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빈)

2025.03.2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무한 - 수빈 (80분)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적인부분?

마인드적인부분?

연애스타일? 몰입감?


정말 단 하나도 걱정할게 없는 그런 시간.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미 수빈이와 나는 여러차례 만나 찐하게 즐긴 파트너 같은 느낌

수빈이는 내 가운을 풀어헤쳤고 그렇게 내 자지는 수빈이 입속에서 즐거워하기 시작했다

눈물이 흘러나올쯤 자연스레 턴을 넘기며 이젠 본인이 즐길차례라는 수빈이

침대에 눕고 다리를 벌린채 야릇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기 시작했다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나는 그대로 수빈이를 덮쳤고

곧 수빈이의 작은 구멍에선 생각보다도 더 많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자세를 바꿔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실컷 물고빨다보니 콘이 준비되어있었다

1차전은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여상위로 시작부터 끝까지 달렸다

수빈이가 흔들기도.. 밑에서 내가 올려치기도하며 수빈이를 느꼈다

사정후 수빈이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보지를 쪼여대고 바로 2차전은 제안했다


과연 가능할까?


가능했다.


수빈이가 가능케 만들어줬다


콘을 정리해주며 자지를 빨아대고 다시 내 자지에 피가 쏠리게 만드는 여자

몸짓뿐 아니라 중간중간 멘트 역시 날 자극하기엔 충분했고

쉬는시간 없이 세번의 섹스라는... 나에겐 엄청난 기록으로 남은 날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수빈이가 쌀거같다면 진짜 싸버리니까 조금더 힘을내고 쑤셔보길...

평소에 업소녀들에게선 보기 힘든 무언가를 찐으로 볼 수 있을거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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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 리얼지림... 쫀맛코스... 개꿀딱...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5-09 20:51 견해 25 코멘트 0
번호 1904 제목

와 나..!! 청순미!! 퇴폐미!! 이거지 이거.. 홍시랑 80분 무한 지렸다..!!

글쓴이 날짜 2025-05-09 19:28 견해 79 코멘트 0
번호 1903 제목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풋풋하고 귀여운데 야한애는 처음이에요 - 츄

글쓴이 날짜 2025-05-09 16:43 견해 149 코멘트 0
번호 1902 제목

육감적인 스타일에 섹스럽고 야릇한 그녀.. 클럽텐션도 화끈하다!! : 모모

글쓴이 날짜 2025-05-09 13:21 견해 269 코멘트 0
번호 1901 제목

체리)진짜 욕나옵니다. 만나기 존x 힘든데 존x 맨날 맨날 만나고싶음.......

글쓴이 날짜 2025-05-09 13:16 견해 272 코멘트 0
번호 1900 제목

과연 아이와 비교할 대상이 있을지?

글쓴이 날짜 2025-05-09 11:12 견해 307 코멘트 0
번호 1899 제목

아.. 내 체력이 저질이였던거구나..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5-09 09:40 견해 357 코멘트 0
번호 1898 제목

예명은 체리.. 플레이는 섹 존x 밝히는 스타일?!

글쓴이 날짜 2025-05-09 08:02 견해 391 코멘트 0
번호 1897 제목

금비-클럽에서 신나게 즐기고 침대위에서 불떡치고!

글쓴이 날짜 2025-05-08 22:16 견해 727 코멘트 0
번호 1896 제목

하드함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 끈적하다고 해야하나? // 캣츠

글쓴이 날짜 2025-05-08 22:10 견해 714 코멘트 0
번호 1895 제목

서비스 진짜 빡세게 하네요 / 미소

글쓴이 날짜 2025-05-08 20:58 견해 766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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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떡감. 그것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에이스였다 / 라임

글쓴이 날짜 2025-05-08 19:32 견해 830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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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본 형들.. 빈이는 어떤여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거야?

글쓴이 날짜 2025-05-08 16:39 견해 878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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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습니다. /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08 13:36 견해 952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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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좋지!! 근데 섹스는 글램이랑 해야 맛이거든^^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5-08 13:32 견해 970 코멘트 0
번호 1890 제목

와꾸?몸매? 이건 기본이지.. 마인드까지 제대로 장착한 간판녀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08 11:19 견해 1052 코멘트 0
번호 1889 제목

Real 좁보. 넣자마자 싸는 줄 .... 와꾸녀 아이와 즐탕기~

글쓴이 날짜 2025-05-08 09:24 견해 1112 코멘트 0
번호 1888 제목

무한샷으로 복숭아 만났다가 내 뿡알 제대로 털림

글쓴이 날짜 2025-05-08 07:55 견해 1217 코멘트 0
번호 1887 제목

업장에 방문해서 진짜 쌔끈한 여자랑 제대로 놀고싶다? 콩이죠^^

글쓴이 날짜 2025-05-07 22:22 견해 1455 코멘트 0
번호 1886 제목

라임이.. 클럽에서 최고의 여인임을 확인할수있었던.....

글쓴이 날짜 2025-05-07 22:17 견해 1449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