌릿거렸다 쾌감을 동반한 1%의 고통
조금만 참자..
이 생각만 했던거 같다 내 몸이 통제가 안될정도로 떨렸다
그래도 참았다 그 끝엔 엄청난 쾌락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난 알고있었다
실패란 없다 그만큼 우쭈쭈의 맨시오후키 스킬은 대단했다
몸 전체 퍼진 쾌락이 어느순간 한점에 모여들었고
그 순간 내 자지에서는 분수가 뿜어지듯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한점으로 모인 쾌락이 다시 내 몸 전체에 퍼져나갔다
나근함 짜릿함 어울리지않는 두 느낌이 내 몸 전체를 휩쌓았다
이 맛이다. 맨시오후키를 성공했을때만 느낄수있는 흥분감
연속된 사정.. 그리고 시오후키
이걸 실현시켜줄 수 있는 매니저는 우쭈쭈 밖에 없을듯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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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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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실 이쁜이들 겁나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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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21:37 | 견해 87 | 코멘트 0 |
번호 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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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영계 세라를 ss로? 이건 못참지! 핑유 글래머라 떡감이 끝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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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20:59 | 견해 11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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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예쁜 애인모드 쥑이는 동주랑 SS로 즐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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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8:26 | 견해 194 | 코멘트 0 |
번호 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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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드한건 아닌데 말이죠... / 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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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3:07 | 견해 327 | 코멘트 0 |
번호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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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주 나와줬으면 하는 매니저 니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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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2:59 | 견해 348 | 코멘트 0 |
번호 2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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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달달한 애인모드.. 질퍽한 섹녀.. 섹시한 와꾸.. 탐스런엉덩이.. 너무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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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1:14 | 견해 473 | 코멘트 0 |
번호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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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대화해보면 세상 순한거 같지만... 엄청난 무언가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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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10:42 | 견해 551 | 코멘트 0 |
번호 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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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녀!! 섹녀!! 좁보녀!! 벨라는 그런 여자였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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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2 08:42 | 견해 724 | 코멘트 0 |
번호 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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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이, 떡감이, 찰짐이 장난아닌 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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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1:43 | 견해 942 | 코멘트 0 |
번호 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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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함? 단순히 하드함이라고 표기하기엔 너무 야했던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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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1:30 | 견해 979 | 코멘트 0 |
번호 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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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위 하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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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20:34 | 견해 1022 | 코멘트 0 |
번호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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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홍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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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9:03 | 견해 1042 | 코멘트 0 |
번호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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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삘 섹시글램녀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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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6:50 | 견해 1073 | 코멘트 0 |
번호 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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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다리 사이에서 달달한 애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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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2:57 | 견해 1466 | 코멘트 0 |
번호 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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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빠르게 시작되는 설레임과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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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2:53 | 견해 1470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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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슬림바디 니엘이:) 청순함이 느껴지는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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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1:18 | 견해 1531 | 코멘트 0 |
번호 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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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품격이 느껴지는 여배우 같은 여자와 한 침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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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01 10:40 | 견해 1542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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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대박후기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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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8 | 견해 176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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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누군가는 이 하드함을 느끼며 홍콩을 여행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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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2:22 | 견해 1842 | 코멘트 0 |
번호 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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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시크릿코스 존맛영계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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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31 21:55 | 견해 168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