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클라쓰는 이미 강남 곳곳에 소문이 나버린거 같아요
제가 숨겨놓고 보고있던 지명이였는데 날이갈수록 예약이 힘드네요
요 며칠 예약에 계속 실패하다 드디어 성공하고 만났어요
"갈수록 예약이 힘들어진다 아이야 ㅠㅠ"
제가 장난으로 우는 시늉을 하니까 같이 장난치면서 저를 안아주네요
이뻐요 행동하나 말 하나 아이는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 같아요
잠시 대화도 나누면서 스킨십도 해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을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지나갑니다..
서비스는 미뤄두고 샤워만 후딱하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죠
이게 루틴이네요 거의...
연애는 뭐.. 따로 설명 필요없겠죠? 워낙 몰입감 좋은친구자나요..^^
키스도하고.. 자세도 바꾸고.. 서로 소중이도 실컷 물고 빨고..
그러다보면 벌써 예비콜이 울리는거죠 뭐..^^
다음 예약은 부디 빨리 잡히길 바라며.. 아이와 찐하게 포옹한번 했네요
아이가 진짜 좋은게... 살냄새가 너무너무 달콤해요.. 이게 마약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1905 |
제목
떡감 리얼지림... 쫀맛코스... 개꿀딱... ) 비누 |
글쓴이
|
날짜 2025-05-09 20:51 | 견해 45 | 코멘트 0 |
번호 1904 |
제목
와 나..!! 청순미!! 퇴폐미!! 이거지 이거.. 홍시랑 80분 무한 지렸다..!! |
글쓴이
|
날짜 2025-05-09 19:28 | 견해 97 | 코멘트 0 |
번호 1903 |
제목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풋풋하고 귀여운데 야한애는 처음이에요 - 츄 |
글쓴이
|
날짜 2025-05-09 16:43 | 견해 162 | 코멘트 0 |
번호 1902 |
제목
육감적인 스타일에 섹스럽고 야릇한 그녀.. 클럽텐션도 화끈하다!! : 모모 |
글쓴이
|
날짜 2025-05-09 13:21 | 견해 288 | 코멘트 0 |
번호 1901 |
제목
체리)진짜 욕나옵니다. 만나기 존x 힘든데 존x 맨날 맨날 만나고싶음....... |
글쓴이
|
날짜 2025-05-09 13:16 | 견해 292 | 코멘트 0 |
번호 1900 |
제목
과연 아이와 비교할 대상이 있을지? |
글쓴이
|
날짜 2025-05-09 11:12 | 견해 322 | 코멘트 0 |
번호 1899 |
제목
아.. 내 체력이 저질이였던거구나.. ) 우쭈쭈 |
글쓴이
|
날짜 2025-05-09 09:40 | 견해 375 | 코멘트 0 |
번호 1898 |
제목
예명은 체리.. 플레이는 섹 존x 밝히는 스타일?! |
글쓴이
|
날짜 2025-05-09 08:02 | 견해 411 | 코멘트 0 |
번호 1897 |
제목
금비-클럽에서 신나게 즐기고 침대위에서 불떡치고! |
글쓴이
|
날짜 2025-05-08 22:16 | 견해 740 | 코멘트 0 |
번호 1896 |
제목
하드함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 끈적하다고 해야하나? // 캣츠 |
글쓴이
|
날짜 2025-05-08 22:10 | 견해 725 | 코멘트 0 |
번호 1895 |
제목
서비스 진짜 빡세게 하네요 / 미소 |
글쓴이
|
날짜 2025-05-08 20:58 | 견해 784 | 코멘트 0 |
번호 1894 |
제목
최고의떡감. 그것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에이스였다 / 라임 |
글쓴이
|
날짜 2025-05-08 19:32 | 견해 846 | 코멘트 0 |
번호 1893 |
제목
빈이 본 형들.. 빈이는 어떤여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거야? |
글쓴이
|
날짜 2025-05-08 16:39 | 견해 894 | 코멘트 0 |
번호 1892 |
제목
미쳤습니다. / 아이 |
글쓴이
|
날짜 2025-05-08 13:36 | 견해 969 | 코멘트 0 |
번호 1891 |
제목
슬림? 좋지!! 근데 섹스는 글램이랑 해야 맛이거든^^ : 로즈 |
글쓴이
|
날짜 2025-05-08 13:32 | 견해 987 | 코멘트 0 |
번호 1890 |
제목
와꾸?몸매? 이건 기본이지.. 마인드까지 제대로 장착한 간판녀 아이! |
글쓴이
|
날짜 2025-05-08 11:19 | 견해 1066 | 코멘트 0 |
번호 1889 |
제목
Real 좁보. 넣자마자 싸는 줄 .... 와꾸녀 아이와 즐탕기~ |
글쓴이
|
날짜 2025-05-08 09:24 | 견해 1125 | 코멘트 0 |
번호 1888 |
제목
무한샷으로 복숭아 만났다가 내 뿡알 제대로 털림 |
글쓴이
|
날짜 2025-05-08 07:55 | 견해 1235 | 코멘트 0 |
번호 1887 |
제목
업장에 방문해서 진짜 쌔끈한 여자랑 제대로 놀고싶다? 콩이죠^^ |
글쓴이
|
날짜 2025-05-07 22:22 | 견해 1465 | 코멘트 0 |
번호 1886 |
제목
라임이.. 클럽에서 최고의 여인임을 확인할수있었던..... |
글쓴이
|
날짜 2025-05-07 22:17 | 견해 1459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