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떡감. 그것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에이스였다 / 라임

2025.05.0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떡맛이 장난 아닙니다..


복도서비스를 진득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탈의한채로 진한 매미가되어 달라붙어오는 라임이

샤워서비스 후 바로 섹스에 돌입했습니다


시작부터 뜨거웠던 라임이와의 시간

서로를 먼저 흥분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애무를 했죠

나의 잦이를 입에 물고 목 깊숙하게 넣을때 나는 최고의 쾌락을 ㄷㄷ


또한 반대로 나의 애무에 젖을대로 젖어버린 라임이의 봊이

라임이는 나를 눕히곤 강렬한 여성상위로 흥분감을 올리기시작했고

그녀는 섹녀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면서도 끝없이 움직이던 그녀

강렬한 박음질 더욱 깊은 피스톤질을 원했던 그녀

라임이와의 연애는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강렬한쪼임 탱탱한 힙 쫄깃함 이상의 맛있는 봊이


야한 여자 라임이. 그녀와의 섹스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907 제목

섹시컨셉 확실히 영계픽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5-09 22:19 견해 238 코멘트 0
번호 1906 제목

퀸베리 - 이렇게 이쁜여자가 유혹하면 누가 안 넘어감...??

글쓴이 날짜 2025-05-09 22:12 견해 237 코멘트 0
번호 1905 제목

떡감 리얼지림... 쫀맛코스... 개꿀딱...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5-09 20:51 견해 291 코멘트 0
번호 1904 제목

와 나..!! 청순미!! 퇴폐미!! 이거지 이거.. 홍시랑 80분 무한 지렸다..!!

글쓴이 날짜 2025-05-09 19:28 견해 354 코멘트 0
번호 1903 제목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풋풋하고 귀여운데 야한애는 처음이에요 - 츄

글쓴이 날짜 2025-05-09 16:43 견해 419 코멘트 0
번호 1902 제목

육감적인 스타일에 섹스럽고 야릇한 그녀.. 클럽텐션도 화끈하다!! : 모모

글쓴이 날짜 2025-05-09 13:21 견해 580 코멘트 0
번호 1901 제목

체리)진짜 욕나옵니다. 만나기 존x 힘든데 존x 맨날 맨날 만나고싶음.......

글쓴이 날짜 2025-05-09 13:16 견해 530 코멘트 0
번호 1900 제목

과연 아이와 비교할 대상이 있을지?

글쓴이 날짜 2025-05-09 11:12 견해 559 코멘트 0
번호 1899 제목

아.. 내 체력이 저질이였던거구나..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5-09 09:40 견해 669 코멘트 0
번호 1898 제목

예명은 체리.. 플레이는 섹 존x 밝히는 스타일?!

글쓴이 날짜 2025-05-09 08:02 견해 691 코멘트 0
번호 1897 제목

금비-클럽에서 신나게 즐기고 침대위에서 불떡치고!

글쓴이 날짜 2025-05-08 22:16 견해 986 코멘트 0
번호 1896 제목

하드함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 끈적하다고 해야하나? //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5-08 22:10 견해 964 코멘트 0
번호 1895 제목

서비스 진짜 빡세게 하네요 / 미소

글쓴이 날짜 2025-05-08 20:58 견해 1061 코멘트 0
번호 1894 제목

최고의떡감. 그것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에이스였다 / 라임

글쓴이 날짜 2025-05-08 19:32 견해 1112 코멘트 0
번호 1893 제목

빈이 본 형들.. 빈이는 어떤여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거야?

글쓴이 날짜 2025-05-08 16:39 견해 1150 코멘트 0
번호 1892 제목

미쳤습니다. /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08 13:36 견해 1224 코멘트 0
번호 1891 제목

슬림? 좋지!! 근데 섹스는 글램이랑 해야 맛이거든^^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5-08 13:32 견해 1244 코멘트 0
번호 1890 제목

와꾸?몸매? 이건 기본이지.. 마인드까지 제대로 장착한 간판녀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08 11:19 견해 1299 코멘트 0
번호 1889 제목

Real 좁보. 넣자마자 싸는 줄 .... 와꾸녀 아이와 즐탕기~

글쓴이 날짜 2025-05-08 09:24 견해 1399 코멘트 0
번호 1888 제목

무한샷으로 복숭아 만났다가 내 뿡알 제대로 털림

글쓴이 날짜 2025-05-08 07:55 견해 1469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