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시크릿코스 유명녀 혀린이를 만났다.
방에서 만난 혀린이 생각보다 차분했고 여성스러웠다
혀린이는 자연스럽게 나를 침대로 안내했고
대화를 유도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다
내 위로 올라와 천천히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꼴릿함에 나의 자지에는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1차전 시작
혀린이는 나의 입술부터 차근차근 나의 몸을 정복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에게 정복당하며 더 없는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말 그대로 `극락`
쉬는시간 없이 쭉 이어지는 서비스 덕분에 사정후에도 빠르게 다시 발기를 해버린..
1차전이 끝나고 중간에 진행되는 물다이 서비스 역시 너무나도 화끈했다
왜 시크릿코스녀 중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야간에 시크릿 코스를 진행하는 빈이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
빈이는 맹수처럼 달려들어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 느낌이라면
혀린이는 부드럽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며 흥분감을 폭발시키는 느낌?
뒤로 이어진 2차전 3차전.. 시오후키서비스..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화끈함
#끈적 #화끈 #섹스러웠던 시간
함께한 90분 너무 최고였고 혀린이는 또 만나고싶은 여인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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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22 |
제목
크라운에서 만난 홍시 .... 매력터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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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22:03 | 견해 159 | 코멘트 0 |
번호 2421 |
제목
비누는 너무 유명하죠~ 유사.. 흑마와 섹을 하는듯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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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21:55 | 견해 171 | 코멘트 0 |
번호 2420 |
제목
캔디야 너 눈을 그렇게 뜨면 내 자지가 반응하겠니 안하겠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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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20:26 | 견해 235 | 코멘트 0 |
번호 2419 |
제목
..... 캣츠.... 감당가능할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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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19:06 | 견해 265 | 코멘트 0 |
번호 2418 |
제목
소다 - 확실히 이런 매력은 타고나야 되는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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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16:43 | 견해 341 | 코멘트 0 |
번호 2417 |
제목
크라운 안마 1급 기밀정보 풀어버린다. / 민영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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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12:53 | 견해 449 | 코멘트 0 |
번호 2416 |
제목
이런서비스!! 이런쪼임!! 이런걸 느낄 수 있다면.. 당연히 앞으로 양파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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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12:49 | 견해 459 | 코멘트 0 |
번호 2415 |
제목
영점 맞춰봅시다 형님들!!! 일단 모델핏 청순녀 좋아하면 드루오십쇼!!! // 태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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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11:12 | 견해 528 | 코멘트 0 |
번호 2414 |
제목
예진-요즘에도 진짜 20대 영계가 있다 이말이제? 그것도 존x 이쁜영계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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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11:06 | 견해 515 | 코멘트 0 |
번호 2413 |
제목
니엘:뒷치기를 할떄 솟아오르는 기립근.... 탄력넘치는 궁댕이에 죽여주는 라인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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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7 08:35 | 견해 565 | 코멘트 0 |
번호 2412 |
제목
금비.. 아마 이 여인을 만나면 모두가 중독되지않을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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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22:00 | 견해 948 | 코멘트 0 |
번호 2411 |
제목
쿠팡/슬림한 바디라인.. 끈적한 애인모드.. 60분 아주 야하게 즐기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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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21:55 | 견해 914 | 코멘트 0 |
번호 2410 |
제목
분명 내 메인파트너는 우주였지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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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20:32 | 견해 955 | 코멘트 0 |
번호 2409 |
제목
세라/이왕 먹을꺼 원샷말고.... 영계보지는 무한샷으로 ......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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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19:10 | 견해 1105 | 코멘트 0 |
번호 2408 |
제목
수빈이는.. 내가 만나서 먹어본 여자 중 제일 맛있는 여자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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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17:08 | 견해 1049 | 코멘트 0 |
번호 2407 |
제목
남자에게 사랑받는 법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이쁜이 (Feat.주간 설레임실장과 함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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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12:59 | 견해 1168 | 코멘트 0 |
번호 2406 |
제목
와꾸!! 영계!! 존맛!! 섹슈얼!! 영계의 반전?! 필견녀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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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12:54 | 견해 1201 | 코멘트 0 |
번호 2405 |
제목
혀린/리얼 시크릿코스 .. 하드플레이 .. 교감.. 쓰리샷 시오후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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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11:20 | 견해 1292 | 코멘트 0 |
번호 2404 |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모모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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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10:54 | 견해 1277 | 코멘트 0 |
번호 2403 |
제목
벨라와 화끈한 6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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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7-16 08:29 | 견해 1291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