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방문해서 진짜 쌔끈한 여자랑 제대로 놀고싶다? 콩이죠^^

2025.05.0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콩이는 외모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정말 잡혀먹힐거 같은 느낌의 섹시함이 많이 느껴지는 언니였습니다.

흘러넘치는 섹기는 ... 잦이가 발딱거리게 만들죠


쌔끈하게 관리한 몸매가 잘 빠진게 탄력넘치는 글램라인이고

가슴은 적당히 솟아오른 B컵으로 보였구.

와꾸는 색기가 줄줄 흐르고 성격은 화끈하더군요.

하드코어라 들은대로 마인드가 미쳤습니다


욕플과 섹드립이 많지만.. 이건 다 쓰기 뭐할정도....


청순과나 어림과 회원님들이 아니라면 극 하드코어 한 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콩이의 매력은 #솔직함 #당당함 #섹시함 ^^


문이닫히고 시작되는 클럽서비스

가운속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부풀어올라오는 존슨을 손으로 자극해주더니

입에 쏙 넣고 혀를굴리며 어후... 역시나.. 클럽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콩이

콩이 만나면 진짜 클럽에서 제대로 즐기실겁니다.. 얘가 최고예요 최고


방으로 이동해서 잠깐 쉬는타임때도

저는 콩이 가슴을 콩이는 제 존슨을 끊임없이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담탐도 빠르게 패스;;


그러다 눈 맞아서 하얗게 불태우리라 마음먹고 그대로 눕혀놓고 낼름낼름 애무해주니

얼굴을 잔뜩 찡긋하면서 거침없이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귓가에대고 장갑 씌워줘.. 한 뒤 그대로 돌진 ㅎㅎ

한쪽다리를 옆으로 제쳐놓은자세로 부드럽게 움직이다가 

격해지는 콩이의 반응을 보며 조금씩 격렬히 허리를 움직여주니 좋아죽는 콩이

그대로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강강강 jo져 주면 세상 야한 표정을 지어대는..

어색함 없이 쏟아져나오는 섹드립과 보지를 잔뜩 적시며 흘러나오는 애액

정액을 토해내는 순간엔 더 강하게 보지를 쪼여대며 모여있는 정액을 다 털어가는...


특유의 섹드립과 마인드로 중무장한 콩이 ㅎㅎ

솔직히 탕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콩이는 꼭 만나봐야할 하드녀!!!

기회있을 때 봅시다. 언제 이런 매니저와 놀아봅니까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907 제목

섹시컨셉 확실히 영계픽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5-09 22:19 견해 238 코멘트 0
번호 1906 제목

퀸베리 - 이렇게 이쁜여자가 유혹하면 누가 안 넘어감...??

글쓴이 날짜 2025-05-09 22:12 견해 237 코멘트 0
번호 1905 제목

떡감 리얼지림... 쫀맛코스... 개꿀딱...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5-09 20:51 견해 291 코멘트 0
번호 1904 제목

와 나..!! 청순미!! 퇴폐미!! 이거지 이거.. 홍시랑 80분 무한 지렸다..!!

글쓴이 날짜 2025-05-09 19:28 견해 354 코멘트 0
번호 1903 제목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풋풋하고 귀여운데 야한애는 처음이에요 - 츄

글쓴이 날짜 2025-05-09 16:43 견해 419 코멘트 0
번호 1902 제목

육감적인 스타일에 섹스럽고 야릇한 그녀.. 클럽텐션도 화끈하다!! : 모모

글쓴이 날짜 2025-05-09 13:21 견해 580 코멘트 0
번호 1901 제목

체리)진짜 욕나옵니다. 만나기 존x 힘든데 존x 맨날 맨날 만나고싶음.......

글쓴이 날짜 2025-05-09 13:16 견해 530 코멘트 0
번호 1900 제목

과연 아이와 비교할 대상이 있을지?

글쓴이 날짜 2025-05-09 11:12 견해 559 코멘트 0
번호 1899 제목

아.. 내 체력이 저질이였던거구나..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5-09 09:40 견해 669 코멘트 0
번호 1898 제목

예명은 체리.. 플레이는 섹 존x 밝히는 스타일?!

글쓴이 날짜 2025-05-09 08:02 견해 691 코멘트 0
번호 1897 제목

금비-클럽에서 신나게 즐기고 침대위에서 불떡치고!

글쓴이 날짜 2025-05-08 22:16 견해 986 코멘트 0
번호 1896 제목

하드함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 끈적하다고 해야하나? //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5-08 22:10 견해 964 코멘트 0
번호 1895 제목

서비스 진짜 빡세게 하네요 / 미소

글쓴이 날짜 2025-05-08 20:58 견해 1061 코멘트 0
번호 1894 제목

최고의떡감. 그것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에이스였다 / 라임

글쓴이 날짜 2025-05-08 19:32 견해 1112 코멘트 0
번호 1893 제목

빈이 본 형들.. 빈이는 어떤여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거야?

글쓴이 날짜 2025-05-08 16:39 견해 1150 코멘트 0
번호 1892 제목

미쳤습니다. /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08 13:36 견해 1224 코멘트 0
번호 1891 제목

슬림? 좋지!! 근데 섹스는 글램이랑 해야 맛이거든^^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5-08 13:32 견해 1244 코멘트 0
번호 1890 제목

와꾸?몸매? 이건 기본이지.. 마인드까지 제대로 장착한 간판녀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08 11:19 견해 1299 코멘트 0
번호 1889 제목

Real 좁보. 넣자마자 싸는 줄 .... 와꾸녀 아이와 즐탕기~

글쓴이 날짜 2025-05-08 09:24 견해 1399 코멘트 0
번호 1888 제목

무한샷으로 복숭아 만났다가 내 뿡알 제대로 털림

글쓴이 날짜 2025-05-08 07:55 견해 1469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