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아오이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한 번 만나면 그녀에게 중독될 수 밖에 없더군요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하도록 하고 일단 후기 시작하죠
일단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오이가 유명한 언니가 아니라면
저는 분명 원석 같은 여자를 찾은겁니다. 장담하겠습니다
아오이의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클럽? 당연히 즐거웠습니다
내 파트너 아오이가 마음에 든건 너무나 당연한 말이고
서브언니들이 너무너무 잘 놀아줍니다..
마치 내 파트너가 아오이가 아니라는것처럼..
내 자지에 엉덩이를 부비적거리며 자신의 젖과 빵디를 막 내줍니다..ㅋ
아오이도 지기 싫은건지 냅다 자지를 빨아대며 맛보기까지 이어가주네요
방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언니들이 우루루~~ㅎㅎ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네요
언니들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아오이의 서비스가 시작되죠
물다이 서비스 꼭 받으세요 너무너무 잘합니다
입과 손 몸을 동시에 잘 활용합니다
눕힌채로.. 몸을 휙휙 돌리며 몸 곳곳에 자극을 줍니다
똥까시도 여러번.. BJ스킬도 화려한.. 아오이의 서비스에 깜놀쓰..ㅋ
침대에선 제가 공격을 들어가며 잠깐 맛을 봤는데
이 여자 뜨겁습니다 그 반응에 뜨거워지지 않는 남자는 없을겁니다
아오이와 나는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격렬하진 않았지만 교감의 끝을 느꼈습니다
그 사이 아오이는 자신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다양한체위로 아오이의 꽃잎을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아오이는 흥분할수록 더 강하게 내 자지를 압박하며 정액을 토하게 만들었죠
섹스가 끝난 후 아오이는 사랑스런눈빛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그러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죠
이 부분이 가장 포인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이유는 그녀의 이쁜마음씨와 언변때문이지요
직접느껴보세요. 그리고 즐겨보세요. 그럼 어느새 당신도 중독되있을터이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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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05 |
제목
떡감 리얼지림... 쫀맛코스... 개꿀딱... )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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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20:51 | 견해 25 | 코멘트 0 |
번호 1904 |
제목
와 나..!! 청순미!! 퇴폐미!! 이거지 이거.. 홍시랑 80분 무한 지렸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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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19:28 | 견해 79 | 코멘트 0 |
번호 1903 |
제목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풋풋하고 귀여운데 야한애는 처음이에요 - 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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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16:43 | 견해 149 | 코멘트 0 |
번호 1902 |
제목
육감적인 스타일에 섹스럽고 야릇한 그녀.. 클럽텐션도 화끈하다!! : 모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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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13:21 | 견해 269 | 코멘트 0 |
번호 1901 |
제목
체리)진짜 욕나옵니다. 만나기 존x 힘든데 존x 맨날 맨날 만나고싶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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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13:16 | 견해 272 | 코멘트 0 |
번호 1900 |
제목
과연 아이와 비교할 대상이 있을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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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11:12 | 견해 307 | 코멘트 0 |
번호 1899 |
제목
아.. 내 체력이 저질이였던거구나..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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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09:40 | 견해 357 | 코멘트 0 |
번호 1898 |
제목
예명은 체리.. 플레이는 섹 존x 밝히는 스타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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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9 08:02 | 견해 391 | 코멘트 0 |
번호 1897 |
제목
금비-클럽에서 신나게 즐기고 침대위에서 불떡치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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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22:16 | 견해 727 | 코멘트 0 |
번호 1896 |
제목
하드함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 끈적하다고 해야하나? // 캣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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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22:10 | 견해 714 | 코멘트 0 |
번호 1895 |
제목
서비스 진짜 빡세게 하네요 / 미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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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20:58 | 견해 766 | 코멘트 0 |
번호 1894 |
제목
최고의떡감. 그것하나만으로도 그녀는 에이스였다 / 라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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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19:32 | 견해 830 | 코멘트 0 |
번호 1893 |
제목
빈이 본 형들.. 빈이는 어떤여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거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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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16:39 | 견해 878 | 코멘트 0 |
번호 1892 |
제목
미쳤습니다. / 아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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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13:36 | 견해 956 | 코멘트 0 |
번호 1891 |
제목
슬림? 좋지!! 근데 섹스는 글램이랑 해야 맛이거든^^ :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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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13:32 | 견해 970 | 코멘트 0 |
번호 1890 |
제목
와꾸?몸매? 이건 기본이지.. 마인드까지 제대로 장착한 간판녀 아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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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11:19 | 견해 1052 | 코멘트 0 |
번호 1889 |
제목
Real 좁보. 넣자마자 싸는 줄 .... 와꾸녀 아이와 즐탕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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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09:24 | 견해 1112 | 코멘트 0 |
번호 1888 |
제목
무한샷으로 복숭아 만났다가 내 뿡알 제대로 털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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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8 07:55 | 견해 1217 | 코멘트 0 |
번호 1887 |
제목
업장에 방문해서 진짜 쌔끈한 여자랑 제대로 놀고싶다? 콩이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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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7 22:22 | 견해 1455 | 코멘트 0 |
번호 1886 |
제목
라임이.. 클럽에서 최고의 여인임을 확인할수있었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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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5-07 22:17 | 견해 1449 | 코멘트 0 |